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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BC주 신규 확진 2046명, 어제보다 572명↑

23일 BC주 신규 확진 2046명, 어제보다 572명↑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기준 204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23만 3217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지역: 741명 (현재 순확진자 수: 28...

저스틴 트뤼도 총리, 국경을 폐쇄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 말해

저스틴 트뤼도 총리에 따르면, 캐나다의 국경은 오미크론 변종 때문에 폐쇄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새로운 변종을 다루기 위해 지금 당장 국경을 폐쇄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예전 코로나 19 사례에서 보았듯이, 국경에서 발생하는 사례들은 작은 부분을 나타낸다고 덧붙였습니다.국...

2021년 외국인이 일하기 좋은 나라 순위 발표

현재의 전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세계 각국으로 일자리를 옮긴 분들이 많아 졌는데요. 최근 InterNations Expat Insider 2021가 ‘일하기 위해 이주하기 가장 좋은 국가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리포트에서는 워크라이프 밸런스, 직업 안정성, 커리어 만족도 측면에서 좋은 ...

BC주정부, 코로나 구호 보조금 지원

BC주정부, 코로나 구호 보조금 지원급증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로 인해 공중 보건 명령을 통해 일시적으로 문을 닫아야 하는 기업들은 최대 $10,000의 새로운 1회성 구호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주 보건관인 보니 헨리 박사가 발표한 빠르게 확산되는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우려로 바, 나이트클럽, 체육관, 피트니스 센...

24시간내 미국 방문, PCR 테스트 제외

24시간내 미국 방문, PCR 테스트 제외캐나다 국경 서비스 (CBSA)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민들은 PCR 검사를 받지 않고 미국으로 짧은 쇼핑 여행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CBSA는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BC 주민들은 식품을 구매하기 위해 미국으로 24시간 미만 동안 ...

캐나다 보건부, 모방 대마초 식용 식품 경고

캐나다 보건부, 모방 대마초 식용 식품 경고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불법 대마초 제품을 소비한 어린이가 입원하는 여러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인기 있는 사탕 및 스낵 식품과 매우 유사한 "모방" 대마초 식용에 대해 경고를 발령했습니다.오레오 쿠키처럼 보이도록 포장된 "...

재택근무하다 집에서 넘어진 여성, 산재보상 받아

재택근무하다 집에서 넘어진 여성, 산재보상 받아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다 계단에서 넘어진 여성이 산재보상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알렉산드리아 젠틸-파티 (Alexandria Gentile-Patti)는 퀘백에 거주하는 에어 캐나다 소속 콜 센터 직원으로, 재택근무를 하다...

올해, 밴쿠버 역사상 가장 추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

올해, 밴쿠버 역사상 가장 추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기상청이 올해, 밴쿠버가 역사상 가장 추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을 수도 있음을 예보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메트로 밴쿠버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겨울이 왔음을 실감하셨을텐데요. 기상청은 ...

점자 표지판, 버스 정류장마다 설치 시작

점자 표지판, 버스 정류장마다 설치 시작 메트로 밴쿠버의 버스 정류장이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한 걸음 더 발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수천 개의 점자 표지판, 촉각 보행 표면이 내년 말까지 버스 정류장마다 추가될 예정입니다.  트랜스링크 측은 12월 16일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

22일 BC주 신규 확진 1474명, 어제보다 166명↑

22일 BC주 신규 확진 1474명, 어제보다 166명↑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기준 1474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23만 1117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지역: 435명 (현재 순확진자 수: 22...

일본 맥도날드 감자 튀김 부족, BC주 홍수가 원인

일본 맥도날드 감자 튀김 부족, BC주 홍수가 원인일본 맥도날드 매장은 지난 달 BC주에 일어난 홍수 때문에 감자 공급망에 차질이 생겨 24일부터 중대형 감자튀김 주문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패스트푸드 체인점은 코로나로 인한 병목 현상에 대응하여 소량의 감자튀김만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한 성명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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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CWLB 및 락다운 지원 프로그램 신청 자격 확대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22일 수요일,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CWLB(Canada Worker Lockdown Benefit) 및 지역별 락다운 지원 프로그램 신청 자격 기준을 일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12월 19일 기준으로 적용되며 2월 12일까지 계속됩니다.정부의 보도 자료에...

NHL, 베이징올림픽 불참 공식 선언

NHL, 베이징올림픽 불참 공식 선언NHL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NHL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리그 전반에 걸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규시즌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어 이번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게리 베트먼 커미셔너는 성명을 통해 "최근 코로나 관련 사건으로 NHL...

트뤼도 총리 사무실 직원 코로나 19 양성, 자가 모니터링 중

트뤼도 총리 사무실 직원 코로나 19 양성, 자가 모니터링 중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사무실 직원들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현재 자가 모니터링 중에 있습니다.사무실 직원 3명과 보안 요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공중 보건 지침을 잘 따르고 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럼에도 코로나 19...

화이자 알약, 미국 최초 가정용 코로나 치료제

화이자 알약, 미국 최초 가정용 코로나 치료제미국 보건당국 (FDA)은 화이자 약품인 코로나19에 대한 첫 번째 알약을 승인했습니다.팍슬로비드(Paxlovid)라 불리는 코로나 치료제는 초기 공급량이 극히 제한적이지만 초기 코로나 감염을 치료하는 더 빠르고 저렴한 방법입니다. 코로나 질병에 대해 이전에 승인된 모든 약물은...

캐나다 정부, 해외 여행 자제 촉구…여행지에서 발 묶일 수 있어

COVID-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인들이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촉구하는 여행 권고를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현재와 같은 위험 상황에도 여전히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물론, 해외 여행지에서 발이 묶일 위험이 높음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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