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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훔쳐 간 현대판 그린치, 구금

크리스마스 선물 훔쳐 간 현대판 그린치, 구금 어린이 영화 속에 나오는 그린치처럼,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싫었던 걸까요? 주차된 차 안에 있던 크리스마스 선물을 훔치려고 했던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써리 RCMP는 지난 12월 23일, 써리 메모리얼 병원에 주차된 차 안에 놓여있던 크리스마...

캐나다, 8년 만의 기록적인 강추위 기록

캐나다, 8년 만의 기록적인 강추위 기록 눈이 펑펑 내리는 낭만적인 크리스마스였습니다만, 동시에 뼈가 시릴 만큼 추운 주말이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영하 51도를 기록한 곳도 나왔는데요. 무려 8년 만의 기록적인 강추위로 보고되었습니다.  지난 12월 26일 오후 2시,&...

캐나다인, 직장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느껴

캐나다인, 직장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느껴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직장의 미래에 대해 불확실함을 느끼고 있으며, 재택 근무 중인 직원의 절반이 2022년에 정기적으로 사무실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캐나다에서 일하는 캐나다인의 2021년 경험과 코로나의 "끊임없이 변화...

캐나다 관광 산업, 가을까지 국내 여행으로 버텨야

관광 산업,  내년 가을까지 국내 여행으로 버텨야관광 및 숙박업 부문은 코로나로 인해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은 분야 중 하나입니다.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업계를 담당하는 연방 장관은 국제 여행자들의 이동은  아직 멀었다고 말했습니다.랜디 부아소노 관광부 장관은 &nbs...

UBC 내에 새로 코로나19 검사 센터 열려

UBC 내에 새로 코로나19 검사 센터 열려 24일 금요일, UBC 생명과학센터(life Sciences Centre) 안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센터가 새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해당 센터를 통해 항원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 하루 2만 건 확진, 코로나 19 역대 최대 수치

캐나다 하루 2만 건 확진, 코로나 19 역대 최대 수치캐나다 전역의 오미크론 변종 전파가 예상 모델링에서 경고한 대로 흘러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개인 위생을 더욱 철저히 하고 정부의 방역수칙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부득이하게 여행이나 출장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정부 규제 발표에도 귀를 기울이셔야 하겠습니다.어제 목요일...

스타벅스, 밴쿠버에 64명 수용할 수 있는 매장 오픈

스타벅스, 밴쿠버에 64명 수용할 수 있는 매장 오픈올해 캐나다 전역에서 문을 닫은 스타벅스 매장은 수 백 개에 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02 W Broadway에 대규모의 스타벅스 매장이 오픈한다는 소식에 스타벅스 매니아층은 오픈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이 매장은 내부와 외부 포함해서 약 6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

24일 BC주 신규 확진 2441명, 어제보다 395명↑

24일 BC주 신규 확진 2441명, 어제보다 395명↑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일 기준 244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23만 5658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지역: 1001명 (현재 순확진자 수: 3...

핼리팩스 경찰, 한 남성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

핼리팩스의 경찰, RCMP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룬 호수에서 28세 남성이 사망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보도자료에서 경찰은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룬&n...

칠리왁 의원 'Merry Christmas' 게시물, 페이스북에서 삭제

칠리왁 의원 'Merry Christmas' 게시물, 페이스북에서 삭제보수당의 마크 스트랄 (Mark Strahl) 의원의 "Merry Christmas and Happy Holidays" 메세지가 페이스북 의해 삭제되었습니다.스트랄의 게시물에는 "내 가족부터 당신의 가족...

2021년 캐나다에서 횡행한 사기 수법 TOP5

2021년에는 다양한 이유로 캐나다인들이 온라인이나 소셜 미디어에 더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투자 사기, 로맨스 사기 및 기타 범죄 활동에 더 취약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사기방지센터는 사기꾼들이 보다 정교하고 세밀해졌으며 안타깝게도 많은 캐나다인들이 스캠 범죄로 수백만 달러를 잃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상품권 사용을 조심하세요

연휴 기간 동안 상품권 사용을 조심하세요 크리스마스 휴가 쇼핑 막바지입니다. 선물 목록을 완성하기 위해 계산대 옆 선반에 있는 그 기프트 카드 중 하나에 손을 뻗고 싶어지겠지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변조된 카드이러한 선불 카드는 결제 시 구매하고 활성화할 때까지 쓸모가 없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백신접종 거부하는 부모, 이혼법정에서 불리

백신접종 거부하는 부모, 이혼법정에서 불리최근 이혼법정에서 있었던 판결들을 살펴본 결과, 부모가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경우 불리한 판결을 받는다고 합니다. 자녀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에 대해 부모가 서로 동의하지 않는 일은 요즘 꽤나 흔하게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의견히 굉장히 ...

최초 판매가보다 40만 달러 높게 팔린 집

최초 판매가보다 40만 달러 높게 팔린 집 150만 달러보다 조금 적은 금액에 내놓았던 집이 190만 달러에 팔려 화제입니다.  해당 집은 써리 플리트우드 인근에 위치한 단독주택인데요. 침실 6개와 욕실 5개를 구비한 꽤 커다란 집입니다만 상장 대리인 Mayur Arora는 집의 편의시...

홍수 난 집에 도둑질하다 붙잡힌 남자

홍수 난 집에 도둑질하다 붙잡힌 남자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홍수 난 집에서 도둑질을 일삼던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아보츠포드 B.C 경찰은 칠리왁 출신의 29세 남성을 절도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아보츠포드에서 홍수가 일어나 집이 버려져 있던 틈을...

코로나 환자 급증으로 수술 연기만 세 번째…

코로나 환자 급증으로 수술 연기만 세 번째…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가 급증하면서 수술이 연기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노스 밴쿠버에 거주하는 조나단 애덤스(Jonathon Adams)는 기도를 열기 위해 코에 삽입해두었던 보철물이 미끄러져 내려와 수면 무호흡증이 생겨 잠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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