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세포라 향수 추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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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댓글 0건 조회 1,347회 작성일 23-08-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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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포라 향수 추천템
세포라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향수를 만날 수 있는데요, 그 중에 남여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향수 위주로 추천 해보고자 합니다. 너무 평범한 향이 아닌, 조금은 유니크하게 뿌릴 수 있는 향수, 어떤게 있는지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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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종마르지엘라 재즈클럽 [Maison Margiela ’REPLICA’ Jazz Club]
메종마르지엘라의 향수들은 너무나도 감성적이면서 예쁜 보틀디자인을 선보여, 구매욕구를 자극하지요.
메종마르지엘라의 여러 향수들이 사랑 받고 있는데, 그중에 남여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즈클럽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프라이빗 재즈클럽에서 느껴지는 남성적이고 활기 찬 분위기" 의 컨셉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첫향은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만
잔향이 너무좋아 중성적인 향을 찾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우디한 향을 좋아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탑노트: 핑크페퍼
미들노트: 럼, 베티베르
바텀노트: 토바코잎, 바닐라빈
한국가격-185,000원 캐나다가격-$202 [100ml]




1613868313_epISFOmJ_4ab5ffe33b84a3ece0fb25d9fc95883a98e6a24f.png2. 톰포드 로스트체리 [TOM FORD Lost Cherry]
사악한 가격을 선보이지만, 시향을 하면 지갑을 열게되는 톰포트 향수! 그 중에 체리시리즈중에 가장 묵직하면서 매력적인 향인 로스트체리.
"로스트 체리는 한때 금지되었던 곳으로 떠나는 여행과 같습니다. 그곳은 순수함과 순결함이
서로 교차하는 곳으로, 관능적인 과일과 숨막히는 꽃들이 내뿜는 향기에 사로잡히는 공간입니다." 라고 톰포드에서는 소개 하고있습니다.
로스트 체리는 겉으로는 장난기 많고 사탕같이 달콤하지만 관능적이고 유혹적인 내면을 가진 매력적인 향입니다.
루비컬러로 농익은 야생 블랙 체리와 만난 비터 아몬드의 스파이스 향이 달콤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향입니다.
키노트: 블랙체리, 통카 빈, 아몬드
한국가격-515,000원 캐나다가격-$480 [50ml]





1613868313_QWZ2y1jK_924a8366d5fc5b435a3678ff3018f1f30daa0931.png3.조말론 라임 바질 앤 만다린 [Lime Basil & Mandarin Cologne]
니치향수의 대표주자 조말론, 그 중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은 조 말론 런던의 시그니처 향으로, 카리브해의 산들바람에서
실려온 듯한 라임향에 톡 쏘는 바질과 향기로운 백리향이 더해져 독특한 조합을 만들어 냅니다. 현대적인 감각의 클래식한 향
으로 남여 공용으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페어링으로도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조말론 향수 중에서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블랙베리 앤 베이, 그레이프루트, 레드 로즈와도 추천 하고 있습니다.
탑노트 : 만다린
하트노트 : 바질
베이스노트 : 앰버우드
한국가격-218,000원 캐나다가격-$205 [1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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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테르 드 에르메스 [Terre d'Hermès Eau Givrée Eau de Parfum]
2006년에 출시되었으며, 남성용으로 출시되었지만 남여공용으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톡쏘는 오렌지와 자몽의 향과 프로럴+우디의 향까지 느낄 수 있는데, 깔끔한 디자인을 엿볼 수 있습니다.
병은 깔끔한 직사각형의 형태로 패키지는 오렌지와 갈색의 색감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입니다.
첫향은 시원하게 느껴지며 뒤에 따라오는 따뜻한 잔향이 매력적인 향수이며,
시원한 계절에 쓰는것을 추천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시향해보시고 원하시는 형태로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탑노트: 오렌지, 자몽
미들노트: 후추, 제라늄
바텀노트: 패츌리, 서양삼남, 베티버, 안식향나무
한국가격-154,000원 캐나다가격-$168[1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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