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건강 칼럼] 건강하기 위한 4가지 조건-휴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Ed Park 댓글 0건 조회 2,627회 작성일 18-06-19 10:57본문
지난 번 칼럼에는 건강하기 위한 4가지 조건(스트레스 관리, 휴식, 올바른 영양 섭취 그리고 운동)들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 이번에는 그중의 하나인 휴식에 관해 좀 더 이야기 하고자 한다. “잠이 보약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잠이야 말로 최고의 휴식 방법들 중 하나인데 이에 도움이 되는 누구나 알고 있는 중요한 몇 가지 방법들을 소개한다.
◆ 취침 3시간 전 모든 종류의 전자기기 시청 금지
모바일 기기 및 TV, 컴퓨터 모니터에서 나오는 빛(Blue Light)은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생성을 막는다. 멜라토닌의 중요한 역할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하루 종일 몸속에 쌓인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것인데 오전 2~4시 사이가 가장 높다고 한다. 따라서 TV 시청이나 휴대폰 사용보다는 독서 및 일기 등으로 저녁시간을 보냄으로써 멜라토닌 생성을 높여주는 것이 숙면을 위한 방법 중 하나이다.
◆ 동굴 속박 쥐처럼 자라.
사람의 몸은 조그마한 빛에도 반응을 하게끔 되어 있다. 암막 커튼은 조그마한 빛도 차단 함으로써 깊은 수면을 도와준다. 특히 밤과 낮이 바뀌어야 하는 직종에 종사한다면 커튼 사용은 필수이며 간단한 방법으로 수면 안대를 사용하는 것도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 잠자기 전 휴대용 전자기기 및 와이파이 전원 차단하기.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휴대용 전자 기기 그리고 무선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방사능이 장기간 인체에 노출될 경우 암을 유발한다는 최근 보고는 우리가 수면 중 전자기기 전원 차단 혹은 휴대폰 경우 몸에서 최소 3미터 거리를 두며 와이파이는 잘 때 꺼두는 것이 옳다는 결론을 만들어낸다.
수면 중 우리의 몸이 그들로부터 방사능에 가장 많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알람 기능 혹은 혹시 생길지 모르는 긴급 상황을 고려해 머리맡에 휴대폰을 두고 잔다면 당신은 스스로를 암에 걸릴 확률을 높여주고 있는 것이다.
◆ 명상을 하라.
취침 전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며 긍정적인 생각을 통한 명상을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하루 일과 중 감사한 일 3가지만 생각해보도록 하자.
에 언급된 내용들은 아마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습관일 수도 있고 어떤 이에게는 적용이 힘들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면 다시 한번 잠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매번 잠에서 깰 때 개운하고 가뿐하게 일어나서 하루를 힘차고 생산성 있게 보내고 싶다면 이미 정답은 나와있다.
Trainer Jae
Fantasfit Personal Training 대표
이해하기 쉽고 정확한 건강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운동 이외의 생활 깊숙한 부분까지 확인 및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라이프 코치입니다.
111B-4501 North Road (한남 몰에 위치)
778-898-8264
(사진= pixabay )
◆ 취침 3시간 전 모든 종류의 전자기기 시청 금지
모바일 기기 및 TV, 컴퓨터 모니터에서 나오는 빛(Blue Light)은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생성을 막는다. 멜라토닌의 중요한 역할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하루 종일 몸속에 쌓인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것인데 오전 2~4시 사이가 가장 높다고 한다. 따라서 TV 시청이나 휴대폰 사용보다는 독서 및 일기 등으로 저녁시간을 보냄으로써 멜라토닌 생성을 높여주는 것이 숙면을 위한 방법 중 하나이다.
◆ 동굴 속박 쥐처럼 자라.
사람의 몸은 조그마한 빛에도 반응을 하게끔 되어 있다. 암막 커튼은 조그마한 빛도 차단 함으로써 깊은 수면을 도와준다. 특히 밤과 낮이 바뀌어야 하는 직종에 종사한다면 커튼 사용은 필수이며 간단한 방법으로 수면 안대를 사용하는 것도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 잠자기 전 휴대용 전자기기 및 와이파이 전원 차단하기.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휴대용 전자 기기 그리고 무선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방사능이 장기간 인체에 노출될 경우 암을 유발한다는 최근 보고는 우리가 수면 중 전자기기 전원 차단 혹은 휴대폰 경우 몸에서 최소 3미터 거리를 두며 와이파이는 잘 때 꺼두는 것이 옳다는 결론을 만들어낸다.
수면 중 우리의 몸이 그들로부터 방사능에 가장 많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알람 기능 혹은 혹시 생길지 모르는 긴급 상황을 고려해 머리맡에 휴대폰을 두고 잔다면 당신은 스스로를 암에 걸릴 확률을 높여주고 있는 것이다.
◆ 명상을 하라.
취침 전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며 긍정적인 생각을 통한 명상을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하루 일과 중 감사한 일 3가지만 생각해보도록 하자.
에 언급된 내용들은 아마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습관일 수도 있고 어떤 이에게는 적용이 힘들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면 다시 한번 잠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Trainer Jae
Fantasfit Personal Training 대표
이해하기 쉽고 정확한 건강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운동 이외의 생활 깊숙한 부분까지 확인 및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라이프 코치입니다.
111B-4501 North Road (한남 몰에 위치)
778-898-8264
(사진= pixabay )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