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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L 발음 팁

 영어 L 발음 팁 말하기가 저어되는 영어, 발음하기 어려운 영어! 영어는 억양, 강세 등도 신경 써야하는 언어라 말할 때 참 골치가 아픕니다. 오늘은 그런 발음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짤막한 팁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보통 영어를 배울 때 제일 발음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바로 R 발음이죠?  그러다 보니 상대...

7월 11일, 세븐일레븐에서 무료 슬러시 먹자!

7월 11일, 세븐일레븐에서 무료 슬러시 먹자! 빼빼로는 11월 11일, 그럼 세븐일레븐은? 숫자가 들어가거나, 숫자와 관련된 회사나 상품은 언제나 특별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세븐일레븐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오는 7월 11일, 세븐일레븐에서 무료 슬러시 이벤트가 열립니다. 슬러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사 먹어 보셨을...

밴쿠버 해수욕장, 어디로 가야 할까?

밴쿠버 해수욕장, 어디로 가야 할까? 물 맑고 공기 좋은 밴쿠버! 청정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밴쿠버의 수많은 매력 중 하나죠. 한국은 미세 먼지다 황사다 뭐다 해서 밖에 나가 놀기 꺼림칙하지만, 밴쿠버는 선크림 잘 바르고 선글라스만 딱 끼면 아무 걱정 없이 놀 수 있습니다. 밴쿠버는 바다와 접한 도시라서 놀러갈 수 ...

밴쿠버 경찰, 시끄러운 차량 집중 단속 시작

밴쿠버 경찰, 시끄러운 차량 집중 단속 자동차나 오토바이 중에 엄청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경우가 있죠? 귀가 따까울 정도로 소리가 커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요. 여태까진 신나게 달렸을지 몰라도, 이제 그런 소음을 내는 운전자들은 조심해야 할 듯싶습니다. 밴쿠버 경찰이 오늘부터 소음 공해를 일으키는 차량...

​캐나다 데이 때는 어디어디서 불꽃놀이를 할까?

캐나다 데이 때는 어디어디서 불꽃놀이를 할까? 캐나다 데이가 코앞입니다. 건국기념일인만큼 다양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무언가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불꽃놀이만큼 성대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캐나다 데이는 건국기념일인만큼 여러 곳에서 불꽃놀이를 합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기념일인 캐나다 데이. 불꽃놀이를 어디...

유럽연합,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권리도 없다."

유럽연합,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권리도 없다." 유럽 연합(EU) 정상들이 EU 탈퇴를 선언한 영국을 몰아부치고 있습니다. 유럽 연합 정상들은 데이빗 캐머런 총리에게 "탈퇴 찬성으로 투표 결과가 나온 이상 되돌릴 수 없다."고 경고했으며, 빠르고 깔끔하게 EU 탈퇴를 하도록 압박을 주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

마이크로 비즈 '유독성 물질'로 지정돼...

마이크로 비즈 '유독성 물질'로 지정돼...   연방 정부가 마이크로 비즈를 '유독성 물질'로 지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 비즈는 클렌저, 바디스크럽, 치약 등에 들어 있는 깨알같이 작은 플라스틱 알갱이를 뜻하는데요. 이제 유독성 물질로 분류되기 때문에 환경보호법에 의거하여 이 플라스틱 비즈들은 사용 제한을 받거나 ...

캐나다, 대마초 합법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

캐나다, 대마초 합법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 연방 정부가 대마초 합법화를 위한 첫 걸음을 뗐습니다. 2017년 봄, 첫 법안이 상정된다고 합니다.조디 윌슨-레이볼드 법무부 장관은 오늘 오전 오타와에서 프로젝트팀을 꾸렸다고 발표했습니다.윌슨-레이볼드 장관은 "우리의 목적은 의료용이 아닌 기호품으로서 대마초를 규제할 법을 내...

​경찰, 여름 휴가철 음주 운전 집중 단속

경찰, 여름 휴가철 음주 운전 집중 단속  음주 운전은 교통사고 3대 원인 중 하나입니다. 여름엔 여러 축제도 있고, 휴가철이기도 해서 음주로 곧잘 이어지는데요. 그만큼 음주 운전 사고가 더 잘 발생하는 시기기도 합니다.이에 메트로 밴쿠버 경찰과 ICBC는 이번 주말부터 음주 운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른바 ...

steveston 연어 축제

7월 1일 캐나다 데이를 맞이해서 Steveston에 연어 축제를 개최합니다. ​ ​리치몬드의 작은 어촌 마을인 Steveston에서 1945년부터 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본계 캐나다인들이 주를 이루어서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이 작은 마을은 일본이 패망하는 것으로 2차 세계 대전이 끝나자 캐나다 내에서 일본인...

BC 주 정부, "BC 주 부동산 직접 규제할 것."

BC 주 정부, "부동산 직접 규제할 것."   클락 BC 주 주지사는 오늘 기자 회견에서, "규제의 요점은 BC 주 주민들, 소비자들을 지키는 것."이라며 "그동안 부동산업은10년이란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 자체 규제를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여태까지  BC 주 부동산은 BC 부동산 위원회에서 자...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타계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타계   미래학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앨빈 토플러 박사가 27일(현지 시각)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합니다. 토플러 박사와 부인이 함께 설립한 컨설팅 회사 토플러 어소시에이츠(Toffler Associates)는 오늘(29일) 토플러 박사가 향년 87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사...

밴쿠버 국제 공항, 보안 강화

밴쿠버 국제 공항, 보안 강화 밴쿠버 국제 공항이 보안 레벨을 올렸다고 합니다. 지난 화요일(28일) 벌어진 터키 아타튀르크 공항 테러 때문인데요. 공항 당국은 공항 테러가 잇따르고, 밴쿠버 국제 공항도 잠재적 목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여행객, 방문객, 그리고 고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보안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캐나다 우체부들, 결국 파업하나

캐나다 우체부들, 결국 파업하나 캐나다 포스트가 계약 협상 기간을 연장하자는 노조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우체부 조합은(CUPW) 오는 토요일에 끝나는 냉각 기간을 연장하자는 뜻을 캐나다 포스트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제안이 받아들여진다면, 노사에게 2주의 추가 협상 기간이 주어지게 됩니다. 마이크 팔라첵...

웬디스에서 일하던 임산부, 손님에게 폭행 당해

웬디스에서 일하던 임산부, 손님에게 폭행 당해 개념 없는 사람들의 갑질에 시달리는 종업원들. 이런 갑질 행패는 한국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패스트푸드점 웬디스에서 일하던 임산부가 지난 일요일 손님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에 실려 갔다고 합니다. 손님이 불만을 표출하며 때린 이유는 빨대를 주지 않았다는 것. 피해자의 모친은 "드라...

​BC 주 정부, 빈집세 관련, 밴쿠버 시장의 제안 고려하겠다 발표

BC 주 정부가 BC 주택난에 개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이크 디 영(Mike de Jong) 재무부 장관은 "밴쿠버시와 협력하여 빈집세에 대한 안건을 구체화시키고 다듬어서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세금을 도입하는 데 가장 크게 신경 써야할 점은 세납자들에게 공정해야 한다는 것, 어떤 빈집에 세금을 어떻게 부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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