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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백신 여권과 마스크 규칙 고수

BC주, 백신 여권과 마스크 규칙 고수BC주는 다른 여타 주정부와 달리 백신 여권과 마스크 의무화를 지금까지 고수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있을 기자회견에서 일부 완화된 조치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백신 여권과 마스크 의무화가 폐지될 지 여부는 아직 모릅니다. 캐나다 전역의 많은 주정부에서는 ...

돼지 심장 이식 받은 환자, 두 달 만에 사망

돼지 심장 이식 받은 환자, 두 달 만에 사망올해 1월 7일, 57세의 미국인 남성이 세계 최초로 돼지로부터 심장이식을 받는 수술에 성공 했지만 두 달 뒤인 3월 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메릴랜드 주민 데이비드 베넷은 말기 심장병으로 인해 "유전적으로 변형된 돼지의 심장"을 받았습니다. 이 수술은 메릴랜드...

캐나다 전역 휘발유 가격, 리터당 $2 넘어서

캐나다 전역 휘발유 가격, 리터당 $2 넘어서캐나다 전역의 휘발유 가격은 현재 리터당 $2가 넘습니다.밴쿠버에서 처음으로 $2이 넘었으나, 이제 캐나다 전역 다른 지역에서도 리터당 $2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켄트 그룹(Kent Group)의 최근 일일 휘발유 가격 조사에 따르면, 오늘 9일 캐나다 전역의 평균 가격은 리터당...

일광절약시간 (Daylight Saving Time) 서머타임 13일 시작

일광절약시간 (Daylight Saving Time), 일명 '서머타임'이 3월 13일 일요일부터 시작됩니다. 따라서, 13일 새벽 2시를 기점으로 한시간이 빨라지며 조금 더 어두워진 아침과 조금 더 밝아진 저녁을 느낄 수 있을 예정입니다. 이러한 변동으로 이번 주 일요일에는 한시간 잠을 덜 자게 ...

Z세대 1/4이상, 첫 주택을 가족과 함께 공동 소유로 구매할 생각

Z세대 1/4이상, 첫 주택을 가족과 함께 공동 소유로 구매할 생각캐나다 전역의 주택 가격이 계속 치솟는 동안 Z세대는 주택 소유자가 되는 데 따른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할 창의적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Z세대의 24%가 가족과 함께 첫 주택을 공동 소유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추가로 13%는 ...

밴쿠버에 토끼 카페 생긴다

밴쿠버에 토끼 카페 생긴다  세상에 이색 카페는 많지만, 토끼가 있는 카페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그것도 밴쿠버에서 말입니다. 색다른 느낌의 토끼 카페가 곧 밴쿠버에서 문을 열 예정입니다.  밴쿠버 <버니 카페>는 완전한 비건 카페로 작년 여름 건물에 들어섰지만, “...

크루즈쉽 운영 4월부터 재개

크루즈쉽 운영 4월부터 재개 잠시 중단되었던 크루즈쉽 운영이 오는 4월부터 재개될 전망입니다 .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2020년과 2021년 시즌이 모두 취소되었던 크루즈쉽이 돌아옵니다. 2019년 말 이후 처음입니다. 이로써 적어도 348척의 크루즈쉽이 빅토리아에 정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

BC주 모든 지역, 2027년까지 초고속 인터넷 구축

BC주 모든 지역, 2027년까지 초고속 인터넷 구축연방 및 브리티시 컬럼비아 정부는 BC주 전역에 초고속 인터넷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기 위해 8억 3천만 달러를 지출하겠다고 발표 했습니다. BC주는 지난 달 발표한 예산안에서 2027년까지 모든 가정과 지역사회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약속했습...

시네플렉스, 주말 가족 영화 $2.99 이벤트 재개

시네플렉스가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영화를 토요일 오전마다 $2.99라는 저렴한 할인 가격으로 상영하는 이벤트를 다시 재개했습니다. 코로나19로 오랜 기간 중단되었던 이벤트인데요.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캐나다 전역에서 차츰 완화되고 있는 지금 온 가족이 함께 영화관 나들이를 하기에 좋은 기회인 듯 합니다.&nbs...

BC 운전자들, 저렴한 휘발유 찾아 미국 포인트 로버츠로 향해

BC 운전자들, 저렴한 휘발유 찾아 미국 포인트 로버츠로 향해 최근 몇 주 동안 캐나다 전역에서 기름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BC주 일부 운전자들은 미국과 캐나다간 국경에서 저렴한 휘발유와 코로나 19 제한까지 피할 수 있는 1석 2조의 방법을 포착했습니다.정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캐나다는 여전히 코로나 19 신...

BC주 대중교통 이용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탄원서 제출

BC주 대중교통 이용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탄원서 제출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BC주 주민들은 지난해 8월을 기억하고 싶지 않습니다. BC주는 지난해 여름 한시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권고안으로 바꿨다가 다시 의무화로 복귀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코로나 ...

프리덤 모바일, 매각 가능성 높아

프리덤 모바일, 매각 가능성 높아 벨캐나다엔터프라이즈 (Bell Canada Enterprises-BCE)의 최고 재무 책임자인 글렌 르블랑은 통신, 미디어 및 기술 컨퍼런스에서 로저스가 샤와의 합병 승인을 얻기 위해 프리덤 모바일을 매각할 가능성이 높다고 논평을 했습니다. 또 만약 샤가 이 제품을 매각할 경우 ...

미 바이든 대통령, 러시아 석유와 가스 수입 전면 금지

미 바이든 대통령, 러시아 석유와 가스 수입 전면 금지미국은 러시아 석유와 가스 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오늘 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압력을 가하기 위해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압박해, 하루 빨리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서입니다. &nb...

하루에 한잔만 마셔도 뇌크기 수축

하루에 한잔만 마셔도 뇌크기 수축 하루에 맥주 1파인트 또는 평균 와인 한 잔만으로도 뇌의 전체 부피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매일 마시는 양이 증가함에 따라 뇌손상이 악화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네이처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하루에 맥주 파인트 또는 와인 1유닛을 마신 50세 사람들은 맥...

치솟는 기름값…앞으로의 전망은?

계속해서 치솟고 있는 유가에 이러한 상승세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미국의 브렌트유는 월요일 밤에 배럴당 139달러까지 일시적으로 급등했다가 다시 조금 하락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제유가가 휘청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캐나다의 유가 또한 리터당 2달러가 넘는 때가 오게 될까요...

스키 타다 나무에 충돌.. 50대 남성 사망

스키 타다 나무에 충돌.. 50대 남성 사망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던 한 남성이 나무와 충돌한 뒤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월요일, BC주 웨스트 밴쿠버에 위치한 사이프레스 마운틴 리조트 측은 7일 스키장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망 사고를 전했습니다. 사고는 지난 주 토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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