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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식품 검사청, “President’s Choice 분유 리콜”

President’s Choice 브랜드의 저철분 우유 베이스 분유가 대장균 오염 가능성이 있어 회수 조치가 취해졌습니다.리콜 조치가 취해진 제품을 구매하신 소비자들은 반드시 폐기하거나 반품하시기 바랍니다.다행히 아직까지 리콜 제품으로 인해 탈이 났다는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만약 해당 제품을 먹어서 생긴 ...

맥도날드 모노폴리 시작! 11월 10일까지

맥도날드의 모노폴리가 돌아왔습니다! 모노폴리는 11월 10일까지 진행이 되는데요. 상품으로는 현금, 주유권, 혹은 차 한대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같은 색상의 여러 카드를 모아야하는 Collect to Win 카테고리에서는 $10,000의 현금 상품 10개, $5,000불이 들어있는 선불 마스터 카드 5개, 25개의 1년 ...

대만 유명 치킨, 핫스타 지파이 다운타운에도 오픈!

CNN 선정, ‘대만에서 꼭 먹어 봐야 하는 음식’ 중 하나인 지파이!지파이는 닭가슴살을 넓적하게 펴서 기름에 튀긴 대만식 치킨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지파이로 유명한 곳은 바로 타이베이 대표 야시장인 스린 야시장의 핫스타 치킨인데요.맛도 좋고 양도 많아 스린 야시장에 가면 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

밴쿠버 할로윈 퍼레이드 & 엑스포

할로윈 퍼레이드 & 엑스포가 올해도 어김없이 밴쿠버를 찾아옵니다.올해 6년째를 맞이하는 밴쿠버 할로윈 퍼레이드 & 엑스포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입니다.퍼레이드는 오는 10월 13일 오전 11시에 Granville St./Drake St.에서 시작해 Granville...

지난 주 $65 밀리언달러 로또 맥스 당첨티켓, 캘거리에서 구매

지난 10월 4일, 당첨금이 무려 $65밀리언 달러인 로또 맥스(MAX)의 드로우가 있었습니다. 로또 회사에 의하면 1등 당첨 티켓은 캘거리에서 구매되었으며, 당첨자는 단 한명이라고 합니다. 당첨자는 7개의 번호 '20, 31, 35, 36, 39, 42, 44' 를 맞추었고, 이 당첨금액은 알버타에서 가장...

벤쿠버 - 뉴욕 왕복항공권 $355, 택스포함

Delta Airline에서 벤쿠버-뉴욕 왕공항공권을 $355에 제공한다는 소식입니다. 항공권은 택스가 포함된 가격이며 내년 4월부터 6월 초까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합리적이며 즐거운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벤쿠버에서 뉴욕까지 평균적인 항공권 가격이 $600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즐거운 소식이 될 것 같습니...

알버타주 전체, '한파' 기상 경보 발령

밴프 국립공원 등 알버타 주요 지역 폭설 주의보 발령 지난 며칠 동안의 온기와 햇볕이 앨버타 지방 사람들에게 마치 가을인 듯한 착각이 들게 하였는데요. 우리가 잠시 잊고있던 냉정한 현실은 바로, 알버타의 10월은, 가을이라기엔 너무 춥다는 것입니다.잠깐의 가을 날씨를 뒤로 하고 다시 찾아온 알버타주의 추위에 캐나다 환경부...

'NO 재팬' 계속 이어져… 9월 일본 여행 수요 90.8% ↓

한국에서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이 계속 이어지며, 일본 여행 수요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한국 내 1, 2위하는 여행사의 일본 여행 상품 판매 건수가 NO 재팬 이전에 비해 대폭 감소했고, 반면에 베트...

몬트리올 공항 폭탄 테러 위협 혐의 청소년 검거

BC 주 오카나간 출신 16세 소년이 몬트리올 국제 공항(피에르 엘리엇 트뤼도 국제 공항)에 대한 폭탄 테러 협박 혐의로 검거되었습니다.BC 경찰 측은 “몬트리올 공항에 폭탄 테러 협박이 들어왔다는 공항 당국의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며 “한 달 동안 인터넷을 통해 퍼진 가짜 폭탄 테...

BC 페리, “추수감사절 연휴 때 출항 수 90회 이상 늘릴 것”

BC 페리가 이번 추수감사절(Thanksgiving) 연휴 때 출항 수를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보도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밴쿠버 아일랜드 및 선샤인 코스트 사이를 오가는 배들의 출항 횟수를 평소보다 총 93회 더 늘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특히 밴쿠버에서 빅토리아(Tsawwassen – Swartz ...

Forever 21 점포 정리 세일, 11월 30일까지

재미교포인 장도원, 장진숙 부부가 1984년에 창업한 미국 패스트패션 브랜드 Forever 21. 미국판 동대문 신화로 불리던 Forever 21이 파산 신청을 하며&nb...

KFC, Lay’s 감자칩과 콜라보 한정판 메뉴 선보여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KFC가 유명 감자칩 회사인 Lay’s와 손을 잡고 한정판 메뉴를 캐나다 전국 KFC 지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새 메뉴 이름은 ‘KFC x Lay’s Bar-B-Q Tenders’!KFC의 야들야들한 닭고기에 Lay’s의 sweet and ...

맛있는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14-Day Pasta Festival'

10월 11일, Pasta La Feasta가 캘거리 9개 레트로앙의 다양한 파스타 메뉴들을 맛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주간의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 행복은 '세계의 파스타 날'인 10월 25일까지 진행되는데요. 특별한 점이 있다면, 이 행사 때 판매 되는 모든 요리에서 $3이 Th...

70대 남성, 앰버 경고 불만을 911에 제기하다 기소

앰버 경고(Amber Alert: 아동 실종 사건이 발생할 경우 TV, 라디오, 각종 전광판,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실종 아동의 신상정보와 용의자의 정보 등을 최대한 널리 알리는 시스템)에 대한 불만을 911에 전화해 털어놓은 70대 남성이 체포 및 기소당했다는 소식입니다.해밀턴 경찰 측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경...

10월 7일 무료 Vermicelli Bowls 행사,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진행예정

Nami Food Cart가 첫번째 푸드카트를 성공적으로 West Georgia 와 Granville Street 인근에서 올 4월에 매장을 열었는데요. NaMi 에서는 새롭게 가을과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메뉴인 bánh mìs 와 bowls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메뉴를 선보...

단풍국 캐나다의 베스트 단풍 스팟 5

1. 로키 산맥캐나다의 자연 경광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로키 산맥은 매 계절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데요. 가을에 방문하면 산과 단풍의 멋진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특히 폭포와 석회석 절벽이 있는 존스턴 협곡과 밴프 다운타운 근처의 터널 마운틴, 레이크 루이스가 단풍을 보기에 좋습니다. 2. 알곤퀸 주립 공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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