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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 정부, 저∙중소득층을 위한 주택에 5억 달러 투자

BC 주 정부, 저∙중소득층을 위한 주택에 5억 달러 투자   22일,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BC 주지사가 5억 1600만 달러를 저∙중소득층 주택(affordable housing) 프로젝트에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897 유닛이 BC 주에 생기며, 그중 1299 유닛...

밴쿠버, 세계 부동산 거품 1위...

밴쿠버, 세계 부동산 거품 1위...    스위스 투자 은행 UBS가 밴쿠버를 비롯한 6개 도시가 부동산 거품 위험에 빠졌다고 경고했습니다. 얼마 전 UBS가 전세계 주요 도시 18개를 대상으로 집값 수준을 조사한 결과, 밴쿠버는 지난해 부동산 거품 1위였던 런던(영국)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연방 정부, "외국인들이 악용하는 조세 구멍 막겠다"

연방 정부, "외국인들이 악용하는 조세 구멍 막겠다"   연방 정부 역시 밴쿠버와 토론토의 과열된 부동산 시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빌 모뉴(Bill Morneau) 재무부 장관은 "앞으로 실제 거주자들만 집을 팔았을 때 양도 소득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거주자라고 ...

이번엔 단기 임대 주택 시장이다

이번엔 단기 임대 주택 시장이다   임대 주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 같습니다. 그레고어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이 장기 임대 공급을 신장시키기 위해 단기 임대 주택에 칼을 뽑았습니다. 현재 밴쿠버는 단기 임대 주택 관련 규정이 없어 무법 지대나 마찬가지인데요. 로버트슨 시장이 이에 관해 새로운 규정을 만드는 쪽으로 추...

부동산 시장 거래량 주춤, 집값은 여전...

부동산 시장 주춤, 집값은 여전...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주춤하고 있다고 합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위원회에 따르면, 올 8월 주택 거래량(2,489)은 작년 8월 거래량(3,362)에 비해 26%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새로운 외국인 취득세법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올 8월 2일부터 ...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효과 보나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효과 보나   미국 평가 기관에 따르면, 외국 국적자를 대상으로 한 새 취득세법이 집값을 낮출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8월 2일부터 외국 국적자들은 부동산 매매를 할 때 추가 취득세 15%를 내야 하는데요. 평가 기관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조금씩 사그라들면서 희망이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최대...

​외국 국적자 부동산 취득세 개정안,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

​외국 국적자 부동산 취득세 개정안,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   BC 주 정부가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및 임대 주택 시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법안을 내 놓았는데요.  8월 2일에 발효된 새 개정안엔 외국 국적자가 밴쿠버에서 집을 살 땐 추가 취득세로 세금을 15% 더 낸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BC 주, 외국인들에게 취득세 15% 더 받는다.

BC 주, 외국인들에게 취득세 15% 더 받는다.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문제를 겨냥한 디 영(De Jong) 재무부 장관의 세금 정책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오늘(25일) BC 주 정부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제 외국 국적자인 사람은 메트로 밴쿠버에서 집을 살 때 세금을 15% 더 내야한다고 합니다. 만약 외국인...

밴쿠버 집세 캐나다에서 가장 비싸

밴쿠버 집세 캐나다에서 가장 비싸 PadMapper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 집세가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비싸다고 합니다. PadMaaper 7월 보고서에 따르면, 원 베드룸 집세 중간값은 $1, 740로 지난 5월에 비해 2.4%나 올랐습니다. 투 베드룸 집세 중간값은 1.1% 낮아진 $2, 750.  보고서에 따르면, ...

빅토리아, 빈집세 도입 고려

빅토리아, 빈집세 도입 고려 BC 주 정부와 밴쿠버 시가 빈집세 도입에 발 벗고 나선 가운데, BC 주 주도인 빅토리아 역시 빈집세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빈집 단속이 BC주에 서서히 퍼져 나갈 조짐입니다. 리사 헬프스 시장은 다른 도시들도 밴쿠버와 같은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헬프스 시장은 또한...

불난 캐나다 부동산 시장, 부채질한 브렉시트

불난 캐나다 부동산 시장, 부채질한 브렉시트   브렉시트가 결정된지 벌써 몇 주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이 세계에 미친 영향은 상당했는데요. Royal LePage에 따르면, 브렉시트의 영향은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브렉시트로 많은 게 불안정해지자, 많은 해외 구매자...

이스트 밴쿠버, 임대 주택 더 많아진다.

 이스트 밴쿠버, 임대 주택 더 많아진다. 밴쿠버 임대 주택 시장이 탄력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주 시의회가 임대 주택 프로젝트 두 건을 승인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로서 6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이 킹스웨이와 세인트 조지 스트리트 쪽, 그리고 헤이스팅과 카슬로 스트리트에 들어서게 된다고 합니다. 이중 킹스웨이 쪽엔  109...

​너무 늦었다... 밴쿠버시 3, 4인 가구형 주택 공급 계획 뭇매

밴쿠버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었지만, 터무니없는 집값에 밴쿠버에서 살기를 포기하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단독 주택 값이 너무 높아서 많은 사람들이 엄두도 못 내는 까닭에, 1/3이나 되는 밴쿠버 3, 4인 가구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밴쿠버시는 가족 단위 가구를 위해 개발업자들에게 가족용 유...

BC 주 정부, "BC 주 부동산 직접 규제할 것."

BC 주 정부, "부동산 직접 규제할 것."   클락 BC 주 주지사는 오늘 기자 회견에서, "규제의 요점은 BC 주 주민들, 소비자들을 지키는 것."이라며 "그동안 부동산업은10년이란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 자체 규제를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여태까지  BC 주 부동산은 BC 부동산 위원회에서 자...

​BC 주 정부, 빈집세 관련, 밴쿠버 시장의 제안 고려하겠다 발표

BC 주 정부가 BC 주택난에 개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이크 디 영(Mike de Jong) 재무부 장관은 "밴쿠버시와 협력하여 빈집세에 대한 안건을 구체화시키고 다듬어서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세금을 도입하는 데 가장 크게 신경 써야할 점은 세납자들에게 공정해야 한다는 것, 어떤 빈집에 세금을 어떻게 부과할...

연방 정부, BC 서민 적정형 주택을 위해 1억 5천만 달러 투자.

연방 정부, BC 서민 적정형 주택을 위해 1억 5천만 달러 투자. 연방 정부가 향후 2년 동안 1억 5천만 달러가 서민 적정형 주택(affordable housing)을 위해 보태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날(26일) 발표에는 듀클로스(Duclos) 가족아동사회개발 장관과 콜먼(Coleman) BC 부주지사가 함께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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