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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국제 공항, "기상 악화로 일부 항공편 일정 취소."

밴쿠버 국제 공항, "기상 악화로 일부 항공편 일정 취소." 밴쿠버 국제 공항에서 오늘 출발/도착 예정이던 국내 항공편들이 출발지 및 도착지의 기상 악화로 인해 일정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국제 항공편들은 취소 없이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내 항공편 중 단거리 비행인 곳은 항공기의 크기가 작아 날씨의 영향을...

쥬라기 월드 3, 내년에 밴쿠버에서 촬영

수많은 화제를 몰고 온 영화 쥬라기 월드, 그 3편이 내년 봄 밴쿠버에서 촬영된다는 소식입니다.쥬라기 월드 트릴로지의 마지막 완결 작품으로, 아르카디아(Arcadia)라는 제목으로 한창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nb...

트뤼도 총리, “실수로 동시에 CERB와 CEWS를 신청한 사람, 처벌 받지 않아”

트뤼도 총리, “실수로 동시에 CERB와 CEWS를 신청한 사람, 처벌 받지 않아”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9일 코로나19 정기 브리핑 시간에 &ldq...

에어 뉴질랜드, "전 항공편에 무료 와이파이 제공 "

"이제 와이파이도 제공하는 서비스 시대" 뉴질랜드 항공(Air New Zealand)가 전 항공편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항공사는 뉴질랜드 항공뿐만이 아닌데요. 항공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많은 항공사들이 무료 좌석 선택, 무료 수하물 등의 서비스에 이어 하나둘 ...

밴쿠버 기름값, 북미 기록 또 경신… 리터당 170.9센트

메트로 밴쿠버가 북미 기름값 최고가를 기록한 지 3일이 채 안 되어서, 또 한 번 기록 경신을 했습니다. 유가 정보 사이트 개스버디닷컴(GasBuddy.com) 측은 “현재 밴쿠버는 공급이 부족한 상태고, 수요는 높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라며 “향후 몇 달 간은 리터당 160.0센트대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

아이폰X, 벌써부터 짝퉁 돌아다녀 댓글+ 1

아이폰X의 출시일이 11월 3일로 잡힌 가운데, 중국에서는 벌써 ‘짝퉁 아이폰X'가 출시되어 화제입니다. 싱가포르 언론 매체, 아시아원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짝퉁 아이폰X는 중국 심천에서 800위안(약 13만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시아원은 “애플의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홈버튼이 없는 등 아이폰X와 비...

숯불 바비큐, 스탠리 파크 비롯 일부 공원에서 금지

밴쿠버 공원 위원회(Vancouver Park Board, VPB)가 일부 공원에서 숯불 바비큐(charcoal barbecues)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밴쿠버 공원 위원회는 "추후 통보가 있기 전까진 계속 금지"라며 스탠리 파크, 잉글리시 베이, 그리고 선셋 비치에서 숯불 바비큐를 금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유는 "화재 위...

플레어 항공, "아보츠포드 공항에서 더 이상 운항 안 해"

초저가 항공사 플레어 항공(Flair Airlines)이 더 이상 아보츠포드 공항에서는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플레어 항공은 티켓 덤핑으로 계속 적자를 보아 결국 아보츠포드 공항 서비스를 멈추고, 그 비행기들을 다른 노선으로 투입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플레어 항공 측은 “아보츠포드 공항 서비스 ...

트랜스링크, "12월 31일 요금 무료"

12월 31일, 2017년 마지막을 밖에서 보내려고 계획하신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트랜스링크가 모든 서비스를 12월 31일 오후 5시부터 1월 1일 오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년 축하 행사를 위해 스카이트레인은 이날 모든 노선의 운영 시간을 1시간 더 연장하며, 씨버스(SeaBus) 역시...

밴쿠버 연안 보건 당국, "밴쿠버 홍역 확진, 8건..." 경고

"홍역 유행 중" 밴쿠버 연안 보건 당국(VCH: Vancouver Coastal Health)가 밴쿠버 내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고 시민들에게 경고했습니다. 밴쿠버 연안 보건 당국은 "총 8건의 홍역 확진이 보고되었다"며 "그중 다섯 건은 Jules-Verne Secondary School와 Anne-Herbe...

트뤼도 캐나다 총리, 인종차별 분장으로 파티 참석한 과거로 논란

10월 21일 재임을 위한 총선을 앞두고 이민자 포용 정책을 펼치고 있는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8년 전 한 파티에서 브라운페이스를 했던 것이 드러나면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브라운 페이스'란 백인이 다른 인종을 표현하기 위해 얼굴을 어두운 색으로 분장하는것을 뜻하며, 이는 또한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여...

420 대마초 시위 축제의 종료를 요구하는 탄원서 제출

1995년 4월 20일에 시작되어 이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420 밴쿠버 시위 축제는 지난 2년 동안 선셋 비치(Sunset Beach)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온라인 청원에 의하여 행사가 종료되거나 다른 곳으로 진행되는 일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420 밴쿠버 대마초 시위 축제 에서는 승인 받지...

디지털 노안의 주범, 블루라이트란?

"블루라이트, 눈에 과도한 피로감 및 심한 경우 안구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눈은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감각 기관입니다. 사람은 외부 정보의 70%를 시각으로 받아들이는 만큼, 눈은 정말 우리 생활에 있어서 없어선 안 될 기관인데요. 하지만 ...

[의학 칼럼] 급체로 심정지

우벤유 의학 칼럼 – '급체로 심정지'/Vital Signs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 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입니다. 中의학은 고대중국에서 시작된 동양의학의 원류로 조선반도에서는 韓의학, 일본열도에서는 황한의학의 근본을 이룹니다. 중의학은 '中庸의학'이라고도...

Z 세대 팝 아이콘 빌리 아일리시, 내년 봄 밴쿠버 공연

세계적인 팝 뮤지션, 빌리 아일리시가 내년 4월 11일, Pepsi Live at Rogers Arena에서 공연을 갖는다는 소식입니다.해당 밴쿠버 공연은 “WHERE DO WE GO?”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빌리 아일리시는 이번 가을부터 북미 투어를 시작합니다. 밴쿠버는 북미 투어 도시 중 유일한 ...

슈퍼푸드의 진실

"슈퍼푸드는 만능식품이 아니다"   흔히 슈퍼푸드는 영양학적으로 완벽하고 면역력을 늘려 준다고 소개됩니다. 암 예방에 체중 감량 유도, 기대 수명 연장에도 효능이 있다고 묘사됩니다. 과연 슈퍼푸드의 이러한 효과는 진짜인지, 아니면 과대평가된 것인지, 일부 슈퍼푸드의 알려진 효과와 실제 효과를 비교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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