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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 달 이내에 첫 모바일 백신 여권 출시 예정

단 몇 주 후면 캐나다의 백신 여권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CBC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연방정부는 이르면 다음 달, 캐나다에 입국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백신 인증 프로그램의 첫 단계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백신 여권이 적용되는 1단계는 7월 초에 시작될 예정이며, 연방정부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A...

BC주, 1차 백신 접종률 세계 최고 수준 기록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그동안 COVID-19와의 전쟁에서 계속해서 긍정적인 방향을 보여왔습니다. 1차 백신 접종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의 결과를 보이고 있는데요. 주 보건 책임자인 보니 헨리 박사와 아드리안 딕스 보건장관는 공동성명을 통해 BC주의 1차 백신 접종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딕스...

전 세계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적은 도시 30위권 안에 캐나다 3개 도시 포함

Vaay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는 100개 도시를 선정 했습니다. 선정 기준은 안전, 성별 및 성소수자 평등, 교통, 날씨, 오염, 실업률,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등이 포함되었으며, 기준에 따라 순위가 매겨졌습니다. 위의 기준에 따라 캐나다에서는 3개 도시가 상위 30위 안에 들었으며, 몬트리올은 세계에서 1...

대부분의 사람들이 캐나다에서 재택근무를 선호, 가장 큰 이유는?

Business Development Bank of Canada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캐나다 사람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끝난 후에도 계속 재택 근무로 일하기를 원하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BDC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는 통근시간을 줄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에도 ‘더 유연한...

한국정부, "해외예방접종자 격리면제서 발급 사전 안내" 관련 Q&A 발표

해외 예방접종자 입국시 완화된 격리면제서 기준 적용해외 예방접종완료자가 격리면제서 발급 신청시, 영국 및 남아공 변이 미발생국에 적용하는 일반적 격리면제 기준이 적용됩니다. 해외에서 WHO 긴급승인백신 중 백신별 권장 횟수 모두 접종 후 2주가 경과된 자여야 합니다. 해외 예방 접종 완료자가 국내에 거주하는 직계가족을 방...

웨스트젯, 캐나다 국내선 여름 항공 운행 일정 발표

웨스트젯의 여름 항공 일정이 발표되었으며, 캐나다 내에서 이동하는 항공 요금은 매우 저렴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선 일정에는 8월 4일까지의 항공편이 포함되어 있으며, 밴쿠버 - 토론토 항공 가격은 114달러에 예약이 가능하며, 캘거리에서 밴쿠버 항공편의 경우 7월, 8월의 대부분은 편도 81달러에 예약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1베드룸 렌트비가 가장 비싼지역과 저렴한 지역 Top10

캐나다의 렌트비용은 저렴한 가격대에서 부터 비싼 가격까지 다양하며, Rentals.ca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35개의 지역 중 가장 비싼 곳과 저렴한 곳의 리스트를 발표 하였습니다. 가장 비싼 곳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밴쿠버가 차지 했고, 그 뒤를 온타리오주 토론토가 차지 했으며, 가장 저렴한 도시 리...

빅토리아, 2021년 캐나다 데이 기념행사 취소

"explores what it means to be Canadian" 방송으로 대체할 예정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빅토리아는 최근 캄루프스 원주민 기숙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추모하기 위해 예정되어 있던 캐나다 데이 기념 행사를 연기하는 동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6월 10일 목요일 시의회에서 통과된 이 동의안...

에어캐나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2600명 재고용 예정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 캐나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대규모 감원 이후 처음으로 직원 2,600명을 재고용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에어캐나다는 성명을 통해 늘어나게 될 항공 수요에 대비해 업무를 정상화 하기 위해 직원들을 재고용 계획을 밝혔습니다. 재고용 대상에는 항공 승무원을 포함하여, 다양한 직종이 포함되어 있으...

캐나다인의 37% 코로나 이후 첫 휴가 미국으로 갈것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와 미국 여행이 다시 시작되면 미국으로의 여행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 건강 보험 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37%는 코로나 이후 첫 번째 해외여행을 미국으로 방문할 예정이며, 33%는 코로나 이전보다 미국을 여행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답했습니다.이 조사에 따...

BC주 최대 워터파크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 재개

뜨거운 여름 햇볕 아래 와르르 쏟아지는 물! 더위를 날려줄 워터파크를 그리워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젠 장롱 속에 넣어뒀던 수영복을 다시 꺼낼 때가 된 듯합니다. 바로 BC주 최대 워터파크인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Cultus Lake Waterpark)가 올여름 드디어 다시 문을 연다는 소식입니다.컬터스 레이크 워터...

'기업의 성공에 유리한 도시' 캐나다 세 개 도시 순위에 올라

Oberlo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 세 도시가 '기업의 성공에 유리한 도시' 상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전세계 75개의 도시 중 토론토가 17위, 벤쿠버가 28위,  몬트리올이 36위를 차지했으며, 세계 랭킹 1위는 영국의 런던, 서울은 21위에 올랐습니다. 해당 연구는 경제적 자유, ...

애플 직원들, 9월 사무실 복귀 명령에 반발

애플 직원들, 9월 사무실 복귀 명령에 반발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올 9월부터 직원들이 적어도 주 3일은 근무지로 복귀해야 한다고 밝힌 데 이어 이들 중 일부는 "동료들을 퇴사시키는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5월 여론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40%가 "고용주가 원격근무에 ...

아마존, 올해 벤쿠버와 토론토에서 1,800여명 고용 계획

최근 아마존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 벤쿠버와 토론토의 오피스에서 1,800여명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포지션은 벤쿠버 오피스에서 고용됩니다.여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매니저, 데이터 엔지니어, 프로그램 매니저, 세일 마케팅 경영진 등 보수가 높은 직군도 포함되어 있으며, 풀타임으로 근무하는 직원은 의료, 시...

현재 가장 높은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는 지역은?

캐나다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사례는 가파른 하향 추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아직 일부 지역의 확진 사례 비율은 다른 지역보다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례 비율은 10만 명당 확진자 수를 나타내며 6월 7일 월요일 기준 지난 일주일간의 캐나다의 전체 확진 사례 비율은 33을 기록 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

캐나다에서 5만대 이상 팔린 아기 바운서 질식 위험으로 인해 리콜

캐나다 정부는 the Fisher-Price 4-in-1 Rock 'n Glide Soothers와 the Fisher-Price 2-in-1 Soothe 'n Play Gliders 두 제품에 대한 리콜을 발표 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모델 번호 4-in-1은 CBT81, CHP55, CH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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