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뉴스 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CBM_VANCOUVER_MAIN

SPONSORED ARTICLE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주연 "파묘" 캐나다 3월 22일 개봉

장재현 감독, 한국 오컬트 "파묘" 개봉 확정미국 LA, 거액의...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파리바게뜨” 드디어 서부 1호점 문 열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파리바게뜨” 드디어 서부 1호점 문 열어지난...

돈까스 전문점 “까츠야” 드디어 랭리에 오픈

돈까스 전문점 “까츠야” 드디어 랭리에 오픈토론토를 시작으로, 버퀴틀...

Total 37건 3 페이지

RSS

밴쿠버 뉴스 목록
캐나다 식품검사국, “노로바이러스 우려” 굴 리콜 작성자: CBMyso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03-21, 조회: 1429 캐나다 식품검사국 CFIA(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는 노로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이 있는 굴의 리콜을 발표했습니다.20일 발표된 공지에 따르면, ‘Stellar Bay Shellfish’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앨버타, 퀘벡, 온타리오주에 유통된 굴 일부를 회수하고 있으며 ...
연방정부, 4월부로 '캐나다 입국 전 COVID-19 검사 요건 폐지' 작성자: CBMyso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03-16, 조회: 2155 연방정부는 캐나다로 입국하는 여행자들이 더 이상 도착 전 COVID-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할 예정입니다.연방정부는 4월 1일 기준,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여행자를 대상으로 입국 전 COVID-19 검사 요건을 해제할 예정입니다. 캐나다에 입국하는 여행객은 여전히 공항에서 무작위 PCR 테스트를 받을 수 있...
치솟는 기름값…앞으로의 전망은? 작성자: CBMyso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03-08, 조회: 1302 계속해서 치솟고 있는 유가에 이러한 상승세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미국의 브렌트유는 월요일 밤에 배럴당 139달러까지 일시적으로 급등했다가 다시 조금 하락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제유가가 휘청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캐나다의 유가 또한 리터당 2달러가 넘는 때가 오게 될까요...

캐나다, “우크라이나인의 이민 신청 우선순위 지정” 작성자: CBMyso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02-24, 조회: 2294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24일, 러시아의 침공을 피할 곳을 찾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캐나다가 우크라이나인들의 이민 신청을 우선순위에 둘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트뤼도 총리는 오타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을 정당한 이유가 없다고 비난하며 “우크라이나의 주권 침해”라고 언급했습니다...
알버타주 호텔,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호텔 중 하나로 선정 작성자: CBMyso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02-02, 조회: 2100 발렌타인 데이가 곧 다가오며 여행사이트 ‘Big 7 Travel’은 2022년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50개의 호텔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그 중 알버타주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이 톱5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웅장한 로키 산맥에 둘러싸인 호화로운 호텔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휴식을 취하는 것, 상상만...

목록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전체 뉴스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BM PRESS NO.470 / 2024 - FEBRUARY

CBM Press Vancouver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