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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랜드, 어린이를 위한 할로윈 이벤트 개최

플레이랜드, 어린이를 위한 할로윈 이벤트 개최플레이랜드는 캐나다 서부 공포의 밤에 가장 무서운 사냥터가 될 것입니다.Scream park는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낮 할로윈 체험을 진행합니다. Tricks & Treats는 토요일과 일요일 1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놀이기구, 게임, ...

캐나다 경기 침체, 내년 3월 강타할 것

캐나다 경기 침체, 내년 3월 강타할 것RBC는 경기 침체가 내년 3월 캐나다를 강타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지난 12일 발표된 RBC 보고서는 2023년에 경기 침체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현재의 상황을 봤을 때 이르면 내년 1분기에 예상보다 빨리 경기 침체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물가와 금리가 오르면 캐나다...

Ken Sim, 밴쿠버 새로운 시장 당선

Ken Sim, 밴쿠버 새로운 시장 당선 켄 심이 이끄는 ABC 당이 선거를 휩쓸었고 밴쿠버 시민들은 새로운 시장을 맞이하게 됬습니다. ABC의 19명의 후보자들은 모두 의석을 얻었고, 정당은 현재 시의회, 공원 위원회, 그리고 학교 위원회에서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직 케네디 스튜어트 밴쿠버 시장을 누르...

Loblaw, 내년 1월까지 모든 노 네임 제품 가격 동결

Loblaw, 내년 1월까지 모든 노 네임 제품 가격 동결오늘부터 2023년 1월 말까지 모든 노 네임 제품 가격은 그대로 유지 될 예정이며 로블로는 이번 조치가 "캐나다의 인플레이션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돕기 위한 노력"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합니다. 갤런 웨스턴 로블로 CEO는 고객들에게 이메일...

카츠야 신메뉴 출시와 동시 파격 50% 이벤트 !

밴쿠버의 카츠야 맛집 , 카츠야에서 신메뉴가 출시 되었습니다. 버섯 러버들을 위한, 머쉬룸카츠! 이에 따라 신메뉴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요, 새로운 머쉬룸카츠를 주문하면? 같이 주문한 다른 카츠가 반 값 50% ! 카츠야는 빵가루를 위해 직접 빵도 만들어 카츠를 만드는 캐나다 내에 10개 넘는 매...

서브웨이, 시그니처 라이스볼 신메뉴 출시

서브웨이, 시그니처 라이스볼 신메뉴 출시서브웨이는 신메뉴 시그니처 라이스볼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라이스볼은 서브웨이로서는 새로운 도전으로 다음과 같은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Sweet Onion Chicken Teriyaki: Grilled chicken and sweet onion ter...

이번 주말 밴쿠버, 체감온도 30도 가까이 예상

이번 주말 밴쿠버, 체감온도 30도 가까이 예상비는 오지 않고 뜨거운 가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밴쿠버의 체감온도는 30도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웨더 밴쿠버에 따르면, 계절에 맞지 않는 날씨가 계속되면서 이번 주말은 추워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워질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7일간의 예보에서 23도를 ...

밴쿠버 평균 임대료, 상한선에 도달

밴쿠버 평균 임대료, 상한선에 도달밴쿠버의 평균 임대료는 지난달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임대료가 마침내 상한선에 도달했다고 말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밴쿠버는 오름세에서 벗어났지만, 다른 BC주 도시들은 여전히 전년 대비, 월별 증가율이 훨씬 높습니다. 밴쿠버는 전월 대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도 캐나다에서 임대료가 가...

BC 정부,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 1억 달러 지원

BC 정부,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 1억 달러 지원BC정부는 밴쿠버 시내에 새로운 목적에 맞게 지어진 최첨단 아트 갤러리 건물을 짓기 위해 밴쿠버 아트 갤러리(VAG)에 1억 달러를 지원 하기로 했습니다. 아침 기자 회견에서, 리사 비어 BC 관광부 장관은 BC 정부가 이 프로젝트에 5천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제공...

캐나다 대미 특사, 미국의 Nexus 정책 비판

캐나다 대미 특사, 미국의 Nexus 정책 비판 캐나다 대미 특사는 넥서스 트러스트 트래블러 프로그램이 20년 동안 지속된 미국과 캐나다 간의 협정을 재협상하려는 미국의 일방적인 행동에 의해 "인질로 잡혀 있다"며 미국의 정책을 비판 했습니다. 커스틴 힐먼은 캐나다의 13개 넥서스 등록 센터가 ...

BC주 저수지 일부, 기록적 저수위 접근

BC주 저수지 일부, 기록적 저수위 접근BC 하이드로는 이 지역의 가뭄으로 인해 저수지 일부가 기록적인 저수위에 근접했다고 말했습니다.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큰 시설에는 충분한 물이 있지만, 크라운 유틸리티는 하류에서 물고기를 살리기 위해 기후 변화의 영향에 적응해야 했다고 말합니다. 대변인 모라 스콧은 &quo...

틱톡만 주야장천 볼 수 있다면? 시간당 50불 받아보세요

틱톡만 주야장천 볼 수 있다면? 시간당 50불 받아보세요 틱톡에 중독되셨나요? 틱톡의 무수한 영상들을 보느라 눈을 뗄 수 없는 일이 마치 시간 낭비 같다면, 시청 시간당 50불을 제공해주는 꿈 같은 아르바이트에 지원해 보는 게 어떠신가요.  틱톡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

넷플릭스가 한 달에 5.99불? 새로운 구독 옵션 나온다

넷플릭스가 한 달에 5.99불? 새로운 구독 옵션 나온다 거대한 규모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넷플릭스, 이젠 모르는 사람이 없을 텐데요. 온 세상의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체적인 콘텐츠도 제작해 끊임없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넷플릭스이기에 이미 ...

93세 노인 넘어뜨려, 엉덩이뼈 부러져..

93세 노인 넘어뜨려, 엉덩이뼈 부러져.. 지난 11일 화요일 오후 차이나타운에서 93세 노인이 누군가에 의해 고의적으로 밀쳐져 넘어지면서 엉덩이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을 당했습니다. 밴쿠버 경찰이 용의자를 잡기 위해 더 많은 목격자를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93세의 피해자는 지난 30년 동...

이스트사이드 거주민들, 집에 가는 길 겁나

이스트사이드 거주민들, 집에 가는 길 겁나 노숙자들의 갈등과 예민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겁에 질린 상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밴쿠버 Hastings Street에 살고 있는 한 주민이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에서 집에 가는 것이...

캐네디언 홀리데이 트레인이 3년만에 다시 돌아옵니다.

캐나다에서 사랑받는 전통이 3년 만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며 다음 달부터 모든 연령대의 팬들이 캐나다 전역에서 이 열차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제24회 CP 홀리데이 트레인은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 캐나다와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11월 29일 화요일 토론토에 정차합니다.CP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Keith C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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