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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뉴스 목록

캐나다 달러, 2년만에 1달러 = 80센트(미국)

캐나다 달러가 2년만에 미국 달러 대비 환율이 올랐습니다. 오늘 오전 캐나다 달러는 미국 달러당 $1.25를 기록했으며, 이는 IMF(국제 통화 기금)가 캐나다에 대해 긍정적인 성장 평가를 내린 후, 루니(loonie)가 가치가 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MF는 "내수 수요가 늘어나면서 1 분기 성장률이 3.7 %를 ...

24시간 영업하는 가게 어디에 있을까?

밴쿠버는 웬만하면 다들 일찍 닫습니다. 신데렐라도 아닌데 뭘 그리 서두르는지. 진득하니 앉아 밤샘 공부하거나, 밤 늦게 친구랑 만나서 담소 나눌 공간이 많이 없죠. 테이크아웃이 아니면 야식 먹기도 힘들고요. 하지만 다행히도 곳곳에 24시간 오픈하는 곳들이 있답니다. 리스트를 확인해 보시죠.    <Breka Caf...

카약을 향해 돌진하는 회색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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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고등학교서, 욱일기 게시... 경악

랭리(Langley) 월넛 그로브 고등학교(Walnut Grove Secondary School)의 한 교실에 욱일기가 벽에 걸려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 월넛 그로브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9학년 문병준 군이 온라인 청원서에 글을 올리며 알려졌습니다. 문 군은 "역사 선생님 중 한 분이 210 ...

만 40세 미만 병역 미필자, F-4 비자 더는 못 받는다

오는 5월부터 병역 의무를 다하지 않은 한국 국적 포기자들은 소위 'F-4 비자'라고 부르는 재외동포 비자를 발급 받기가 어려워질 예정입니다. 재외동포 비자는 외국 국적을 취득한 동포들을 위한 비자로, 한국에서 모든 취업 활동이 보장되는 비자입니다. 재외 동포가 한국에 체류하기에 가장 혜택이 많아, 많은 재외 동포들이 이...

노스로드 치과, 오픈 기념 다양한 혜택 및 이벤트

로히드 쪽에 위치한 한인 치과 노스로드 덴탈 클리닉에서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시네플렉스 영화관 기프트 카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오는 8월 말까지 신규 환자 검진비($43.80) 무료, 파노라마 X-레이 할인, 임플란트 무료 상담을 해드리며, 6월 말까지는 스케일링/치아미백 할인, 보톡스 할인, ...

캐나다 동부를 덮친 대홍수

최근 계속 이어진 집중 호우로 호수와 강물이 흘러넘쳐 도시와 마을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번 대홍수로 몬트리올을 비롯한 인근 지역이 물에 다 잠기며, 정부는 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현재 퀘벡 지역은 몬트리올 포함 132개 지자체가 심각한 수해가 난 가운데, 700여 가구가 가옥을 버리고 긴급...

초과 예약으로 비행기를 못 탄다면, 보상은?

얼마 전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초과 예약으로 인해 자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강제로 승객을 끌어내려 큰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상했던 점은, 왜 탑승 전에 안 된다고 하지 않고, 다 타고 난 이후에 내리라고 했냐는 것입니다. 추후에 나온 보도에서는, 이번 사건이 초과 예약이 아니라 승무원 4명을 추가로 더 태우기 위해서 ...

사진 동호회 : 밴쿠버 사진 동호회 캐.사.모

캐나다 사진사랑 모임은 사진을 좋아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과 같은 분위기 안에서 모티브를 주고 실력증진에 필요한 알찬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피클볼, 야외 코트 생긴다

피클볼, 야외 코트 생긴다 피클볼(pickleball)이라는 운동을 아시나요? 이름은 희한하지만 테니스와 배드민턴, 그리고 탁구를 합친 것 같은 재미난 운동입니다. 코트는 배드민턴 코트 크기인데, 플레이 방식은 테니스나 탁구에 가깝습니다. 공은 플라스틱 재질 느낌에 구멍 숭숭 뚫려 있고, 속이 비어 있어서 매우 가볍다는 ...

이제 밴쿠버에서도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가능

캐나다에서 어학 연수, 워킹홀리데이 비자 등으로 체류 중인 분들도 이제 더 이상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에 골머리를 썩힐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주 밴쿠버 총영사관이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서비스를 오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서비스는 토론토 ...

밴쿠버에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은 얼마?

블루라이트 차단, 전자파 차단, 자외선 차단, 스크래치 방지 등 요즘 안경에는 다양한 코팅이 들어갑니다. 밴쿠버에서 시력 검사를 하고 안경을 맞추는 데 얼마나 들까요? 또 안경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평소에 아리송했던 부분들을 속시원히 해결해 주기 전문가에게 문의해 보았습니다. Q. 밴쿠버에서 시력 검사는...

인스턴트팟 압력솥, 과열로 녹아내릴 수 있어

캐나다 조리 기기 회사인  인스턴트팟(Instant Pot)이 자사 제품 중 한 모델이 제품 결함으로 위험할 수 있다고 고객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인스턴트팟은 "Gem 65 8-in-1 multicooker 중 몇몇이 과열로 녹아내렸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단순한 불량이 아니라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란다"고 ...

미시소가(Mississauga) 여성, 아들에게 백인 의사 지정 요구

미시소가의 한 클리닉에서 여성이 자기 아들이 ‘캐나다 출신’의 ‘갈색 이가 없는’ ‘백인’ 의사를 보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흉부통증이 있는 아들이 다섯 시간 반을 기다려 Paki 의사를 만나게 된 것에 강한 반발을 하며 백인 의사를 만나게 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여성은 진료소 직...

내일 (금), 캐나다 1호점 맥도날드에서 햄버거가 67센트!

캐나다의 첫 번째 맥도날드 매장은 리치몬드 No.3 Road에 있는데요, 1967년 6월 1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 후 지금은 재건축을 마친 상태라고 하는데요, 새 단장을 한 이 지점은 6월 23일 금요일에 개장식을 하며 햄버거를 단 돈 67센트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햄버거는 23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7시...

"유리창도 깨졌다", 블랙박스에 찍힌 도로 위의 싸움

  노스 밴쿠버 한 도로 위에서 차 뒷유리창을 깨고 물건을 던지 등 격한 싸움이 일어나 시민들에게 충격을 안겨다 주고 있습니다. 온라인에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는데, 영상을 올린 조니 리 씨는 "Main St.와 Mountain Highway 사거리였다"며 "각 차의 운전자 둘과 조수석에 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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