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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 자연식물식(Plant-based) 소시지로 만들어진 아침 메뉴 2종 출시

팀홀튼(Tim hortons)는 '자연식물식(Plant-based)'을 기본으로한 아침 메뉴 두가지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메뉴는 자연식물식 '임파서블 소시지(Impossible Sausage)'로 만든 ‘하베스트 브랙퍼스트 샌드위치(Harvest Breakfast Sand...

넷플릭스, 앞으로 비밀번호 공유시 추가 금액 지불해야할 수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는 한 가구에 살지 않은 멤버끼리 계정 공유 시, 요금을 부과하는 새 요금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넷플릭스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새 요금제는 칠레, 페루, 코스타리카에 먼저 시행됩니다. 새 요금제 안에서, 표준 및 프리미엄 넷플릭스 요금제 회원은 함께 ...

캐나다 2월 인플레이션 5.7%, 1월보다 더 높아

지난 1월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은 5.1%로 199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2월에는 그 보다 더 오른 5.7%를 기록하며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인플레이션 급상승에는 많은 요인이 있는데요. 아래는 앞으로도 더 많이 지출하게 될 내용과 그 이유입니다. 기름값자동차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

80% 이상의 캐나다인, "팬데믹 이후, 해외 여행을 하지 않았다"고 답해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서서히 완화되는 가운데, ‘Hello Safe’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80%이상의 캐나다인이 2020년 3월 이후로 캐나다를 떠난 적이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팬데믹 이후 캐나다 밖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냐”는 질문에 726명 중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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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이상의 캐나다인 팬데믹 이후, 해외 여행을 하지 않은 것으로 답해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서서히 완화되는 가운데, ‘Hello Safe’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80%이상의 캐나다인이 2020년 3월 이후로 캐나다를 떠난 적이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팬데믹 이후 캐나다 밖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냐”는 질문에 726명 중 81.3%가 ...

캐나다 정부, 일부 직군에 한해 시간당 $15.55로 올릴 예정

2021년 12월 29일, 온타리오주의 시간당 최저 임금은 $15로 인상된 가운데, 오는 4월 1일을 기점으로, 캐나다 정부는 일부 직군에 한해 시간당 최저 임금이 55센트가 오른 $15.55로 상승될 예정입니다. 캐나다 정부의 최저임금은 매년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에 맞...

일광절약시간 (Daylight Saving Time) 서머타임 13일 시작

일광절약시간 (Daylight Saving Time), 일명 '서머타임'이 3월 13일 일요일부터 시작됩니다. 따라서, 13일 새벽 2시를 기점으로 한시간이 빨라지며 조금 더 어두워진 아침과 조금 더 밝아진 저녁을 느낄 수 있을 예정입니다. 이러한 변동으로 이번 주 일요일에는 한시간 잠을 덜 자게 ...

퀘벡,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퀘벡 주에서,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지 됨에 따라, 봄방학에서 돌아오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학생이 많이 붐비는 구역 및 스쿨버스 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은 계속해서 의무입니다. 퀘벡의 이번 규제 완화는 퀘벡주가 백신여권 및 실내 인원 제한을 없애면서 함께 실시되었습니다...

캐나다 우크라이나인에 신속 임시 비자 발급 … 러시아에 추가 경제 제재

캐나다 정부는 러시아의 침략을 피해 도망친 우크라이나인들에 '신속하게 임시 비자'를 발급해 캐나다로 올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션 프레이저 이민부 장관은 “캐나자 정부는 캐나다로 오길 희망하는 우크라이나인들에게 비자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통상적으로 약 1년의 기간이 걸리...

스타벅스 캐나다, 3월 1일부터 봄신상 음료 출시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모든 분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캐나다가 봄 신상 메뉴를 3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번 봄 신상에는 이전에 인기있었던 음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음료까지 다양한데요. 이번 봄 신상 음료 중 하나는 “아이스 토스트 바닐라 오트 쉐이큰 에스프레소(th...

팀홀튼, ‘롤 업 투 윈(Roll Up To Win)’ 3월 7일부터 시작

캐나다인이 사랑하는 바로 그 이벤트! 팀홀튼의 ‘롤 업 투 윈(Roll Up To Win)’가 1억 달러 이상의 경품과 함께 돌아옵니다. 경품으로는 자동차, 가전 제품, 기프트카드, 팀홀튼 커피와 도넛 등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특히나, 올해는 절대 '꽝'이 없고 모든 '롤'...

캐나다, "러시아에 경제 제재 가할 것"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긴장이 계속해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는 러시아에 대해 경제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외무부 장관 멜라니 졸리는 이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이번 발표를 "1차 제재"라고 부르며 추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도 밝혔습니...

캐나다에서 2베드룸 렌트비를 충당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 일해야하는 시간은?

캐나다의 주요 도시에서 렌트비를 지불하기 위해서는 한달에 몇시간씩 일해야하는지 보여주는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보고서의 내용에는 캐나다 전역의 임금보다 렌트비가 더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것도 시사하고 있습니다."30% 규칙"이라는 용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30% 규칙&r...

캐나다 1월 인플레이션 5.1% … 1999년 이후 최고치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이 지난 1월 5.1%까지 상승하며, 199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식료품과 기름값과 같은 변동성 높은 품목을 제외할 경우에는, 생활비가 4.3%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4.3% 조차도 1999년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한편, 식료품 가격은 1월까...

캐나다 1월 주택시장 평균 가격 $748,450… 사상 최고치

캐나다의 1월 주택시장 평균가격이 지난 1년간 21%오른 74만 845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는 캐나다 전지역의 주택 매매량이 매물 부족으로 정체되었으나, 가격은 기록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코로나19 팬데믹 초반 잠시 주춤하던 캐나다의 주택시장은 기록적인 저금리...

코로나19 신속진단 키트, 이렇게 해야 더 정확한 결과 얻을 수 있어 (영상)

온타리오주 코로나19 과학 자문단은 콧구멍 안쪽을 면봉으로 문질러 검사하는 방법은 오미크론 변종에 덜 민감한 것을 확인하고, 코로나19 신속진단 키트의 사용법을 바꾸라고 조언했습니다. 얼마 전 이들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신속진단 키트의 결과가 음성이 나왔다고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확실하게 배제할 수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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