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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2Go 차량, 과속으로 웨스트밴쿠버에서 덜미

"제한 속도보다 시속 60km나 초과" 운전자가 카 쉐어링 서비스 중 하나인 Car2Go를 이용하다가 과속을 해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웨스트 밴쿠버에서 일어난 이번 사건은 "도로가 언 상태라 매우 위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제한 속도보다 시속 60km나 더 빠르게 갔다"며 "즉시 붙잡고, 차량을 압류했다...

넥서스(NEXUS) 신청 접수,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지연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 여파" 캐나다와 미국이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검증된 여행자들을 위한 넥서스(Nexus) 프로그램 신청에 차질이 생겼다는 소식입니다. 캐나다 국경 관리청(CBSA: Canadian Border Services)이 넥서스 신청자들에게 처리 지연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 셧다운...

캐나다 기상청, 메트로 밴쿠버에 습설 주의보 발령

"고지대에 눈 올 확률 높아" 캐나다 기상청이 기상 특보를 내렸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륙 지방과 고지대 지역에 습설(젖은 눈)이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주의보가 떨어진 지역입니다. 밴쿠버 버나비 뉴웨스트민스터 코퀴틀람 메이플릿지 써리 랭리 리치몬드 ...

VCMS가 초대하는 2019년 첫 클래식 콘서트

"VCMS 주최, 오는 12일(토) 오후 7시 30분 유나이티드 교회에서" [embedyt][/embedyt]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벤쿠버 체임버 뮤직을 통해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의 공연을 접할 수 있습니다. 솔로이스트로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 그리고 명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를 나누며 신세대 ...

2019 핫초코 페스티벌, 이제 코앞!

"핫초코 페스티벌은 1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밴쿠버 2019 핫초코 페스티벌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열립니다. 올해로 제9 회를 맞이한 밴쿠버 핫초코 페스티벌은, 총 27일 동안 30개의 가게가 참여하는 축제로, 카페, 디저트 가게, 레스토랑들이 클래식 핫초코부터 시작해...

밴쿠버 월세, 올해 7%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

"전국 평균 약 6% 더 비싸질 것" Rentals.ca이가 발표한 2018년 월세 시장 예상에 따르면, 2019년에 월세가 전국 평균 약 6% 정도 상승하고, 밴쿠버의 경우는 약 7% 정도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계자는 월세 인상의 원인으로 낮은 공실률, 높은 월세 트렌드를 꼽았으며, "지난해 이어 올해도 그...

콘택트렌즈, 데일리가 2주/4주짜리보다 더 좋을까?

"콘택트렌즈, 관리는 반드시 솔루션 용액으로" 많은 사람들이 착용하는 콘택트렌즈. 데일리부터 2주/4주짜리 등 다양한 렌즈 종류가 있습니다. 이들의 차이점은 뭔지, 또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등 여러 가지 평소 궁금증했던 부분들을 전문가에게 문의해 보았습니다. Q. 콘택트렌즈는 데일리가 2주/4주짜리 렌즈...

눈사태로 백컨트리 스키 타던 사람들 숨져...

"슬로프가 아닌 곳에서 탈 땐 더 조심해야..." 펨버튼 인근 지역에서 백컨트리 스키(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슬로프가 아닌 자연 그대로의 설면을 타는 스키)를 타던 스키어들이 눈사태에 휘말려 숨졌다는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눈사태는 지난 3일 펨버튼 북쪽 지역에서 일어났으며, 스키어들은 씨투스카이 지역에서 온 것으로 알...

킴 캠벨 캐나다 전 총리, "도널드 트럼프는 개XX"

"대책없는 무대포 셧다운에 분노" 캐나다 최초 여성 총리였던 킴 캠벨(Campbell) 전(前)총리가 SNS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맹렬히 비난해 화제입니다. 캠벨 전 총리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사태에 관한 인터뷰를 공유하며 "(트럼프는) 정말 개XX"라고...

2019 서울∙부산 VIP 조기 유학 박람회

"1:1 캐나다 현지 컨설턴트와 상담" 캐나다 현지에 본사를 둔 SOS 인터네셔널/UvanU 인터네셔널 교육 그룹이 오는 1월 12일(서울)과 13일(부산)에 제1 회 VIP 조기 유학 박람회를 엽니다. 이번 박람회 좋은 학과, 좋은 대학 진학을 위한 VIP 관리형 프로그램이며, VIP 초대장 발송 후 예약 상담을...

4월 밴쿠버-하와이 왕복 항공권이 $300?!

"오는 1월 10일(11:59 pm MT: 산악 표준시)까지 예약해야..." 하와이로 휴양을 떠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번 프로모션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WestJet)이 연례 겨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오는 1월 10일(11:59 pm MT: 산악 표준시)까...

위험천만한 사이클리스트, 온라인에서 화제(영상)

"자전거를 타고 조지 매시 터널을 지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 최근 불법을 저지른 사이클리스트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해당 헤프닝은 조지 매시 터널(George Massey Tunnel)에서 일어났으며, 영상 속에서는 한 사이클리스트가 차도 가 쪽에서 열심히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이 구간은...

밴쿠버 공원 위원회, 역대 최대 예산안 승인

"시설들 새롭게 짓거나 개선, 유아 무료 입장 정책 등 실시" 밴쿠버 공원 위원회(VPB: Vancouver Park Board)가 역대 최대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예산안에는 약 6370만 불이 투자되는 새 프로젝트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어린이가 있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더 수월하게 접근할 수...

캐나다 여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권 Top 5

"캐나다는 4위, 대한민국은 3위" 캐나다 여권이 2019년에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권 Top 5 안에 들었습니다. 글로벌 설문 조사 결과, 캐나다 여권의 여권 지수(Passport Index)는 164점으로, 벨기에, 오스트리아, 일본, 그리스, 포르투갈, 스위스, 영국, 아일랜드와 함께 공동 4위를 했...

캐나다 국립 공원, 17세 이하는 무료 입장!

"국립 공원 관리청이 관리하는 곳들만 무료 입장... 주립 공원 등은 아니야" 캐나다 국립 공원 관리청(Parks Canada)에 따르면, 캐나다 국립 공원, 해양 보존 구역, 그리고 국립 사적지는 2019년 1월 1일부터 청소년(만 17세 이하)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단, 입장료에 한해서 무료며, 캠핑...

ICBC, 보험료 또 인상

"기본 요금 6.3%↑" BC 공공 요금 위원회(BC Utilities Commission, 이하 BCUC)이 ICBC 보험료 인상을 승인했다는 소식입니다. 기본 요금이 6.3% 인상하며, 해당 요금은 2019년 4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신규 및 연장). ICBC에 따르면, "인상된 평균 요금은 개인당 6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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