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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C, 2023년 개인 맞춤형 번호판 2,600개 거부

ICBC, 2023년 개인 맞춤형 번호판 2,600개 거부ICBC는 작년에 약 2,600건의 개인별 번호판 요청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보험사는 YSO SLO, 2FAS4U, OMG MOV, FRBALL, SO-HIGH, SAFET등이 거절된 개인 번호판 요청들중 하나였다고 말합니다.2023년에 9,50...

BC 페리, 신형 하이브리드 전기 페리 4척 발주 들어가

BC 페리, 신형 하이브리드 전기 페리 4척 발주 들어가BC 페리에서 전기로 운영가능한 4척의 전기 페리를 추가로 발주한 것으로 전해집니다.선박 건조는 유럽 조선소인 데먼(Damen) 조선소가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달 시작된 경쟁 입찰에서 캐나다 업체들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최종적으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캐나다, 가자지구 일부 사람들 위해 임시 비자 개방

캐나다, 가자지구 일부 사람들 위해 임시 비자 개방 캐나다 연방정부에서 일부 가자지구 주민들이 캐나다로 가는 임시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스라엘...

밴쿠버 체리블라썸 페스티벌 2024

밴쿠버 체리블라썸 페스티벌 2024 눈보라 속에서도 봄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벤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그중에 벚꽃 축제도 리스트에 올라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nbs...

팀 호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도넛은?

팀 호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도넛은? 최근 한국에도 팀 호튼이 생겨 많은 이들이 긴 줄을 기다리며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제법 만족스러...

팀홀튼 1964년 출시 했던 도넛 메뉴 재출시 공식 결정

팀홀튼 1964년 출시 했던 도넛 메뉴 재출시 공식 결정캐네디언의 대표적인 서민 카페로 수십년 동안 사랑 받고 있는 국가적인 브랜드 프랜차이즈 기업인 팀홀튼, 최근에 한국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뛰어든 기업이기도 한데요. 다양한 도넛 메뉴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국민들의 사랑을 꾸준하게 받...

Sea to Sky지역, 이번 주말 폭설 예상

Sea to Sky지역, 이번 주말 폭설 예상'Sea to Sky' 지역에 강설주의보가 내려져 금요일 운전을 위험에 빠뜨릴 것으로 보입니다.환경과 기후 변화 캐나다는 토요일 아침 이른 시간 사이에 씨 투 스카이 고속도로에 20 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휘슬러 지역의 적설량은 약 15 센티...

메인 스트리트의 크리스마스 칵테일 스토리

메인 스트리트의 크리스마스 칵테일 스토리매년 차이나타운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칵테일 스토리가 돌아왔습니다. 이달 23일까지 수요일부터 토요일 저녁 687 메인 스트리트의 달리나에서 열립니다. 예약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되며, 매일 밤 9시에 마지막 좌석이 마감됩니다.티켓은 웰컴 드링크, 퐁듀와 칵테일 1잔을 포함해...

콜 하버 밴쿠버 사인, 철거 지연

콜 하버 밴쿠버 사인, 철거 지연 최근 캐나다 플레이스 옆 콜 하버 앞에 설치된 밴쿠버(VANCOUVER) 사인이 눈길을 끌며 많은 이들의 포토존으로 사랑받았는데요. 원래 ...

인터내셔널 기타의 밤 2024

인터내셔널 기타의 밤 2024제24회 국제 기타의 밤 공연이 매시 시어터에서 열립니다.이번 연례 투어는 IGN 인기 아티스트 세 명과 흥미로운 신예 한 명을 소개합니다. 이탈리아의 놀라운 어쿠스틱 록 해석가인 루카 스트리카놀리가 IGN 투어에 네 번째 참여합니다. 고전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현악기의 예술을 선보이는 베트남...

화이트 락, 브라이트 워크 행사 열려…

화이트 락, 브라이트 워크 행사 열려…마린 드라이브의 메모리얼 파크는 반짝이는 조명으로 가득찰 것입니다.내달 7일까지 매일 밤 화이트 락에서 브라이트 워크 행사가 열립니다. 반짝이는 빛 터널, 20피트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5만 개가 넘는 반짝이는 조명 등 수많은 조명 설치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브라이트...

캐나다, 세금 시즌 다가와

캐나다, 세금 시즌 다가와세금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치솟는 비용과 인플레이션이 캐나다인들에게 확실히 힘든 해였습니다. 따라서 더 큰 세금 환급을 찾고 있다면 과세 소득을 낮추고 정부에 빚진 세금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H&R 블록의 세무 교육 전문가인 야닉 르메이는 2023년 과세 연도에 청구...

또 덜 익은 치킨 너겟 제공한 맥도날드

또 덜 익은 치킨 너겟 제공한 맥도날드작년 7월, 맥도날드 코퀴틀람 지점에서 덜 익은 치킨너겟을 제공한 일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같은 지점에서, 그 일이 또 발생하고 말았습니다.한 언론매체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받은 메일에 따르면 맥도날드 코퀴틀람 지점에서 주문해 받은 음식 중 치킨 너겟이 익히지 않은 상태로 나온 것으로...

BC, 90년만에 일일 최고 기온 깨져

BC, 90년만에 일일 최고 기온 깨져월요일 따뜻한 날씨로 인해 BC 전역에 걸쳐 35개 지역이 1월 29일의 이전 일일 최고 기온 기록을 깨거나 동률을 이뤘습니다. 떨어진 기록들 중 일부는 90년 만에 깨진 기록입니다. 크랜브룩의 1931년 최고 기록은 1월 29일 섭씨 10.6도였습니다. 하지만 월요일, 섭씨...

발렌타인데이, 핑크빛으로 물드는 캐필라노 브릿지

발렌타인데이, 핑크빛으로 물드는 캐필라노 브릿지캐필라노 브릿지는 일 년 중 가장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에 핑크빛으로 물듭니다. 브릿지는 2월 2일부터 25일까지 밸런타인데이를 주제로 공원을 핑크빛 파라다이스로 변신시키고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브릿지 투어, 트리탑스 어드벤처, 클리프워크...

한부모 가정의 40%, 기본 생활비 감당할 수 없어

한부모 가정의 40%, 기본 생활비 감당할 수 없어구세군이 발표한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 4명 중 1명은 증가하는 기본적인 필요를 감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이 수치는 한부모의 경우 훨씬 더 높아집니다.구세군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1,500명 이상의 캐나다인들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속에서 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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