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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여성, 이스트 사이드에서 숨진 채 발견

실종 여성, 이스트 사이드에서 숨진 채 발견 실종되었던 20대 여성이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사이드의 한 건물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사망한 여성은 원주민 혈통의 25세 여성으로 지난 30일 코퀴틀람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자취를 감춰 실종 신고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핸드폰...

인기있는 선스크린 제품 "화학적 암 위험"으로 리콜

엣지웰(Edgewell)은 인기 있는 바나나 보트 선스크린(Banana Boat sunscreen) 제품 버전을 리콜했습니다.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화학물질인 벤젠은 해당 제품의 일부 샘플에서 미량 검출됐습니다. 벤젠은 제품의 성분이 아니지만 실제로 캔에서 제품을 분사하는 추진제에서 나왔습니다.리콜된 바나나 보트 선스크린 ...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에서 경찰 총격 사건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에서 경찰 총격 사건지난주 토요일(30일), 헤이스팅스 스트리트에서 경찰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를 총으로 쏘는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사건 이후 용의자는 가중 폭행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토요일 오전 8시경 이스트 헤이스팅스와 컬럼비아 스트리트 인근을 순찰하...

맥머핀 신고하지 않은 여행자, 미화 2,000 달러 벌금

맥머핀 신고하지 않은 여행자, 미화 2,000 달러 벌금발리에서 호주에 도착한 여행자는 국경에서 두 개의 맥머핀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막대한 벌금을 부과받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난주 다윈 공항에 도착한 배낭 여행자의 수하물에서 신고되지 않은 두 개의 계란 맥머핀과 소고기 소시지 맥머핀이 발견되어, 이 여행...

캐나다 보건부, HIV 자가 검사 키트 지원 확대

캐나다 보건부, HIV 자가 검사 키트 지원 확대장 이브 뒤클로스 연방 보건장관은 캐나다에서 HIV 검사를 확대하기 위해 약 1800만 달러를 발표했으며, 자금의 상당 부분은 자가 치료용 키트에 지출되었다고 발표 했습니다.듀클로스는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24차 국제 에이즈 회의에서 1790만 달러 중 800만 달러가 HIV...

토론토, 세계에서 가장 길 찾기 어려운 도시

토론토, 세계에서 가장 길 찾기 어려운 도시Next Vacay의 여행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토론토를 세계에서 길 찾기 가장 어려운 도시로 선정했습니다."우리는 각 목적지에 있는 길, 정확한 위치, 그리고 구글 지도에 대한 구글 검색을 기반으로 가장 혼란스러운 도시들을 발견했다"라고 보고서는 말합니다....

문 닫은 체육관, 환불 요구 묵묵부답

문 닫은 체육관, 환불 요구 묵묵부답 메트로 밴쿠버에 위치한 한 체육관이 영구적으로 폐업했습니다만 선입금으로 받은 회원들의 멤버십 요금에 대해서는 아무런 입장도 취하고 있지 않아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메이플 리지의 <스냅 피트니스>에 가입한 Mahajan 부부는...

공원 주차장 비었는데, 입장 불가?

공원 주차장 비었는데, 입장 불가? 무더위를 피해 호수가 있는 공원으로 피서를 떠나려던 계획이 주차장 문제로 물거품이 된 적 있으실 겁니다. 이 때문에 BC주의 일부 공원들은 혼선을 막고자 미리 주차 예약을 받고 있는데요. 아직 그런 시스템이 아닌 경우엔 직접 들려서 행운을 시험하는 수밖에 없겠...

CBSA, 미국-캐나다 국경 통과시 도착 정보 준비 권장

CBSA, 미국-캐나다 국경 통과시 도착 정보 준비 권장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은 긴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번 주말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캐나다인들에게 보더 횡단 전에 모든 서류를 준비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예방접종 상태에 관계없이 모든 여행자는 캐나다 입국 72시간 전까지 어라이브캔 앱 또는 웹 사이...

BC페리, 9월 1일까지 75% 할인

BC페리, 9월 1일까지 75% 할인 올 여름 저렴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BC페리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BC페리는 오는 9월 1일까지 일부 섬 페리 이용료에 대해 대폭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75% 할인된 페리 이용료는 일부 노선에서 새벽과 심야 승차에 가능하며, 터미널에서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 조...

써리 홀랜드 파크, 8월 무료 영화

써리 홀랜드 파크, 8월 무료 영화별 아래 무료 영화들이 올 8월 써리의 홀랜드 공원으로 옵니다.다운타운 써리 사업개선협회가 주최하고 PCI가 선보이는 ‘별 아래 영화’는 8월 세 차례 토요일 가족친화영화를 상영합니다. 상영은 해가 질 때 시작되고, 상영 전에 다양한 사전 공연이 활발하게 펼쳐질 것입...

캐나다에서 가장 이상한 주택법

캐나다에서 가장 이상한 주택법캐나다에는 잔디 길이부터 차고 문 색깔까지 정부나 시에서 정하는 이상하고 거의 알려지지 않은 주택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는 집이나 차고 문을 보라색으로 칠하는 것이 불법입니다. 도넬 로 그룹(Donnell Law Group)은 오타와 교외의 카나타에 있는 보라...

무더위에 주의해야 할 사항들

무더위에 주의해야 할 사항들 BC의 여름 첫 폭염이 계속 되는 가운데 휴식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UBC 간호학교의 웬디 홀 명예교수는 더운 환경 때문에 몸의 표준 중심 온도가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수면 습관이 바뀌는 것이 수면을 방해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잠들기 위해서는...

익스프레스 엔트리, 온라인 수업도 엔트리 포인트에 인정

익스프레스 엔트리, 온라인 수업도 엔트리 포인트에 인정 캐나다는 이민 정책을 일시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익스프레스 엔트리 지망생들이 지원 자격을 얻기 위해 필요한 점수를 올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대학에 직접 다닐 수 없는 유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학습이 익스프레스 엔트리 포인트...

휘슬러 레스토랑 두 곳, A형 간염 노출

휘슬러 레스토랑 두 곳, A형 간염 노출휘슬러 빌리지의 고급 레스토랑 두 곳이  A형 간염에 노출 되었습니다. 밴쿠버 보건당국은 7월 4일부터 20일까지 아라시 레스토랑과 오이스터 바, 일 카미네토에서 식사를 한 손님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공지를 발표했습니다. A형 간염 병에 걸...

맥도날드, 재능있는 틱톡커를 찾습니다

맥도날드, 재능있는 틱톡커를 찾습니다 캐나다 맥도날드가 캐스팅 콜에 나섰습니다. 18세에서 24세 사이의 틱톡 유저를 찾아 1,500달러 상당의 광고비 지급을 약속했는데요. 운영 중인 틱톡이 있고, 나이도 이에 해당한다면 한번 도전해봄 직할 것 같습니다.  이번 맥도날드 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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