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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광고로 배우는 생생한 영어표현 - 로션에 적힌 제품 설명

아주 유명한 lotion이죠. 이렇게 제품에 쓰여있는 라벨 등을 읽는 게 아주 큰 도움이 되는데요. 주요 표현들을 하나씩 보시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을 보내보시도록 하겠습니다. 1. clinically testedClinic 이야 다들 아시지만 부사로 쓰인 clinically 같은 말이 말 그대로 고급스런 단어인 ...

운동부족으로 인한 현대병, 그리고 Power Walking의 효과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 입니다.  9월, 가을입니다. 2010년이 시작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후반기에 접어듭니다. '시간'이란, 저희가 인위적으로 조절할수 없는 '무엇'이고, 사람은 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로병사를 거치게 됩니다...

조리된 치킨 제품 리스테리아 식중독 위험으로 리콜

캐나다 보건부가 캐나다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던 다양한 종류의 조리된 치킨 제품을 리콜 조치했습니다. 이유는 리스테리아 균으로 인한 식중독 위험이 있어서인데요. 해당 제품을 구매하신 분들은 즉시 버리거나 구매처에 가서 반납하셔야합니다.Gordon Choice Diced Chicken Meat 13mm 80% Dark 20%...

리치몬드 야시장, 이번 달이 마지막

밴쿠버 여름 대표 이벤트인, 리치몬드 야시장(Richmond Night Market)이 오는 10월 14일을 마지막으로 끝납니다. 10월 14일 이후엔 내년 여름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리치몬드 야시장은 단순히 밴쿠버뿐만 아니라 BC주 전역에서 방문객들을 모을 정도로 큰 이벤트인데요.올해는 회오리 감자, 오징어구이, 망고 ...

BC 주지사, 올가을 연중 일광 절약 시간제 법안 도입 예상

흔히 썸머 타임(Summer Time)으로 더 잘 알려진 일광 절약 시간제. 하지만 올여름 동안 진행된 BC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약 93%가 이 일광 절약 시간제를 폐지하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이에 BC주 정부도 본격적으로 움직임을 보이는 추세입니다.해마다 여름철에 시간을 조정하고 다시 여름이 끝나면 시간을 되돌리는 ...

캐나다, '워킹 밀레니얼'들이 일하고 살기에 좋은 나라 4위 선정

최근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가 ‘워킹 밀레니얼(일하는 청년)’으로 살기에 세계에서 네 번째로 좋은 나라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바로 ‘Silver Swan Recruitment’이 선정하여 발표한 ‘The Working Millennial Index’는 세계...

플레이랜드 공포 체험, 10월 4일부터 시작

캐나다 서부 대표 공포 체험 ‘Fright Night’이 드디어 이번 주 금요일(4일)부터 시작합니다. 할로윈데이인 10월 31일까지 하는 이 공포 테마는 총 8종류의 귀신의 집으로 꾸며져 있어 해마다 많은 방문객들이 플레이랜드를 찾습니다.공포의 강도가 센 만큼, 플레이랜드 측에서는...

화성 연쇄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 이춘재, 결국 자백

부산 교도소에 수감된 무기수 이춘재가 경찰 조사서 화성 연쇄 살인 사건 10건 중 9건의 범행을 자신이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남은 1건은 모방 범죄로 확인되어, 실질적으로 화성 연쇄 살인범을 제대로 찾아낸 셈입니다. 이춘재는 화성 연쇄 살인 사건 이외에도 다른 사건 5건의 살인도 자신이 저질렀다고 밝혀 충격...

밴쿠버, 부동산 거품 위험 도시 세계 순위 7위…

밴쿠버가 세계에서 부동산 거품 위험이 가장 심한 도시 중 하나로 뽑혔습니다.UBS 세계 부동산 거품 지수에 따르면, 밴쿠버는 세계 도시들 중 부동산 거품 위험이 가장 큰 도시(2019년 기준) 순위에서 7위를 차지했습니다.집값, 월세 등을 두고 밴쿠버와 수위를 다투는 토론토 역시 부동산 거품 위험이 큰 도시 순위에서2위를...

Forever 21, 캐나다 시장 전격 철수…

미국을 비롯해 영국, 캐나다, 일본 등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 800여개의 점포를 두고 있던 Forever 21이 결국 9월 30일 파산 신청을 함과 동시에 캐나다에서 완전히 철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Forever 21 측은 “수많은 가능성을 검토 끝에, 캐나다 시장에서 전격 철수하기로 어렵게...

순~ 한 소주가 당길 땐? 대선 소주!

'서민의 술'이라 불리는 소주, 예전에는 ‘캬~’ 소리가 절로 나올 만큼 독했지만, 이제는 순한 저도주 소주가 대세인데요.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20도를 넘던 소주 도수는 이제 16도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음주 문화가 진탕 마시기보다는 가볍게 한 잔 하며 즐기는 것으로 바뀌...

신민당, “캐나다 전국에 어린이집 50만 채 설치” 공약 내세워...

신민당(NDP)이 총선 공약으로 100억 불을 투자해 향후 4년 간 캐나다 전국에 어린이집 50만 채를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신민당 측은 “접근성이 용이하고 비용도 저렴한 어린이집을 국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또 양질의 어린이집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어린이집 직원들 교육은 물론 임금 역...

OpenTable, Uber Eats와 콜라보 한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규모의 레스토랑 예약 시스템, OpenTable(이하 오픈테이블)이 새로운 영역으로 발을 내딛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입니다.캐나다 전국 700여 개의 레스토랑과 계약을 맺고,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운영 중인 오픈테이블 측은 배달 서비스 Uber Eats(이하 우버이츠)와 협업을 하기로 발표했습니다.오픈테이...

잊혀진 영웅들의 휴먼 감동 실화, <장사리>, 밴쿠버 10월 11일 개봉!

진정성 통했다!국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실시간 예매율 압도적 1위!치열한 전투 장면 호평!잊혀진 영웅들의 휴먼 감동 실화벤쿠버 개봉관 : Cineplex Cinemas Coquitlam an...

캐나다 포스트, “연말연시 성수기 때 우편비 추가요금 붙을 것”

캐나다 포스트가 연휴 동안 우편비에 추가 요금이 붙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추가 요금이 붙는 이유로는, 연말연시 기간 동안 우편물 양이 늘어나며 물류 창고를 비롯해 배송에도 많은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가 임시 고용, 주말 배송, 우편물 픽업, 영업시간 연장 등으로 비용이 추가적으로 더 발생한다고 설명...

Z 세대 팝 아이콘 빌리 아일리시, 내년 봄 밴쿠버 공연

세계적인 팝 뮤지션, 빌리 아일리시가 내년 4월 11일, Pepsi Live at Rogers Arena에서 공연을 갖는다는 소식입니다.해당 밴쿠버 공연은 “WHERE DO WE GO?”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빌리 아일리시는 이번 가을부터 북미 투어를 시작합니다. 밴쿠버는 북미 투어 도시 중 유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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