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뉴스 71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Total 13,489건 714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나만의 향수 직접 만들어 보세요! Aromatears 오프닝 이벤트

무료 DIY 향수 이벤트 참여하러 바로가기(클릭) '나만의 향수 만들기 50% 할인 이벤트'로 화제가 되었던 Aromatears가 이번에는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페이스북 오프닝 기념으로 추첨을 통해 3분에게 DIY 향수를 무료로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romatears에서는 어디서도 팔지 않...

우리 아이에게 먹여야 하는 것: 과일 주스보다는 과일!

‘콜라나 사이다보다 과일 주스가 더 낫겠지’하고 아이에게 주스를 주지만, 사실은 주스 역시 아이에게 좋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생과일의 경우, 섬유질도 함께 섭취하기 때문에 포만감은 물론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반면에 주스는 그렇지가 못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렌지를 생으로 먹는 경우, 섭취 열량은 ...

3월에 공짜 치킨&감자튀김을 먹는 방법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난도스(Nando's)'에서 무료 점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메트로타운점을 제외한 캐나다 전역에 있는 난도스에서 오는 3월 25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치킨(1/4 사이즈)과 감자튀김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소식입니다. 단, 기부 이벤트라 보존식품 하나를 대신 기부하셔야 무료로 치킨과...

연구진, “어떻게 활동하느냐에 따라 성격도 바뀌어”

사람은 1년 중 약 100일은 잠으로, 약 80일은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이중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 시간이 걸어지면 길어질수록 건강에 좋지 않고, 심지어 성격도 부정적이게 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입니다. 프랑스와 미국의 공동 연구진이 최근 발표한 논문에 다르면, 비활동적인 시간이 길면 길수록 20년 후의...

뉴웨스트민스터 운전자, 10분 동안 경찰에게 2번 걸려...

뉴웨스트민스터를 지나가던 한 차량이 운전 중 스마트폰을 보다가 벌금으로 $700을 넘게 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운전자가 받은 벌점은 8점에, 벌금 $736. 벌금이 이렇게까지 높아진 이유는 운전 중 스마트폰을 보며 산만 운전을 해 걸리고, 얼마 안 있다가 바로 또 걸렸기 때문인데요. 뉴웨스트민스터 경찰...

14세 청소년, 하우스 파티 열다 2만 불 어치 수리비 나와

한 가정이 하우스 파티를 열다가 어마어마한 수리비를 감당하게 되어야 생겼습니다.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경, 웨스트 밴쿠버 Ottawa Ave.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 대한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신고는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파티를 너무 시끄럽게 한다고 신고가 들어온 것입니다. 경찰이 문제의 집에 도착했을 때는 약 ...

유나이티드 항공, 이번엔 반려견 질식사

갑질 논란이 끊임없던 유나이티드 항공이 다시 한 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번에는 기내 좌석 위 수납공간에서 반려견이 질식사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외신은 휴스턴에서 출발해 뉴욕으로 가는 유나이티드 항공 1284편 여객기에서 비행 중 반려견이 질식사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주인은 자신의 반려견을 소...

코스코, 온라인 장보기 배달 서비스 고려 중

코스코에서도 온라인 장보기 배달 서비스가 생길 것 같습니다. 코스코의 온라인 장보기 배달 서비스가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자, 캐나다에도 도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코스코 측은 "신선한 식료품 주문을 받을 수 있는 장소를 물색 중"이라며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하...

잘못 먹으면 해로운 과일과 채소들

고기와 다르게 과일이나 채소는 몸에 좋고 꼭 챙겨먹으라고 권장되는 식재료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식재료도 늘 몸에 좋을 순 없는 법.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래의 과일과 채소는 잘못 먹으면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바나나=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고 맛있게 먹는 바나나...

녹내장, 일찍 발견하면 실명 막을 수 있어

시신경이 손상되어 서서히 시야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을 녹내장이라고 합니다. 녹내장의 주원인은 안압 상승으로, 안압이 올라가면서 눈과 뇌를 연결하는 시신경을 압박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40세 이상 국민 중에서 3 - 4%가 녹내장 환자인데, 제때 관리하지 못하면 실명에 이를 수도 있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

달걀이 건강에 좋은 5가지 이유

흔히 영양소가 풍부한 식재료는 달걀과 비교되고는 합니다. 달걀은 예로부터 ‘완전식품’이라고 불릴 만큼 영양 성분이 골고루 함유되었기 때문인데요. 성장기인 어린이부터 나이든 노인까지 모두에게 영양만점인 달걀. 달걀을 우리 식탁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이유 5가지를 소개합니다. ◆ 두뇌 건강에 좋다= 달걀노른자에는...

헷갈리는 건강 상식 5가지

인터넷이 점점 발달하면서 건강 상식이나 생활 정보 등의 공유가 매우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인터넷에 검색만 하면 웬만한 정보는 다 얻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러다 보니 전문성이 떨어져 잘못된 상식이 널리 퍼지기도 합니다. 다음은 '껌을 삼키지 마세요(Don't Swallow Your Gum)'라는 책에 소개되는  ...

英 연구진, "노화 늦추려면 운동이 최고"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찾아오는 노화 현상. 이 노화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로 꾸준한 운동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입니다. 영국 버밍엄 대학교 연구진은 55 - 79세 사이의 남성 84명과 여성 4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혀내었습니다. 연구진은 자전거를 꾸준히 타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드디어 밴쿠버에 온다

1999년 1집 앨범 'Sorrow'로 데뷔, '사랑 안 해', '총 맞은 것처럼' 등으로 여러 히트곡들을 부른 가수 백지영이 드디어 캐나다에서 콘서트를 연다는 소식입니다. 캐나다 첫 단독 투어인 이번 웰컴백(Welcome Baek) 투어는, 오는 5월 20일 밴쿠버, 5월 22일에 토론토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베개 싸움 하러 가자!

베개 싸움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올 4월에 오는 특별한 이벤트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4월 7일, '국제 베개 싸움의 날(International Pillow Fight Day)'을 맞이해 밴쿠버에서도 대형 베개 싸움 이벤트가 벌어질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따로 없으며 부드러운 베개를 잘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이...

본 이베어, 올 5월 밴쿠버에서 콘서트

인디 포크 밴드 본 이베어(Bon Iver)가 오는 5월 밴쿠버를 찾아옵니다. 2007년에 결성된 미국의 인디 포크 밴드 본 이베어는 2012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서 얼터너티브 음악 앨범상과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상을 받는 등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며 조명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투어 소식에 많은 인디 밴드 팬들이 즐거워...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BM PRESS NO.470 / 2024 - FEBRUARY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