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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일 뻔한 행인, 차 사이드 미러 차 버려... (영상)

  https://www.reddit.com/r/vancouver/comments/ah74f8/vancouver_driver_meets_vancouver_pedestrian/ 간발의 차이로 교통사고를 피한 행인이 화가 나 차량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 날려 버리는 장면이 한 차량 블랙박스에 담겨 화제입니다...

UBC, "브로드웨이 지하철, 캠퍼스까지 연결되어야"

"장기적으로 볼 때 가장 좋은 교통편은 지하철" UBC가 브로드웨이 지하철 확대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UBC 포인트 그레이 캠퍼스에는 현재 약 8만 명의 직원, 교수진, 학생, 주민들이 머물러 있습니다. 캠퍼스 내 인구는 향후 20년 안에 10만 명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UBC 포인트 그레이 컴퍼스로 오...

워싱턴 주, 밴쿠버-시애틀 고속철도 프로젝트 팀 결성

"완공되면 밴쿠버에서 시애틀까지 1시간" 미국 워싱턴 주 정부가 밴쿠버-시애틀 고속철도 프로젝트 팀을 결성했다는 소식입니다. 그간 미국 워싱턴 주는 끊임없이 밴쿠버-시애틀, 그리고 포틀랜드를 잇는 고속철도 건설을 지지해 왔습니다. 새 프로젝트 팀은 현존하는 사례 분석 및 예상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중들의 다...

달러라마, 캐나다에서 온라인 매장 오픈

"이제 대량 주문은 온라인에서 편하게!" 캐나다 대표 할인마트 달러라마(Dollarama)가 온라인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달러라마 측은 "달러라마 온라인 매장은 손님들이 초저가 제품들을 좀 더 편리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식이자, 대량 주문을 좀 더 편하게 넣으실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배달 안 하는 캐나다 우체국 집배원, 제보 이어져... (영상)

"이번이 처음 아니야... 수십 번 경험한 일" 소포를 제대로 배달하지 않는 캐나다 우체국 집배원 모습이 한 번 올라오자, 연이은 제보가 뒤따랐습니다. 새로 올라온 영상 속에서도 집배원은 소포를 차에서 가져 오지 않고, ‘받는이 부재중 쪽지(‘받는이가 부재중이라 근처 우체국에 소포를 맡깁니다’라는 내용)’를 갖고 와...

연어 너겟, 리스테리아균 오염 의심으로 리콜 조치

"해당 리콜 제품인지 확인하고 즉시 폐기해야..." Salmon Village 브랜드의 제품, ‘Hot Smoked Atlantic Salmon Nuggets’ 가 리스테리아균 오염 의심으로 리콜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해당 리콜 제품은 BC 주, 알버타 주, 사스캐처완 주, 그리고 매니토바 주에서 판매 되었습니다....

올 2월, 무료 무인 셔틀 버스, 밴쿠버 및 써리 온다!

"무인 운전 테스트를 위한 프로젝트, 비상 시 대비해 운전자 탑승" 무료 무인 셔틀 버스가 써리와 밴쿠버에 찾아옵니다. 밴쿠버 무료 무인 셔틀 버스는 올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시행될 프로젝트로, 운영되는 구간은 W. 1st Ave.(Manitoba St.에서 캐나다 라인 올림픽 빌리지 역까지)입니다. 무료...

캐나다 기상청, "이번 주말 Coquihalla Hwy.에 예상 적설량 25cm" 경고

"기상 특보 발령" 캐나다 기상청이, 이번 주말 Coquihalla Hwy.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상 적설량 15cm - 25cm로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18일 금요일 기상 특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캐나다 기상청은 18일, "오늘 저녁부터 눈이 내리...

집 앞에 세운 남의 차, 자신의 트럭으로 견인한 집주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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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청소년들, 대중교통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될까?

"어릴 때부터 대중교통을 애용하면, 커서도 대중교통 애용하는 문화 형성 돼" 밴쿠버 시의회가 만 18세 이하의 청소년들은 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자는 정책에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만약 청소년 무료 승차가 도입되면, 트랜스링크는 연간 약 3천 500만 불에 가까운 손실을 입으며, ...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올봄 밴쿠버 온다

"3월 5일 밴쿠버 시민들과 대담회"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오는 3월 밴쿠버를 방문합니다. 버락 오마바 전 대통령은 3월 5일 광역 밴쿠버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대담회에 서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광역 밴쿠버 상공회의소(GVBOT: Greater Vancouver Board of Trade)는 "오바마 전 대통령...

충격, 1번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자동차 날아... (영상)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어..." 충격적인 교통사고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입니다. 해당 사고 지점은 캐나다 1번 고속도로에서 Brunette Ave. 쪽으로 빠지는 나들목인데요. 지난 1월 14일, 오후 1시경 코퀴틀람으로 향하는 1번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한 차량이 엄청난 속도로 직진을 해 중앙분리대 ...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2위

"1위는 스코틀랜드" 영국 여행 가이드북, 러프 가이드(Rough Guides)에서 '독자들이 선정한 세게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들'을 발표했습니다. 캐나다는 2년 연속 2위를 차지했고, 올해 1위는 스코틀랜드가 차지했습니다. 러프 가이드 측은 "어디로 여행을 떠나든, 아름다운 경치만큼 여행하고 싶게 만드는 ...

Crab Park Chowdery, 결국 오는 20일에 폐점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려..." 클램 차우더로 유명한 Crab Park Chowdery가 오는 20일을 끝으로 폐점한다는 소식입니다. 개스타운에 위치한 Crab Park Chowdery는 몇 주 전 팟파이 수프에서 커다란 쥐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온 영상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논란 때문...

캐나다, 중국 여행 주의보 발령

"자의적으로 현지 법을 집행할 수 있어 위험..." 밴쿠버에서 화웨이 CFO 체포 사태로 불거진 캐나다-중국 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중국 여행을 삼가라는 여행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자의적으로 현지 법을 캐나다 국민에게 적용할 수 있어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는데요....

배달 안 하고 쪽지만 남기는 집배원들에 뿔난 국민들(영상)

"처음부터 소포 배달할 생각이 없어..." 한 집배원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떠돌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 속에서는 집배원이 차를 주차하고, 소포 없이 '받는이가 부재 중이라 근처 우체국에 소포를 맡깁니다'라는 쪽지를 들고 내려서 한 가정집에 붙여 놓습니다. 그리고 집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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