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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입금 전송 확인됐는데도.. 480불 잃은 TD 고객

자동입금 전송 확인됐는데도.. 480불 잃은 TD 고객 한 TD 고객이 자동 입금 전송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이체 취소로 480달러를 잃었습니다.  에드먼튼에 사는 Christine Mason은 최근 중고 거래사이...

스키 타던 외국인 3명 눈사태에 사망

스키 타던 외국인 3명 눈사태에 사망 눈이 쌓이고 여전히 추운 날씨가 유지되며 스키 타키엔 더없이 괜찮아 보이는 날이었는데요. 눈사태가 발생해 스키를 타던 사람들을 덮쳐 3명이 사망했습니다.  눈하태는 BC주 남동부에 위치한 인기 관광지 중 하나인 파노마라 지...

“죽은 아들 생일이라.. “ 케이크에 붙어있던 쪽지, 감동 선사

“죽은 아들 생일이라.. “ 케이크에 붙어있던 쪽지, 감동 선사 캘거리의 한 여성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Morgan Haigler는 최근 여동생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 가게에서 케이크를 주문했는데요. 픽업 예정일...

구글 토론토 지점 채용 공고

구글 토론토 지점 채용 공고 다국적 기업 구글의 토론토 지사에서 새로운 직원 고용에 나섰습니다.  구글의 토론토 사무실은 University Avenue와 Richmond Street West 사이에 위치해있는데요. 현재 7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장바구니 필수! 점점 없어지는 일회용 비닐봉지

장바구니 필수! 점점 없어지는 일회용 비닐봉지 예전에는 마트에 장 보러 갈 때 지갑만 챙기고 가도 됐지만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이제는 장바구니도 필수 준비물이 되었는데요. 이제 캐나다의 대형 유통업체인 Loblaw에서도 일회용 비닐봉지를 얻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n...

프린스 조지, 2주만에 살인사건 또 발생해

프린스 조지, 2주만에 살인사건 또 발생해 프린스 조지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한 건의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RCMP에서 해당 살인사건 조사에 나섰습니다.  두 피해자 모두 여성이었으며 새벽 1시 사이 주거지 안에서 이미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

Bed Bath & Beyond 캐나다 전역 54개 매장 폐쇄

Bed Bath & Beyond 캐나다 전역 54개 매장 폐쇄 Bed Bath & Beyond 매장 54여 개가 캐나다 전역에서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컨설팅 회사 Alvarex and Marsal의 웹사이트에 올라온 문서에 따르면 Bed Bath & Beyond은 &ld...

토론토행 저가 항공기, 비상 상황에 미국에 하강

토론토행 저가 항공기, 비상 상황에 미국에 하강 칸쿤을 떠나 토론토로 가는 길이었던 비행기가 비상 상황에 급히 미국 플로리다로 방향을 바꿔 비상 하강을 했습니다.  저가 항공사 플레어 에어라인의 보잉 737 MAX-8기에 비상상황이 생긴 것은 지난 7일 화요일이었습니다. 이날 ...

캐나다 대마초 회사, 800명 해고 및 폐업

캐나다 대마초 회사, 800명 해고 및 폐업 한 캐나다의 대마초 회사가 직원 수를 대폭 줄이고 폐업을 하는 등 조직 규모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온타리오에 본사를 둔 대마초 회사 Canopy Growth Corp.는 회사의 보도자료를 통해 직원 수를 60% 줄일 것이며 이 중...

퀘벡 데이케어에 버스 충돌, 아이 2명 사망

퀘벡 데이케어에 버스 충돌, 아이 2명 사망 버스가 퀘벡의 데이케어에 충돌해 두 명의 유아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수요일 아침 8시 30분, 퀘벡 라발에서 버스 한 대가 Sainte-Rose 지역의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유아 1명이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7명의 아이들이 병원에 이송되었...

대형 서점 인디고, 사이버 보안 해킹당해

대형 서점 인디고, 사이버 보안 해킹당해  인디고가 사이버 보안 해킹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디고는 캐나다의 거대 서점 체인점으로 챕터스와 콜스도 소유하고 있는데요. 수요일 해킹을 당한 결과 웹사이트 이용이 불가능했으며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현금으로만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nb...

에그플레이션, 고공행진 하는 계란값

에그플레이션, 고공행진 하는 계란값 식료품값이 많이 올라서 이제는 20불 정도로는 마땅히 살 수 있는 것도 없을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특히 계란이 식품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아, 캐나다와 미국 모두에서 계란 한 묶음의 가격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통계...

운전 중 TV시청, 벌금 615달러 받아

운전 중 TV시청, 벌금 615달러 받아 토론토의 한 운전자가 자동차를 운전하며 동시에 TV를 보고 있다가 사고를 당하며 벌금까지 물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시청하며 운전을 한다는 것은 사고의 위험성이 굉장히 우려되는 행위인데요. 안타깝게도 캐나다의 큰 도시에서 이러한 일이 점점 흔해지고 있는 것...

MS도 대규모 인원 감축… 1만 명 해고

MS도 대규모 인원 감축… 1만 명 해고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약 1만 명의 직원들을 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규모 해고는 공교롭게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 챗봇인 “챗  GPT”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발표를 한 이후 나왔습니다.  ...

아마존, 일부 캐나다 직원 해고 예정

 아마존, 일부 캐나다 직원 해고 예정 아마존의 정리해고가 시작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이 오늘 수요일까지 캐나다와 미국, 코스타리카 등의 직원 일부를 해고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ndy Jassy 아마존 CEO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을 감...

캐나다 새 주류 지침, 암 경고 라벨 요구

캐나다 새 주류 지침, 암 경고 라벨 요구 캐나다 주류에 새로운 지침이 요구되었습니다. 건강 경고 라벨 추가인데요. 적당한 알코올 섭취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CCSA(The Canadian Centre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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