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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을 찾아올 라이트쇼!

코퀴틀람에 위치한 라파지 호수(Lafarge Lake)가 오는 11월 25일 화려한 불빛으로 치장합니다. 무려 10만 개가 넘는 크리스마스 조명과 1.2km짜리 대형 라이트 터널을 감상해 보세요. <Lights at Lafarge>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큰 무료 라이트쇼로, 라파지 호수를 따라 치장되며, 1....

빌리 아일리시, 2022년 3월 밴쿠버서 공연

빌리 아일리시, 2022년 3월 밴쿠버서 공연  올해 만 스무 살이 되는 젊은 슈퍼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올겨울에 시작할 투어 ‘Happier Than Ever’ 일정을 밝혔습니다. 빌리 아일리시는  미국 싱어송라이터로 2018년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해 정규 1집은 2019...

정지 신호 단속 카메라, 이제 24시간 운영

BC주 정지 신호 단속 카메라가 이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BC 주 정부는"사상자들을 줄이기 위해 이와 같은 방침을 정했다"면서 "BC주 곳곳에 있는 사고 다발 지역에 있는 단속 카메라 140대가 기존 6시간 운영에서 24시간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마이크 판워스(Farnworth) 공공 ...

세계 은행에서 인정 받은 밴쿠버 경찰의 자전거 도난 방지 프로그램

밴쿠버의 자전거 도난 방지 시범 사업이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자전거 등록 수가 7만 대를 넘어선 가운데, 밴쿠버 경찰서, 밴쿠버 시, 그리고 529 프로젝트의 자전거 도난 방지 공동 프로젝트가 도난율 30% 감소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3 년 전 밴쿠버에서 시작한 Project 529는 80 만 대 이상...

​BC 녹색당, &quot;투표 나이 제한 만 16세로 내려야...&quot;

BC 녹색당, "투표 나이 제한 만 16세로 내려야..."   현재 캐나다는 만 18세 이상만 투표권을 갖고 있습니다. 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만 18세 이상부터 법적 성인으로 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앤드류 위버(Weaver) BC 녹색당 대표는 투표 나이 제한을 만 16세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해 이슈가 되고 있습니...

캐나다, "비행기에 갤노트7 반입 금지"

캐나다, "비행기에 갤노트7 반입 금지"   삼성 갤럭시 노트 7(이하 갤노트7)이 지난 금요일부터 캐나다 및 미국에 있는 모든 항공편에서 기내 반입 금지 품목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이제 승객들은 갤노트 7을 갖고 비행기에 탑승할 수 없으며, 이는 갖고 타는 짐이든 위탁 수하물이든 상관없다고 합니다. 만약 위탁 수하물로...

맥도날드, 무료 감자튀김 이벤트 진행

맥도날드, 무료 감자튀김 이벤트 진행 맥도날드가 이번 주말 동안 감자튀김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앱을 통해 1불 이상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

세븐일레븐, 다음주 무료 커피 이벤트 시작

"앱 다운 받아서 멤버십 가입만 하면 끝" 세븐일레븐 캐나다가 1월 7일 월요일, 1월 11일 금요일, 2월 7일 목요일, 그리고 2월 11일 월요일에 무료 커피(스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료 커피를 받는 방법은, 세븐일레븐 앱을 다운받아 멤버로 가입한 뒤 스몰 커피를 주문하면 끝!(*재고가 남을 때까지만...

[의학 칼럼] 피임약처방과 PAP test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 입니다. 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의료시스템때문에 혼동되시는 분들이 많다 사려됩니다. 오늘은 다움카페 우밴유-의료상담게시판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Q&A)를 재구성하여 올리려 합니다. Q) 피임약을 처방받으러 워크인 클리닉에 갔었는데 의사가 ...

MS 환자들을 도와 주세요!

 MS 환자들을 도와 주세요!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이라는 난치병에 대해 아시나요? 줄여서 MS라고 부르는 이 신경 질환은 중추신경계에 악영향을 끼치는 병으로, 캐나다에서는 340명 중 1명 꼴로 이 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다발성 경화증 발병률 1위) 이 병은 쉽게 말해 신경 세...

​캐나다 폭스바겐, 가스 배출량 조작 보상금 21억 달러

캐나다 폭스바겐, 배기가스 배출량 조작 보상금 21억 달러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배기가스 배출량 조작)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는데요. 드디어 폭스바겐 디젤 차량 소유주들이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캐나다 폭스바겐이 총 10만5천 명의 디젤 차량 소유주들에게 현금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

[의학 칼럼] 봄에 먹는 콩나물은 상화(上火)를 막을수 있다

(사진 출처: pixabay.com ) 콩나물 이야기 1 - 봄에 먹는 콩나물은 상화(上火)를 막을 수 있다.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 입니다.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이 풍성한 21세기에 사는 우리는 어찌보면 식도락의 시대에 태어난 것이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허나,...

[이민 칼럼] 졸업생의 선택 OINP vs BC PNP

졸업생의 선택 OINP vs BC PNP   [졸업생의 선택, BC PNP vs OINP - 그 첫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BEHERE 컨설팅의 공인 이민 법무사 알렉스킴입니다. 오늘 칼럼의 주인공은 캐나다에서 대학 교육을 받은 졸업생들로, 그중에서도 밴쿠버가 위치한 BC주와 토론토가 위치란 ...

<도리를 찾아서>, 흥행 돌풍!

<도리를 찾아서> 흥행 돌풍 2003년에 개봉했던 픽사의 장편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를 기억하시나요? 올해 그 후속작이자 스핀오프인 <도리를 찾아서(Finding Dory)>가 지난 주말 개봉했는데요. 건망증이 심한 파란 물고기, 도리. 요즘 이 <도리를 찾아서>가 애니메...

밴쿠버 최초 라이드 쉐어링 앱, 3월 30일 출시

"베타 테스트, 밴쿠버에서만 예약 및 탑승 가능" 밴쿠버는 교통편이 불편해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 도입이 절실한데요. 택시도 잡기가 너무 힘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우버(Uber) 같은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가 출시되길 기다렸지만, BC 주 정부가 허가를 내지 않으며 도입이 지연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었습니다. ...

[의학 칼럼] 2018 감기, 독감의 유행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 입니다. 전지구적인 기후변화/온난화로 급격히 기후변화를 느끼는 요즈음, 일반약으로는 조리되지 않는 감기-독감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을 종종 봅니다. 약을 여러가지 복용하다가, 효과가 없어, 결국은 한의원에 래원하고 쾌차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감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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