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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국 여행객이 가고 싶은 나라 '2위'

세계적인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닷컴(Hotels.com)에서 제7 회 중국인 해외 여행 트렌드 설문조사(Chinese International Travel Monitor)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설문조사는 지난 1년 안에 해외 여행을 한 중국인 3,047명(18세 - 58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여행 경...

불법 아파트 단기 임대 적발 시, 벌금 최대 일일 $1000

BC 주 정부가 주택 시장 안정화를 위해 불법 아파트 단기 임대를 엄중 단속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아파트에서 불법 단기 임대를 하다 걸릴 시 벌금은 최대 주 200불. 하지만 단기 임대로 벌어들이는 소득이 충분하기 때문에 벌금이 그 정도로는 제제 효과가 적어 이번 개정안에서는 최대 일일 1천 불로 상향 조정했습니...

이제 밴쿠버에서도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가능

캐나다에서 어학 연수, 워킹홀리데이 비자 등으로 체류 중인 분들도 이제 더 이상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에 골머리를 썩힐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주 밴쿠버 총영사관이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서비스를 오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서비스는 토론토 ...

에어 캐나다, 2년 연속 스카이트랙스 '북미 최고 항공사' 선정

에어 캐나다가, 항공 서비스 전문 조사 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영국 런던에서 주최한 '2018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 대상(2018 Skytrax World Airline Awards)에서 '북미 최고 항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에어 캐나다는 2년 연속 '북미 최고 항공사'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습니...

BC 정부, "택시 500대 추가 투입"

온타리오 주에는 예전부터 사용할 수 있는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 Uber. 하지만 BC주는 언제 도입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BC주 정부는 "올해 안에 라이드 쉐어링 관련 입법을 추진하고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BC주 주민들의 불만은 잦아들지 않습니다. 택시로 수요를 다 공급하기엔 택시 수가 너무 모자라기...

포트무디 갈비 페스티벌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포트무디 갈비 페스티벌이 로키 포인트 공원(Rocky Point Park, 2800 Murray St. Port Moody, BC)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제4 회를 맞이한 포트무디 갈비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흘 연속으로 열리며,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리치몬드서 납치 사기로 비트코인 1만 불어치 잃어...

리치몬드 경찰이 대중들에게 신종 납치 사기를 조심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리치몬드 경찰은 "최근 납치 사기로 리치몬드 주민이 비트코인으로 몸값 1만 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지난 16일, 오후 7시쯤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범인 또는 범인들은 발신자 ID를 카피해 마치 피해자의 배우자 전화기로 건 것처...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바꾸면 얼마나 절약할 수 있을까?

현재 밴쿠버는 북미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곳입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될 수 있으면 자가용 사용을 줄이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또는 전기차 구매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2018년 1월부터 약 2,200대가 판매되었고, 지난 2017년 BC주 내 판매량과 비교해 보면 29%나 상승, 플...

포드 캐나다, '변속기 결함' 3만 6천 대 리콜

포드가 2013-16 포드 퓨전과 2013-14 포드 이스케이프를 결함 문제로 리콜 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리콜이 적용된 모델은 북미에서 총 53만 9401 대로, 이중 캐나다는 3만 6887대가 리콜 모델입니다. 포드는 변속기 속선(shifter cable)의 문제로 차량이 예기치 않게 굴러갈 수 있어 리콜...

조깅하다가 실수로 국경 넘었다가 미국서 2주 간 구속

프랑스 여성이 화이트락에서 조깅을 하다가 실수로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들어갔다가 국경수비대에게 붙잡힌 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은 지난 5월 21일에 벌어졌습니다. 당시 세델라 로망(Roman, 19세)은 어머니를 볼 겸 영어 공부도 할 겸 캐나다를 방문한 상태였습니다. 사건 당일에는 해변가를 따라 조깅을 하고...

혼다 불꽃놀이 축제, "이제 배경 음악은 모바일 앱으로"

밴쿠버 대표 불꽃놀이 이벤트로 꼽히는, 혼다 불꽃놀이 축제(Honda Celebration of Light)의 주최측이 새 모바일 앱을 발표했습니다. 혼다 불꽃놀이 축제는 항상 불꽃놀이에 맞춰 음악이 흘러나오는데요 기존 축제 때는 라디오를 통해 불꽃놀이 테마 음악을 들으며 불꽃놀이를 감상했습니다. 그러나 라디오가 없...

[2018 알버타 주정부 이민] 드디어 변경! 정확하고 제대로 알아보자!  - 두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BEHERE 이민 컨설팅의 공인 이민 법무사 알렉스 킴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알버타 주정부 이민 AINP의 새로운 프로그램 AOS의 자격 요건을 알아보겠습니다. ,.   3) 직업의 제한 . 어찌 보면 상식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학과의 제한 다음으로 “직업...

제프리 킴의  1.5세 서바이벌 영어 - 2

제프리 킴의  1.5세 서바이벌 영어 - 2   ma'am과 sir에 대한 불편한 진실?   제가 부모님 따라 캐나다에 이민 와 토론토에 도착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고등학교 생활을 막 시작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에 한국의 학교에서는 영어를 가르칠 때 남자에게는 sir, 여자에게...

지금은 신중한 주택구입이 요구될 때

지금은 신중한 주택구입이 요구될 때   새로 나온 6월 GVA지역 부동산 판매 현황을 보면  한가지 특이한 현상을 확인 할수 있다. 고급 주택이 많은 지역인 West Vancouver와 Vancouver West는 각각 작년 6월과 비교해 독립주택 벤치마크 평균가격이 -5.8%, -6.5%으로 내...

종합 비타민 먹어야 하나요?

비타민을 약이라 생각하고 복용한다면 이제는 조금 다르게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 같다. 왜 종합 비타민을 복용해야 하는지 크게 7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더 이상 예전에 우리가 알던 것이 아니다. 최근 프랑스에서 연구한 보고서에 따르면 1970년 대의 사과1 개의 영양...

종기와 중의학의 외과적치료

우밴유 의학칼럼 - 종기와 중의학의 외과적치료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 입니다. 캐나다의 전통의학제도는 TCM(중의학)으로서, 대한민국의 韓의학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다움카페 우밴유-의료상담게시판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Q&A)를 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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