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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글로벌 팬 미팅 좋아요 누르고 티켓 받자!

판타지오 대표 남자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오는 2월 10일(토)은 토론토에서, 2월 12일(월)은 밴쿠버에서 북미 팬들을 위한 팬미팅을 갖습니다. 벌써부터 많은 해외 팬들이 아스트로의 캐나다 방문 소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번 팬미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많은 팬 분들을 위해 깜짝 팬미팅 티...

쩐주단, 올 주말 오픈 기념 무료 버블티 이벤트!

최근 밴쿠버에서 소프트 오프닝을 진행하고 있는 대만 유명 버블티 브랜드, 쩐주단이 오는 11월 23일 그랜드 오프닝 기념으로 흑당 밀크티를 무료로 한 잔씩 드린다고 밝혔습니다.북미 최초 지점이자, 캐나다 최초 지점인 1210 Robson St. 지점에서는 23일&nbs...

Baddest Female이 온다!

Baddest Female이 온다! 대한민국 3인조 걸그룹 2NE1의 리더인 CL이  오는 11월 밴쿠버를 찾아옵니다. CL은 2014년 미국 최고의 음악 프로듀서 스쿠터 브라운과 계약하고, 2016년 8월 19일, 미국에서 데뷔 싱글, "Lifted"를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실력파 가수답게 빌보드, 애플뮤직 등에서 순위...

2020년 스킵더디쉬에서 가장 비싼 주문 메뉴는?

캐나다에서 2020년 가장 비싼 스킵더디쉬 주문이 공개 되었습니다. 가장 비싼 배달 주문은 에드먼튼에서 나온 900.27 달러인 3병의 Dom Pérignon 샴페인으로 나타 났습니다. BC주에서 가장 비싼 주문은 844.50달러로 Veuve Clicquot Brut 4병, Don Julio Blan...

일찍 클릭한 팬이 비와이 공연 할인 받는다

일찍 클릭한 팬이 비와이 공연 할인 받는다 요즘 대세 래퍼, 비와이(BewhY)의 캐나다 투어가 확정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대하고 있는데요. 밴쿠버 일정은 2017년 1월 21일로 정해진 가운데, 드디어 얼리버드 티켓팅 날짜가 발표되었습니다. 오는 9일(금) 정오부터 <BewhY Canada Tour 2017>...

밴쿠버, 다시 한번 나방과 전쟁 예고

밴쿠버, 다시 한번 나방과 전쟁 예고 솔송나무 나방 떼(western hemlock looper moth)가 곧 밴쿠버를 덮칠 수도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020년 가을, 다운타운을 포함해&nb...

캐나다 부동산, 2021년 평균 16%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

올해 캐나다 부동산 평균 가격이 16%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 되는 등 부동산 시장이 계속 달아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CREA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에는 캐나다 전국 평균 집값이 16.5% 오른 66만 5329 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이는 지난해 12.9%의 증가율 보다 높은 수치입니다.&n...

밴쿠버 시, “1월부터 다운타운 수도 본관 교체 예정”

밴쿠버 시청이 2020년 1월부터 100년 가까이 된 다운타운 수도 본관을 교체할 예정인데요. 큰 공사여서 다운타운 도로 교통에도 많은 변화가 올 예정입니다.2020년 1월 6일부터, W. Georgia St. 수도 본관 교체가 시행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에는 W. Georgia St./Thurlow St.부터 W.G...

제18 회 하이드 크리크 연어 축제

캐나다에서 유명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연어입니다. 이 연어의 생태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연어 축제가 오는 11월 19일 하이드 크리크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열립니다. 해마다 약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이 축제에서는, 해부한 연어를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기도 하고, 연어 부화장 구경, 살아 있는 연어 구경...

삐었을 때는 냉찜질을 해야 할까, 아님 온찜질을 해야 할까?

운동을 하다가 혹은 일상 생활에서 다치거나 삐면 냉찜질을 해야하는지, 온찜질을 해야하는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특히 발목 같은 부위는 접지르거나 다치기도 쉬운데요. 한 의료 관계자는 "근육 관절과 인대에 손상을 입는 염좌(흔히 말하는 삐다)는 24 - 48시간까지는 냉찜질을 하는 게 좋다"며 "냉찜질이 통증도 완화...

​흔한 식품첨가물, 알고 보니 내장 손상

흔한 식품첨가물, 알고 보니 내장 손상   흔한 식품첨가물 중 하나인 이산화티타늄(Titanium Dioxide). 암 유발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에 이어 내장 세포도 손상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미국 빙엄턴 대학 연구진은 이산화티타늄으로 내장이 손상을 입고, 이로 인해 유해 세균이 소화기관에 침투하기가 더 쉬워져,...

캐나다, 성소수자들이 꼽은 최고의 허니문 여행지

캐나다가 성소수자들이 꼽은 최고의 허니문 여행지에 등극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 여행사(Latin American Travel Company)는 다양한 연구 및 설문 조사를 통해 성소수자들의 평등과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 받는 곳들을 분석 및 순위를 매겨 보았습니다. 총 30점 만점에, 허니문 여행지로써 인기, 친...

부동산 시장 거래량 주춤, 집값은 여전...

부동산 시장 주춤, 집값은 여전...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주춤하고 있다고 합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위원회에 따르면, 올 8월 주택 거래량(2,489)은 작년 8월 거래량(3,362)에 비해 26%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새로운 외국인 취득세법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올 8월 2일부터 ...

英 대표 "유럽 연합, 선 넘었다"

데이비드 데이비스 브렉시트(Brexit) 협상 영국 대표가 "유럽연합(EU)은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데이비스 대표는 최근 영국 BBC 토론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해 '브렉시트 합의금' 청구서가 1천억유로가 될 수 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선을 넘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데이비스 대표는 "분명한 건...

최저 시급 $15, 가능할까?

최저 시급 $15, 가능할까? BC NDP(BC 신민주당)이 2017년 선거를 앞두고 대담한 공약을 내세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존 호건 (John Horgan) BC NDP 대표는 지난 일요일 캠룹스에서 열린 선거 전략 회의에서 "내년 선거에 BC 주민들이 저희를 지지해 주신다면, BC 주 최저 임금을 시간당 $15로...

[이민 칼럼] 캐나다 이민법 2016년 하반기 결산

[캐나다 이민법 2016년 하반기 결산] 마흔여덟 번째 칼럼, 2016년 12월 19일   안녕하세요, BeHERE 이민 컨설팅의 공인 이민 법무사 알렉스 킴입니다. 이제 2016년도 다 지나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독자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7년엔 또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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