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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권, 리치몬드에서도 수령 가능

캐나다 여권, 리치몬드에서도 수령 가능BC주민들은 이제 다른 사무실에서 오래 기다리는 것을 줄이기 위해 메트로 밴쿠버의 새로운 장소에서 여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서리와 밴쿠버의 여권 사무소 외에도, 이제 리치먼드 서비스 캐나다 센터에서도 픽업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캐나다 직원들은 가능한 한 빨리 캐나다...

칠리왁 해바라기 축제, 8월 10일 개장

칠리왁 해바라기 축제, 8월 10일 개장가장 인기 있는 꽃 축제 중 하나인 칠리왁 해바라기 축제가 이번 달에 프레이저 밸리에서 열립니다.8월 10일 수요일, Royalwood Drive 41310번지에서 5년 연속 여름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 거대한 야외 행사는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칠리왁 튤립 축제...

낙서로 뒤덮인 무지개 횡단보도

낙서로 뒤덮인 무지개 횡단보도 다양한 성 정체성을 존중해주는 사회인만큼 밴쿠버에는 이를 상징하는 무지개 횡단보도가 곳곳에 그려져 있는데요. 한 무지개 횡단보도가 검은색 스프레이로 훼손된 채 발견되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무지개 횡단보도는 아보츠포드 고등학교 앞에 위치했는데요.&nb...

트랜스링크, 아트를 만나다

트랜스링크, 아트를 만나다 스카이트레인 역에 화사한 일러스트가 더해졌습니다. Emily Carr University of Art+Design 학생들과 협업하여 완성된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주로 자전거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가 돋보입니다. 그런데 트랜스링크는 버스와 스카이트레인, ...

레스토랑에서 팁, 어떻게 해야 할까

레스토랑에서 팁, 어떻게 해야 할까팁 에티켓은 요즘 외식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부분이며, 다양한 식사 상황에서 팁을 주는 방식이 각양각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search Co.는 레스토랑 식사에서 예상되는 여러 서비스 수준과 카운터에서 테이크아웃 음식값을 지불할 때 아이패드를 180도 돌리는 직원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주거지역 내 제한 속도 30km로 하향 “환영”

주거지역 내 제한 속도 30km로 하향 “환영”BC주의 많은 사람들이 주거지역에서의 제한 속도를 더 낮추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C주의 많은 주택가에서는 제한속도가 시속 50km이지만, Research Co의 조사에 따르면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근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 지...

일본 라면집 ‘주부(Zubu)’, 밴쿠버에 새로 매장 오픈

일본 라면집 ‘주부(Zubu)’, 밴쿠버에 새로 매장 오픈주부는 내년 초 밴쿠버 다운타운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주부는 현재 케리스데일, 버나비 및 웨스트 밴쿠버(파크 로얄) 지점을 각각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부 다운타운은 보스턴 피자 레스토랑의 이전 주소인 혼비 스트리트에 위치...

YVR-멕시코, 왕복 300달러 미만?

YVR-멕시코, 왕복 300달러 미만? 멕시코로 가는 저렴한 항공편을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지금이 딱 적기인 것 같습니다.  밴쿠버 국제 공항 YVR에서 멕시코의 유명 목적지까지 가는 항공편이 현재 각각 300달러 미만으로 이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물론 왕복으로 3...

밴쿠버의 마지막 비디오 대여점, 폐점 앞둬

밴쿠버의 마지막 비디오 대여점, 폐점 앞둬 그 많던 비디오 대여점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시대의 변화를 이기지 못하고 동네에서 사라지고 만 업종 중 영화 비디오 DVD 대여점도 큰 부분을 차지할 것 같은데요. BC주에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비디오 대여점 중 하나도 올여름에 문을 닫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nb...

BC주 사기 피해, 캐나다 전역에서 세 번째로 높아

BC주 사기 피해, 캐나다 전역에서 세 번째로 높아BC주는 온타리오와 알버타주 다음으로 사기로 가장 많은 돈을 잃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근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BC주는 평균적으로 약 3천 달러의 사기 피해를 입었습니다. 가장 적은 사기 피해 지역은 프린스 에드워드 섬으로 평균 554.14달러입니다....

원주민들, 송유관 설치 반대 시위

원주민들, 송유관 설치 반대 시위 원주민들이 다운타운에서 트랜스마운틴의 송유관(pipeline) 확장 설치에 항의하는 시위 모임을 가졌습니다.  햇빛은 쨍쨍했지만 바람이 꽤나 쌀쌀한 토요일이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다운타운,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서 원주민들의 시위 모임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기 동안, BC주 출산율 30% 증가

코로나 시기 동안, BC주 출산율 30% 증가  BC주에서 코로나19 기간인 지난해 동안 일부 병원의 출산율이 30%나 증가했습니다.내무부는 2021년 내륙 보건지역의 19개 병원에서 분만된 신생아가 6136명으로 전년의 5,647명에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BC주 전체적으로는 9%가 증가 했습니다. ...

올 여름, 제로 웨이스트 Squamish Constellation Festival

올 여름, 제로 웨이스트 Squamish Constellation Festival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 축제 중 하나가 올 여름 Sea to Sky의 중심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BC주 최대의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축제인 Squamish Constellation Festival(SCF)이...

3월 4일, Korean Culture Market 열려

3월 4일, Korean Culture Market 열려 밴쿠버의 첫 번째 한국 컬쳐 마켓이 3월 4일 토요일 한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 행사에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쇼핑 스테이션,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K 마켓은 데일리 중앙과 밋업 그룹 한국...

ICBC 온라인 보험 갱신, 영구적으로 가능

ICBC 온라인 보험 갱신, 영구적으로 가능오늘 마이크 판워스(Mike Farnworth) BC주 공공안전부 장관은 올 봄부터 임시조치로 시행되었던 ICBC 온라인 보험 갱신이 영구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온라인 또는 전화로 보험을 갱신할 수 있는 이 옵션은 코로나 19 팬데믹 초기 몇 달 동안 직접 대면하는 ...

BA.5 Omicron 변형 바이러스, BC 입원율 증가

BA.5 Omicron 변형 바이러스, BC 입원율 증가BC주 질병 관리 본부가 발표한 전염병에 대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은 지난주보다 15% 증가했습니다. 지난주보다 57명이 늘어난 426명의 브리티시컬럼비아인이 코로나로 입원해 있고, 중환자실에 있는 사람은 34명으로 2명이 줄었습니다. 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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