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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코로나 감염률 가장 높은 20-30대 성인들

캐나다의 최고 공중 보건 책임자는 COVID-19 사례가 젊은 성인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3월 14일에 발표된 성명서에서, 테리사 탐은 20세에서 39세의 캐나다인들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젊고, 이동성이 높으며, 사회적으로 연결성이 높은 성인의 COVID-19 순환...

호건 BC주 주지사, “야외 모임 규제 완화 결정 지지”

호건 BC주 주지사, “야외 모임 규제 완화 결정 지지” 존 호건 BC주 주지사가 야외 모임 규제를 완화한 헨리 보건관의 결정을 지지한다&n...

스타벅스, 에어로플랜과 손 잡는다 "포인트 쌓기 더 쉬워져"

스타벅스, 에어로플랜과 손 잡는다 커피와 여행이 만났습니다. 스타벅스와 에어로플랜이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앞으로 스타벅스 및 에어로플랜 사용자들의 스타 및 포인트가 ...

캐나다 국세청, 해킹 우려로 계정 80만 개 차단

캐나다 국세청, 해킹 우려로 계정 80만 개 차단 캐나다 국세청(CRA)이 해킹 우려로 계정 80만 개를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예방 차원에서 취한 조치”라며 “캐나다 국세청 온라인 시스템의 문제로 일...

존 호건 주지사, “일광 절약 시간제, 올해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어”

존 호건 주지사, “일광 절약 시간제, 올해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어” 흔히 썸머 타임(Summer Time)이라 부르는 일광 절약 시간제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폐지될 것 같습니다. 존&...

12일 BC주 신규 확진 648명, 어제보다 79명↑

12일 BC주 신규 확진 648명, 어제보다 79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기준 64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8만 6867명이 되었습니다.  신규 확...

버나비, “어린이 보호 구역 제한 속도 유효 시간 연장”

버나비, “어린이 보호 구역 제한 속도 유효 시간 연장” 학교 앞은 어린이 보호 구역이라 등학교 시간에 맞춰 속도 제한이 시속 30...

캐나다 보건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안전하다”

캐나다 보건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안전하다” 캐나다 연방 정부가 성명서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안전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였습니다. 최근 유럽 쪽에서 아스트라제네카를 맞고 혈전이 생긴 사례들이 있어 논란이 되었는데요. 캐나다 보건부는 “...

BC주, 세인트 패트릭 데이에는 오후 8시부터 주류 판매 금지

BC주, 세인트 패트릭 데이에는 오후 8시부터 주류 판매 금지 BC주 보건 당국이 오는 3월 17일 세인트 패트릭 데이(St. Patrick’s Day)에&nb...

11일 BC주 신규 확진 569명, 어제보다 38명↑

11일 BC주 신규 확진 569명, 어제보다 38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기준 56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8만 6219명이 되었습니다.  신규 확...

BC주 보건 당국, “야외 모임 최대 10명까지 가능”

BC주 보건 당국, “야외 모임 최대 10명까지 가능” BC주 보건 당국이 봄방학을 얼마 남겨 두지 않고 야외 모임에 관한 규제를 수정하였습니다.BC주 보건 당국은&n...

에어 트랜잿, “여름부터 서비스 재개 예정”

에어 트랜잿, “여름부터 서비스 재개 예정” 에어 트랜잿(Air Transat)이 2021년 6월 중순부터 항공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에어 트랜잿은 &l...

코로나19 예방 접종 예약, “3월 11일부터 85세 이상 가능”

코로나19 예방 접종 예약, “3월 11일부터 85세 이상 가능” BC주 보건 당국이 “3월 11일, 정오부터 만85세 이상부터 코로나19 예방 접종 예약이 전화로 ...

미국의 의원들이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을 7월까지 열어줄 것을 바이든 대통령에게 촉구

미국의 임원들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7월까지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을 완전히 다시 열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의회 의원들 다수가 국경을 완전히 재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으며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인 7월 4일까지 개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하긴스 뉴욕주의원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캐나다, 코로나19 유행으로 가장 우울한 나라 중 하나로 뽑혀

캐나다는 세계 최고의 도시들이 있는 G7 선진국으로, 여러 가지를 고려해볼 때 캐나다 시민들도 모두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실텐데요. 불행하게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여러 상황으로 전세계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이 상황에서, 캐나다 시민들 역시 큰 타격을 받았고, 특히나 정신적으로 영향을 받은 나라 중 하나로 나...

캐나다에서 여행가기 좋은 소도시 TOP20

팬데믹이 일어난 이후 토론토의 첫번째 봉쇄를 촉발한지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데, 여행을 갈 수 있는 곳이 대부분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 사람들을 답답하게 하는 듯 합니다. 법적으로 출국금지가 시행된적은 없지만, 많은 캐나다인들이 지난 12개월 동안 공중보건에 대한배려와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감염의 위험으로 인해 해외 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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