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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 Park Chowdery, 결국 오는 20일에 폐점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려..." 클램 차우더로 유명한 Crab Park Chowdery가 오는 20일을 끝으로 폐점한다는 소식입니다. 개스타운에 위치한 Crab Park Chowdery는 몇 주 전 팟파이 수프에서 커다란 쥐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온 영상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논란 때문...

캐나다, 중국 여행 주의보 발령

"자의적으로 현지 법을 집행할 수 있어 위험..." 밴쿠버에서 화웨이 CFO 체포 사태로 불거진 캐나다-중국 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중국 여행을 삼가라는 여행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자의적으로 현지 법을 캐나다 국민에게 적용할 수 있어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는데요....

요즘 트렌드인 직업, 속눈썹 테크니션이 되려면?

 “수업부터 실습까지 한 번에 다 할 수 있는 통합 과정” 많은 여성 분들이 받는 손톱 및 속눈썹 관리. 네일 아트, 래쉬 익스텐션 등으로 잘 알려진 이 분야는 수요가 꾸준히 있고, 페이도 높은 편이라 최근 인기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속눈썹 관리 및 연장 시술 등을 하는 속눈썹 테크니션은 어떻게 되어야...

배달 안 하고 쪽지만 남기는 집배원들에 뿔난 국민들(영상)

"처음부터 소포 배달할 생각이 없어..." 한 집배원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떠돌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 속에서는 집배원이 차를 주차하고, 소포 없이 '받는이가 부재 중이라 근처 우체국에 소포를 맡깁니다'라는 쪽지를 들고 내려서 한 가정집에 붙여 놓습니다. 그리고 집배...

캐나다 보건부, 새 식품 안전 규정 도입

"이제 식품 업체들도 라이센스 있어야" 새 식품 안전 규정이 2019년 1월 15일부로 도입되었습니다. 지네뜨 프티파 테일러(Taylor) 보건부 장관은 "2019년 1월 15일부로 캐나다 식품 안전 규정(SFCR: Safe Food for Canadians Regulations)을 도입했으며, 새 안전 규정은 식품 안...

BC주 주민 대다수, 의류 기부함 원치 않아...

"의류 기부함 사고사 이후 여론 인식 바뀌어..." 의류 기부함에 끼어 사망한 사고가 난 뒤, 밴쿠버 시와 웨스트 밴쿠버 시가 의류 기부함을 없애기로 결정한 가운데, 여론 조사 결과 역시 의류 기부함이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Research Co. 가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빈대가 많은 도시 Top 10

"밴쿠버는 4위" 캐나다에서 가장 큰 해충 박멸 업체 중 하나인 오킨(Orkin)이 빈대(bedbug)가 가장 많은 도시 Top 25를 발표했습니다. 오킨 측은 향후 12개월 동안 빈대가 들끓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가장 빈대가 많은 도시 25 곳의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빈대는 모기처럼 인간의 피를 ...

Canada Dry, "진짜 생강으로 만들었다"는 문구 빼나

"허위 광고로 소송, 회사 측도 인정하고 문구 빼기로 해..." 캐나다 인기 탄산 음료 중 하나인 Canada Dry가 'made from real ginger(진짜 생강으로 만들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소송에 따르면, Canada Dry에 진짜 생강이 들어가지 않았기 ...

일본, 이제 '출국세' 받아... 1인당 1천 엔

"항공권 및 선박 티켓 요금에 추가" 이제 일본에서 출국할 때는 출국세 1천 엔을 내야 합니다. 국제 관광 여객세로 명명된 이 출국세는 지난해 4월 11일 법안이 가결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적용된 날짜는 2019년 1월 7일로, 이제 2세 이상의 모든 여행객(자국민 및 외국인 포함)들은 24시간 안에 항공기와 선박...

충격, 16년 간 식물 인간이었던 환자 출산해...

"임신한지 아무도 몰랐다"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한 요양원에서 식물 인간 상태인 여성 환자가 출산을 해 미국 전체가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경찰은 해당 여성 환자가 성적인 학대를 받은 거라고 판단 즉각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요양원 측에서도 이 환자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충격에 빠진 상태입니다. 요양원 ...

시네플렉스 영화관에서 무료 팝콘을?

"1월 19일, Scene 회원 분들을 위한 무료 팝콘 이벤트 실시" 시네플렉스가 팝콘 데이를 맞이해 전 지점에서 무료 팝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벤트 날은 오는 1월 19일, 토요일이며, Scene 회원인 분들에게만 적용된다고 하니, Scene 멤버쉽에 가입되신 분들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는 ...

'에어팟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 올 3월에 주최

"오는 3월 30일 오후 6시, Olympic Cauldron에서" 올 3월에 독특한 모임이 밴쿠버에서 열릴 것 같습니다. '에어팟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 오는 3월 30일 Olympic Cauldron(밴쿠버)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The Pod Squad가 주최하는 이번 이벤트는 애플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을 가...

랭리 시, 가평 전투 기념석 설치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캐나다 장병들 잊지 않아" 오는 22일, 랭리에 위치한 데렉 더블데이 수목원(Derek Doubleday Arboretum)에서 가평 한국 전쟁 기념석 공개를 위한 특별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랭리 시 정부에 따르면 이 가평 전쟁 기념석은, 한국 전쟁 당시 가평 전투를 지원했던 캐나다에...

Wendy's, 무료 버거 이벤트 진행 중

"앱 다운 및 가입하면 쿠폰 받을 수 있어" 미국 패스트푸드점 Wendy's가 무료 데이브 싱글 치즈 버거(Dave's Single Cheeseburger)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앱을 다운 받아서 가입하면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무료 쿠폰 유효 기간은 2019년 1월 21일까지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앱도 ...

BC주 천문대, 머나먼 우주에서 반복되는 무선 신호 감지

"15억 광년 떨어진 먼 우주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 BC 오카나간 밸리에 위치한 차임(CHIME: Canadian Hydrogen Intensity Mapping Experiment) 천문대에서 반복되는 '빠른 전파 폭발(FRB: Fast Radio Burst)' 감지했습니다. 이번 반복 빠른 전파 복발은 총 ...

온타리오 주 슈피리어 호수, 뉴욕 타임스 선정 '2019 꼭 가봐야할 여행지'

"10위 온타리오 얼음 동굴, 20위 캘거리" 여행, 관광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벌써 올해 어디로 놀러갈 지 여행 계획을 잡으셨을 텐데요. 뉴욕 타임스가 2019년 '꼭 가 봐야 하는 여행지 52곳'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중 캐나다 명소는 두 곳이 올라왔는데요. 온타리오 주 슈피리어 호에 가면 볼 수 있는 얼음 동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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