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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동영상 부분 다운로드 시청 가능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영화 1편을 시청 할때 전체 분량을 완전히 다운로드하지 않고, 부분 내려받기를 통해 영화를 나눠서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넷플릭스는 2016년 부터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영화와 드라마를 다운을 받아 시청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

투르 드 프랑스 첫날, 관중 방해로 인해 도미노 추돌 아수라장 (영상)

새계 3대 사이클 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투르 드 프랑스가 경기 도중에 난입해 추돌 사고를 낸 여성 관중에 대해 프랑스 경찰이 수사에 착수 했습니다. 해당 사고는 약 60명이 참여한 프랑스 서부 브르스트에서 랑데리노까지 197.8km 1단계 구간에서 발생 했으며, 사고의 원인으로 밝혀진 한 여성이 독일어로 &qu...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실종명단에 캐나다 시민들이 포함 되어 있어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 아직도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156명의 사람들 가운데 캐나다 시민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마이애미 주재 캐나다 총영사는 C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가족의 캐나다인 4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말했으며, 이런 상황이 충격적이고 비극적이라 설명했으며, 사생활 보호 규정으로 인해, 실종된...

캐나다인들은 코로나 이후 가장 떠나고 싶은 곳은?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이 해외에서 휴가를 즐기기 위해 찾는 것을 멈출 수 없으며, 가장 선호하는 곳은 미국, 라스베가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 전문 사이트 익스피디아는 캐나다에서 매주 국제 및 국내 호텔 검색이 1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부분은 점점 더 많은 캐나다인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캐나다 폭염, 43.8도로 사상 최고기록 경신

The Weather Network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Lytton 지역은 43.8도를 기록했으며, 이는 6월 캐나다에서 최고 기온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의 서부 지역들은 대부분 폭염에 시달리고 있으며, 캐나다 환경부는 브리티시 컬럼비아를 비롯해 알버타, 사스캐추완 등 캐나다 중서부 주까지 더위 폭염 경보를 발...

캐나다 입국 시 꼭 필요한 ArriveCAN 앱 사용방법 안내

캐나다 입국 및 귀국을 할 때에 꼭 필요한 ArriveCAN 앱의 사용법을 제대로 알아두셔야 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가 현재, 캐나다인을 포함한 모든 입국 여행객에게 COVID-19 관련 개인정보와 문서를 공유하도록 요구하고 있기 때문인데요.이 앱에서는 캐나다 입국자들의 COVID-19 테스트 결과와 2주...

캐나다 구스, 더 이상 제품에 모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

캐나다 구스가 더 이상 모피를 자사 제품에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구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단계적 접근을 통해 2021년 말까지 모피 구매를 종료하고 늦어도 2022년 말까지는 모피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고급 브랜드인 캐나다 구스는 동물제품 ...

몬트리올 캐네디언스 결승 진출... 팬들, 열광에 폭동 (영상)

몬트리올 캐네디언스 결승 진출... 팬들, 열광에 폭동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팀 몬트리올 캐네디언스의 스탠리컵 결승 진출 확정에 몬트리올 벨 센터에는 흥분한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캐네디언스는 연장전 끝에 베가스 골든 나이츠를 3-2로 물리친 후 1993년 이후 처음으로 스탠리 컵 결승 진출이 확정되었습니다. 3,...

BC주, 주택 구입에 가장 합리적인 도시는?

밴쿠버가 모든 사람들이 주택을 구매하기에 저렴한 곳은 아니지만 브리티시 컬럼비아에는 훨씬 더 합리적인 도시들이 있습니다. ZOLO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도시 목록을 발표했습니다. 조사는 3가지 다른 카테고리에서 저렴한 도시 5곳을 살펴보았으며, 단지 주택 가격만을 살펴본 것이 아니라 소득 대비...

트뤼도 총리, 사스카츄완 751구의 시신 발견에 진실을 말할 것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사스카츄완Marieval Indian Residential School에서 발견된 751구의 표시 되지 않은 무덤이 발견된 것에 대해 응답했습니다. 총리는 6월 24일 짧은 답변을 공유하면서 이 사건에 대해 매우 슬픈 일이라 밝히며  캐나다에서 발생한 이러한 부당함에 대한 진실을 말할...

밴쿠버 시청, 이번 캐나다 데이에 주황빛으로 밝혀진다

밴쿠버 시는 다가오는 캐나다 데이에, 캄루프 인디언 기숙사 학교 부지 내에 묻혀 있다 발견된 215명의 아이들을 추모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7월 1일, 밴쿠버 시청과 버라드 다리가 주황색 빛으로 밝혀질 것이라고 발표한 것인데요.올해의 캐나다 데이 기념행사는 원주민들과 완전한 화해를 이루는 데 필요한 단계들에 초점을 맞...

서스캐처원주 원주민 기숙 학교 부지에서 대규모 집단 무덤 발견

서스캐처원주 원주민 기숙 학교 부지에서 대규모 집단 무덤 발견BC주 캠룹스에서 전(前) 원주민 기숙 학교 부지에서 어린이들의 유해 215구가 발견된 지 불과 몇 주 만에 서스캐처원주에 있는 전 원주민 기숙 학교에서 무명의 무덤 751개가 발견되어 캐나다를 다시 한번 충격에 빠뜨렸습니다.원주민 단체(Cowesses...

토론토,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비싼 도시 선정

매년 실시하는 머서의 생활비 조사 결과 2021 에 따르면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비싼 곳으로 꼽혔다.제27회 연례 조사에 따르면, 토론토는 2년 연속 세계에서 98번째로 비싼 도시이며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비싼 도시로 순위에 올랐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곳은 벤쿠버이며 세계에서 93번째로 비싼 곳으로 꼽혔습...

캐나다 연방정부, 총기 면허 취득 강화하기로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총기 규제법을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7월 7일부터 캐나다에서 총기 면허를 신청하는 사람들은 최근 5년 기록이 아닌 전체 신상 배경 조사를 거쳐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트뤼도 총리는 토론토에서 총기사건으로 인한 어린이 3명이 다친 사건을 언급하며, 일부 도시에서 가슴...

체포 중 흑인 소년 목 짓누른 캐나다 경찰 논란(영상)

체포 중 흑인 소년 목 짓누른 캐나다 경찰 논란(영상)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백인 경찰이 14세 흑인 청소년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목을 무릎으로 짓누르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6월 10일 지나가는 행인이 빌레이 지역에 있는 버스 정류장 앞에서 촬영하였으며, 영상에서는 한 경찰관이 왼쪽 다리로는 목을, 오른쪽 다리로...

캐나다, 인도발 비행금지 기간 30일 추가 연장

캐나다 정부는 인도발 여객기 운항 금지를 향후 30일간 연장하는 한편, 캐나다와 파키스탄 간 운항 금지는 갱신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양국의 여행 금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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