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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공립 도서관, 다시 한 번 대대적 리모델링 들어가

딜라리 재단(Dilawri Foundation)이 밴쿠버 공립 도서관 재단(VPLF: Vancouver Public Library Foundation)에 500만 달러라는 거금을 기부했습니다.  이는 사기업이 도서관에 기부한 액수 중 최고액이며, 해당 기부금은 밴쿠버 다운타운 중앙 도서관에 리모델링에 쓰일 예정입니다. ...

캡슐커피머신이 아니라 캡슐맥주머신? "LG HOME BREW"

:: 캡슐커피머신이 아니라 캡슐맥주머신? "LG HOME BREW" ::일상생활에 혁신적으로 편의성을 제공하는 데일리 아이템을 꼽자면 저는 주저 없이 "캡슐커피머신"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의 매일같이 사용하는 데일리 가전제품이며, 최근 몇 년 사이에 구입한 물품 중 개인적...

늘어나는 새콘도 완공물량

Urban Analytics는 시공현장방문이나 마케팅회사에서 얻은 통계로 올 하반기에 콘크리트 새콘도 완공물량이, 상반기 3000개대비 7000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렇게 되면 안 그래도  pre-sale판매 성적이 좋지않아 힘든 콘도 시장에 더 압박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2019년에도 분기별로 각각 예...

캐나다 도시별 4월 평균 월세는?

4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PadMapper는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렌트비용을 기록하고 있는 두 도시가 202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PadMapper에 따르면 밴쿠버와 토론토는 여전히 캐나다에서 가장 렌트비가 비싼 도시로 나타났으며, 10개의 도시 렌트비는 상승 했으며, 5개...

에버그린 라인, 크리스마스 전에 탈 수 있어

에버그린 라인, 크리스마스 전에 탈 수 있어   코퀴틀람 지역의 대중교통을 확 바꿔 줄 에버그린 라인. 지난 2013년 2월에 공사가 시작된 이 새 노선은 원래대로라면 2016년 여름에 개통될 계획이었는데요. BC 주 교통 기반 시설부는 공사가 늦어지는 관계로 개시일을 2017년 초로 늦춘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

BC주 보건 당국, “긴급 제재 5주 연장”

BC주 보건 당국, “긴급 제재 5주 연장” BC주 보건 당국이 식당 및 주점 내 식사 금지 명령을 5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존 호건 주지사는 19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시간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도입된 긴급 ...

트랜스링크, “브로드웨이 지하철 공사로, 일부 버스 경로 변경”

트랜스링크 측이 “브로드웨이 지하철 공사로 인해, 5월 18일부터 일부 버스들의 이동 경로가 변경된다”고 전했습니다.경로가 변경될 버스 노선은 14번(Hastings/Downtown/UBC), 16번(29th Avenue Station/Arbutus), 그리고 17번(Oak...

시속 70km 제한 구역에서 162km로 달리다 덜미...

지난 25일, 릿지 메도우 경찰(Ridge Meadows RCMP)이 순찰을 돌다가 시속 70km 제한 구역에서 시속 90km를 훌쩍 넘겨 이동하는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스피드건으로 재본 결과 해당 차량의 시속은 162km. 경찰은 즉시 차량을 붙잡아 $483의 벌금과 일주일 동안 차량을 압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속 ...

BC 주에서 식중독 파동 일어나

무려 5개 주에서 수십 명의 사람들이 식중독에 걸려 비상이 떨어졌습니다. 11월 2일 기준 50명이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으로 판정을 받았고, 그중 42명이 BC주 거주자로 판명되었습니다. 나머지 중 5명은 알버타 주, 서스캐처원 주, 매니토바 주, 그리고 퀘벡 주는 각각 1명씩 식중독에 걸렸습니다. 이중 퀘벡 주...

Mr. Lube, "11월 10일, 참전 용사 및 장병들 무료 오일 교환"

11월 11일은 영령 기념일(Rememberance Day)입니다. 한국의 현충일과 같은 날로, 제1차 세계대전을 비롯한 전몰장병(戰歿將兵)의 숭고한 희생 정신과 위훈(偉勳)을 기리는 날입니다. 이날은 제1차 세계 대전 종전일이기도 하며, 매년 11월 5일부터 11일은 보훈 주간(Veterans Week)으로 지정되어 각...

법 어겼다가 벌금만 7만 불 이상...

법 어겼다가 벌금만 7만 불 이상... Kingsway에 있는 Yat Ming Seafood Market이 벌금으로 7만 2500 달러를 냈다고 합니다. 이는 오프 시즌 때 불법으로 어획한 해산물 때문이라고 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수산해양부(DFO)는 오늘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2016년 7월, Yat Ming 엔...

밴쿠버 호두과자 맛집 호두야, 드디어 재오픈!

호두야, 드디어 재오픈! 그동안 임시 휴업에 들어갔던 밴쿠버 호두과자 맛집 호두야(Hoduya)가 다시 오픈한다는 소식입니다.호두야 측은 “그동안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6월 29일부터 다시 영업...

올해, 새 캐나다 초저가 항공 출범!

"SWOOP 대항마 될 것" 초저가 항공인 SWOOP이 출범한 지도 거의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리고 이제 캐나다에 또 다른 초저가 항공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캐나다 새 초저가 항공사이자, SWOOP의 대항마가 될 Enerjet는 캐나다와 미국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출범하면 많은 캐나다인...

등골오싹한 겨울이벤트, 휘슬러 윈터 번지점프 개장

:: 등골오싹한 겨울이벤트, 휘슬러 윈터 번지점프 개장 ::     본격 겨울 날씨에 접어든 캐나다, 이른 아침부터 부는 칼바람에 뚝 떨어지는 기온 탓에 더욱 움츠러드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반면, 날씨가 추워지면서 오히려 성수기를 맞은 겨울 스포츠 액티비티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

2019년 11월 캐나다 개봉 영화 기대작!

연말인 만큼 블록버스터 영화가 많이 개봉하는 11월입니다. <터미네이터>, <겨울왕국>, <미녀삼총사> 등 많은 팬들이 기다려왔던 작품의 후속작이 개봉하는 것은 물론 이완 맥그리거, 에밀리아 클라크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 역시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11월의 캐나다 개봉 영화 기...

​랭리, 성추행 주의보

랭리, 성추행 주의보   랭리 RCMP가 저녁에 혼자 걸을 때 성추행을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는 지난 11일 저녁에 한 여성이 랭리 다운타운에서 성추행을 받았다는 신고가 들어왔기 때문인데요. 신고 여성은 건물 안으로 들어갈 때 성추행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성추행범이 여성의 뒤로 접근해 몸을 더듬었다는 것입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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