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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행중인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들

지금 진행중인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들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26일이지만, 이미 진행중인 플랙 프라이데이 세일들도 있는데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구매하고 싶으...

수요일, 또 한번 폭풍우 예측…고속도로 폭설 주의보, 곳곳에 정전

수요일, 또 한번 폭풍우 예측…고속도로 폭설 주의보, 곳곳에 정전화요일 기상청의 공지에 의하면, BC주 남서쪽을 또 한번 폭풍우가 강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호프와 메리트를 연결하는 코퀴할라 고속도로는 수요일 아침, 약 15cm 에서 2...

미켈란젤로 전시, 밴쿠버에 온다

미켈란젤로 전시, 밴쿠버에 온다이탈리아의 가장 유명한 조각가이자 화가인 미켈란젤로의 작품들이 이번 달, 밴쿠버에서 전시된다는 소식입니다. 이 전시는 로스 앤젤레스...

뉴웨스트 민스터 약국, 코로나19 백신 주사기 재사용 논란

뉴웨스트 민스터 약국, 코로나19 백신 주사기 재사용 논란뉴웨스트 민스터에 위치한 한 약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때 주사기를 재사용하여 논란이 일고&nbs...

BC주, 집 구매시 “Cooling-off period (계약 철회 가능 기간)” 도입

BC주, 집 구매시 “Cooling-off period (계약 철회 가능 기간)” 도입주정부가 2020년 여름부터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한 부동산 가격에 간섭주의적 조치를 내렸습니다. 앞으로 집을 구매할 시 “Cooling-of...

2022년, 메트로 밴쿠버 재산세 3.5% 상승

2022년, 메트로 밴쿠버 재산세 3.5% 상승메트로 밴쿠버가 지역구의 재산세 인상을 허가했다는 소식입니다. 작년에 평균 $574를 냈던 것에 반해, 올해는 $595를 내야하는데, 이는 3.5%, 즉 $21 더 인상한 가격입니다. 이는 5년간 지속될 재무 예산 계획 중 하나로, 지역구의 재산세는 2026년까지 66% 인상...

교육위원회, 직원들에게 백신 의무화 하지 않을 것

교육위원회, 직원들에게 백신 의무화 하지 않을 것써리, 아보츠포드, 그리고 뉴웨스트 민스터 교육위원회에 이어, 밴쿠버 교육위원회도 역시 직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카르멘 초 (Carmen Cho) 밴쿠버 교육위원회 ...

메트로타운역 화장실, 언제쯤 개방할까

메트로타운역 화장실, 언제쯤 개방할까스카이트레인 역에 화장실이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 모두 한번쯤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헌데 사실 메트로타운 역에 화장실이 몇년전부터 생겼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메트로타운은 근래 개축 및 확장공사를 진행해 2017년 완공했었는데, 당시 트랜스링크는 역 안에 공중 화장실을 만들었던 바...

UBC, 써리에 세번째 캠퍼스 연다

UBC, 써리에 세번째 캠퍼스 연다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이하 UBC)가 써리 메모리얼 병원 근처에 135,000 제곱피트의 부지를 7천만 달러를 들여 구매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킹 조지 스카이트레인역에서 매우 근접한 장소이며, 현재 그레이스 한인 성당이 위치한...

밴쿠버, 쥐들과의 전쟁

밴쿠버, 쥐들과의 전쟁밴쿠버가 5년 연속으로 BC주에서 가장 쥐가 많은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상위 2~10위는 버나비, 빅토리아, 써리, 켈로나, 리치몬드, 버논,...

새로운 코로나19 백신 노바백스, 캐나다 보급 기대

새로운 코로나19 백신 노바백스, 캐나다 보급 기대미국 제약 회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19 백신이 월요일, 인도네시아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승인을 한 것은 인도네시아가 세계에서 처음입니다. 또한 노바백스는 캐나다뿐만 아니라 유럽연합(EU), 호주, ...

폭죽 금지법에도 불구, 시끄러웠던 할로윈

폭죽 금지법에도 불구, 시끄러웠던 할로윈올해는 폭죽 금지법이 생긴 뒤 처음 맞는 할로윈이었습니다. 금지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시끄러운 폭죽 소리에 주말간 잠을 설쳤다고 합니다. 폭죽 금지법은 도시들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밴쿠버, 버나비, 리치몬드와 써리등 그레이터...

BC주 실내 마스크 규제, 무기한 연장

BC주 실내 마스크 규제, 무기한 연장10월 31일 만료될 예정이었던 BC주의 실내 마스크 규제가 연장됐다는 소식입니다. 실내이며 공공 장소일 경우 5살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 없이 마스크를 쓰도록 하는 이 규제는 지난 여름,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줄어들며 해제되었던 적 있으나, 델타 변이의 확산세가...

BC주, 연방 백신 여권 시행

BC주, 연방 백신 여권 시행BC주 주민들에게도 이제 연방정부에서 발행하는 백신 여권이 발급 가능해졌습니다. 연방정부의 백신 여권은 이미 온타리오, 퀘백, 서스캐처원, 노바스코시아, 유콘,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등에서는 10월 초부터 이미 시행중에 있었으나, BC주에서는 도입이 늦어졌던 바 있습니다. 이 백신 여권은 &nb...

연금, 물가 상승 따라가지 못해…아르바이트 구하는 은퇴자들

연금, 물가 상승 따라가지 못해…아르바이트 구하는 은퇴자들캐나다로 이민 오신 많은 분들은 연금을 받아 생활하는 편안한 노후를 기대하고 계실텐데요. 위니펙에 사는 캠벨 알렉산더 (Campbell Alexander)는 꿈꾸던 은퇴 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

BC주, 12살 이상 전원 부스터 백신 내년부터 제공

BC주, 12살 이상 전원 부스터 백신 내년부터 제공BC주 주정부는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 샷을 면역력이 약한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이미 시행하고 있는데요. 내년 1월 부터는 12살 이상의 모든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현재 장기 요양 시설과 노인 원호 생활 시설의 고령층을 포함, 다양한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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