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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니아 소시지 리콜, 세균 오염 의심

밴쿠버 연안 보건 당국(Vancouver Coastal Health )은 폴로니아 소시지 하우스가 판매하는 소시지에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장균, 리스테리아, 혹은 다른 박테리아를 포함한 세균 감염 가능성 때문에 폴로니아 소시지 하우스의 소시지 구입에 유의하라는 내용인데요. 일부 제품은 검사 결과, 식품 안전 기...

캐나다 대학 입시에 관한 모든 것

한국과 마찬가지로 캐나다도 교육 과정이 계속해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3~4년 사이 BC주 초중고 교육에 큰 변화가 찾아왔는데요, 이에 제대로 된 정보를 알지 못해 잘못된 입시 준비를 하는 학생 및 학부모님들을 종종 뵙게 됩니다. JL 학원에서 그런 분들을 위해 BC주 교육 주요 개정안 및 캐나다...

그라우스 마운틴 얼리버드 티켓 이벤트 놓치지 마세요!

얼리버드패스 올 겨울 스키장에 갈 계획을 짜셨나요? 아니라면 지금 당장 그라우스 마운틴 얼리버드 패스를 확인해보세요! 거의 절반 가격에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밴쿠버의 지붕이라고도 불리는 그라우스 산은 밴쿠버에서 가기도 편하고, 슬로프도 33개나 있어(야간 스키 슬로프는 15개) 스노보드/스키를 좋아...

BC 주에서 식중독 파동 일어나

무려 5개 주에서 수십 명의 사람들이 식중독에 걸려 비상이 떨어졌습니다. 11월 2일 기준 50명이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으로 판정을 받았고, 그중 42명이 BC주 거주자로 판명되었습니다. 나머지 중 5명은 알버타 주, 서스캐처원 주, 매니토바 주, 그리고 퀘벡 주는 각각 1명씩 식중독에 걸렸습니다. 이중 퀘벡 주...

9년 전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前 BC 라이온즈 선수 기소

前 BC 라이온즈 선수가, 9년 전,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전 여자 친구는 킴벌리 홀가스(Kimberly Hallgarth)로 지난 2009년 3월 버나비 집에서 의문사 했습니다. 당시 BC주의 살인 사건 전담팀(이하 IHIT: Integrated Homicide Investigation Te...

포트 코퀴틀람에서 살인 사건 일어나…

지난 4일, 포트 코퀴틀람의 한 가정에서 일어난 싸움으로 한 남자가 사망해, 현재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코퀴틀람 RCMP에 따르면 이 사건은 11월 4일 오전 6시 경에 발생하였으며 경찰은 신고를 받고 Atkins Ave.(2300번대)에 출동하였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현장에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한 남성이 ...

세계 최고의 대도시는 어디?

여행 업계의 노벨상이라고 알려진, 세계적인 고급 여행 잡지 컨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s)가 발표한 '2018 구독자 초이스상(2018 Reader’s Choice Awards Survey)'에서 밴쿠버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대도시 Top 20'에 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밴쿠버는 아...

2018 산타클로스 퍼레이드는 언제?

산타클로스 퍼레이드 날짜가 발표되었습니다. 올해는 12월 2일 정오에 시작되며, 퍼레이드 출발 장소는 W. Georgia St./Broughton St.이며, W. Georgia St.를 쭉 타고 Howe St.까지 간 뒤 Howe St.를 타고 Davie St.까지 가서 멈추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퍼레이드에는 2...

반려견 죽음으로 내몬 주인, 5년 동안 반려 동물 키우기 금지

BC주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이 동물 학대로 250 달러의 벌금 및 5년 동안 반려 동물을 키울 수 없는 처벌을 받았습니다. 랜츠빌에 사는 개리 케네스 밥(Gary Kenneth Bob, 60세)은 자신이 키우는 테리어(Terrier)를 방치해 두었고, 구조 당시 벼룩 때문에 85%의 혈액이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BC...

존 호건 주지사, "써머 타임 없앨 계획 없어"

11월 4일부로 써머 타임이 해제가 되었습니다. 매해 여름이 오고 갈 때마다 1시간씩 시간이 조정되는 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닌 분들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BC주 전역에 있는 지자체에서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써머 타임)를 없애자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존 호건 BC주 주지사는 ...

BC주 신분증, 이제 성 중립도 표기 가능

BC주가 다시 한 번 성 소수자들을 배려하는 정책을 선보였습니다. 이제 BC주 주민 중 스스로를 남성도 여성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성별 체크란에 X로 체크해, 운전 면허증, 신분증, 출생증명서 등 공문서에 본인의 성 정체성에 맞는 표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별 X 옵션은 2018년 11월 1일부터 도입되...

리멤버런스데이 기념 교통카드 스페셜 에디션 출시

트랜스링크가 캐나다의 현충일인 리멤버런스 데이를 위한 스페셜 에디션 컴패스 카드를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 컴패스 카드는 제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과 캐나다의 모든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해서 출시되었습니다. 트랜스링크는 리멤버런스 데이를 앞두고 25개의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사용 가능하며 컴패스 판매 ...

11월 첫 주말! 무슨 이벤트들이 있을까?

어느덧 2018년도 2개월밖에 안 남았습니다. 11월 첫 번째 주, 주말! 특별히 계획을 세우지 않으셨다면 아래 행사들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떤가요? 호러부터 운동까지 다양한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The Rocky Horror Picture Show (With Geekenders Sh...

밴쿠버 아일랜드 거주 한인 학생, 6개월째 실종

밴쿠버 아일랜드에 거주하던 밴쿠버 아일랜드 대학교(VIU: Vancouver Island University) 대학생 박성호(24세, 영어 이름: Luke) 군이 6개월째 행방이 묘연하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나나이모 경찰 측에 따르면, 지난 10월 20일, 박 군의 부친이 직접 캐나다로 찾아와 실종 신고를...

캐나다, 성소수자들이 꼽은 최고의 허니문 여행지

캐나다가 성소수자들이 꼽은 최고의 허니문 여행지에 등극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 여행사(Latin American Travel Company)는 다양한 연구 및 설문 조사를 통해 성소수자들의 평등과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 받는 곳들을 분석 및 순위를 매겨 보았습니다. 총 30점 만점에, 허니문 여행지로써 인기, 친...

물건을 더 쉽고 빠르게 찾는 방법, 캐내디언 타이어 픽업 타워

[caption id="attachment_28337" align="alignnone" width="533"] (CNW Group/CANADIAN TIRE CORPORATION, LIMITED)[/caption]   캐내디언 타이어가 온라인 쇼핑 손님들을 위한 픽업 타워를 설치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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