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USA와 함께하는 미국 트레킹여행 :: 그랜드서클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라이프 캠핑카 USA와 함께하는 미국 트레킹여행 :: 그랜드서클

페이지 정보

작성자 Ed Park 댓글 0건 조회 1,893회 작성일 16-05-04 10:53

본문

 


그랜드서클★ 20억년의 세월이 담긴 대자연의 파노라마!!!


 


미국서부여행 그랜드서클


 


그랜드 캐니언 그 이상의 감동! 그랜드 서클 투어!
20억년 이상의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대자연의 파노라마!


 


그랜드서클은 모든 캐년들의 종결자로 불릴 정도로 미국 대자연의 결정판인 곳이다.



미국 서부의 애리조나부터 시작해서 유타, 콜로라도, 뉴멕시코 주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을 연결하면 동그란 원이 만들어지는데 이 지역을 그랜드 서클이라 부르며 그랜드캐년,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년, 캐피탈 리프, 캐니언 랜드, 아치스 국립공원, 모뉴먼트 밸리 등 미서부의 주요 국립공원과 주립공원이 이곳에 포함된다. 


 


미국 4개 주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원형 모양을 가진 그랜드 서클은 자연경관이 웅장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많으며, 사람들의 손이 타지 않은 태초의 자연을 야생 그대로 느낄 수 있는다는 점에서 가장 큰 매력이 있다. 하지만 시차가 발생할 정도로 넓고 지역 자체가 개발이 안된 오지이기 때문에 일반버스 투어로는 여행 자체가 불가능하며 캠핑카 여행의 장점이 큰 힘을 발휘하는 코스이다. 


 


 


 


그랜드캐년 Canyon National Park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1위! 그랜드캐년은 자연의 광활함과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장소이다. 전 세계에서 건조 지역의 침식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로 알려져 있으며, 콜로라도 강과 매서운 바람이 일대의 고원들을 깎아 미로 같은 현재의 협곡들을 완성했다.



그 결과 20억 년이라는 지구의 지질학 역사를 보여주는 암석층의 속살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고 평가받는다. 그랜드캐년은 깊이가 1.6킬로미터, 폭은 15킬로 미터에 달하며, 2개 주에 걸쳐 450킬로미터나 뻗어 있다.



대자연의 웅장함과 신비가 살아 숨쉬는 경이로운 곳, 바로 그랜드캐년의 매력이다.


 


 


 


홀스슈밴드 Horseshoe band


 


홀스슈밴드는 콜로라도 강이 굽이지며 돌아가는 곳에 말발굽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미국 애리조나 주 페이지 시 근처에 있는 홀스슈 밴드는 파웰 호수와 글렌 캐니언 댐에서 하류 쪽에 위치해 있다. 근처에는 89번 국도가 있으며 여기서 1.2킬로미터 걸어가면 말굽 협곡에 도착한다.  말굽 협곡의 장관은 근처의 가파른 절벽까지 다다라야 그 위용을 감상할 수 있다.


 


300미터 이상의 절벽이 콜로라도 강을 따라 펼쳐지며 멋진 장관을 선사하는 이곳. 트레킹을 통해 오랜 세월 동안 강물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거대한 협곡을 구경할 수 있다.



유명 하이킹 트레일(Trail) 코스


홀슈 밴드 트레일(Horseshoe Bend Trail) : 난이도하 / 왕복 1.4 Miles (2.2 Km) / 1시간 소요


모래언덕을 넘어가는 하이킹 코스로 여름철에는 물이 필수


 


 


엔탈롭캐년 Antelope Canyon


 


영화 속에서 나 볼 법한 신비로운 이 사진은 애리조나 북부 유타주에 위치한 "엔텔로프캐년"이라는 곳이다.  나바호 부족의 영역 안에 있는 이곳은 한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이다. 미국 서부지역을 여행하게 되면, 보통 그랜드캐년이나 옐로우스톤,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잘 알려져 있고 대게 그곳을 방문하는데 엔텔로프캐년은 눈을 뗄수 없는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곳이다.


 


모래가 빚어낸 놀라운 사암 협곡. 그 속으로 빛이 들어올 때마다 빛과 색깔, 그림자 형태가 어우러져 시시각각 변하는 놀라운 자연 경관을 만들어낸다. 캐년 위쪽에서부터 쏟아져 내려오는 햇살이 협곡의 빗살 무늬를 찬란하게 비추는 모습을 보는 것이 관광 포인트!


 


 


모뉴먼트밸리 Monument Valley


 


나바호 인디언족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모뉴먼트 밸리는 서부영화 ‘역마차’를 필두로 ‘황야의 무법자’,’석양의 건맨’, ‘포레스트 검프’, ‘미션 임파서블 2’, ‘트랜스포머 4’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화 속에 등장했던 곳이다.


 


미국 개척 전쟁 후 백인들은 나바호 인디언들에게 동부의 비옥한 땅, 뉴멕시코 인근의 땅, 황량한 모뉴먼트밸리를 제안했는데 나바호 인디언들은 주저 없이 자신들의 성지인 모뉴먼트밸리를 택했다고 한다. 단단한 사암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고원이 시간이 흐르면서 표면이 바람과 물에 의해 침식작용이 되어 약한 암석은 모두 깎여 나가고 단단한 부분만 남아 현재의 모습을 이루고 있다.


 


포레스트 검프 영화촬영지



​알리비마에서 출발하여 뛰기 시작한 포레스트 검프가 3년 2개월 14일 16시간을 달린 후 '나는 너무나 피곤하다'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서는 그 장면을 기억하는가?


이국적인 풍경이 인상 깊었던 그 장면의 배경이 바로 모뉴먼트 밸리이다. 이곳에 가려면 모뉴먼트 밸리 외곽 쪽에 있는 163번 도로 선상으로 나가면 만날 수 있다. 정확한 표시가 되어있지는 않지만 길 옆에 있는 '포레스트 검프'라고 적힌 나무 팻말이 이곳이 영화 속에 나왔던 길임을 짐작하게 해준다.


 


 


 


브라이스캐년 Bryce Canyon National Park


 


브라이스 캐년은 6,500 만년 전부터 바람의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신비로운 자연의 결과물이다. 깎아지른 듯한 수백만 개의 첨탑이 누가 마치 하나하나 조각을 한 듯 계단식으로 정열 되어 있다. 연간 17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하이킹과 캠핑을 통해 다양하게  즐긴다. 


 


브라이스 캐년에는 160종이 넘는 동물과 400종이 넘는 식물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Elk(사슴 종류), Pronghor(영양), Mule(노새 종류) 등을 공원 내 여기저기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브라이스 캐년은 자이언 국립공원에서 140 km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차로 2간 정도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자이언 캐년이 남성적이고 장엄한데 비해 브라이스 캐년은 여성적이고 섬세하다고 평가받는다. 가까이에 있으면서 서로 대조적인 대자연의 모습을 비교하며 감상하는 것도 미국 국립공원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


 


자이언국립공원 Zion NAtional Park


미국 서부의 3대 캐니언 중 하나로 손 꼽히는 자이언 캐년은 미국 유타주 남서부에 위치한 국립공원이다.


 


자이언 캐니언, 콜로라도 고원, 모하비 사막, 버진 강 등을 포함하는 자이언 캐년은 콜로라도 고원의 서쪽 끝에 위치하여 대분지 사막과 모하비 사막의 교차점에 있기 때문에 독특한 지형과 지절 학적 특성을 형성하게 되었다. 자이언 캐년은 버진강의 북쪽 지류인 노스 포크에 의해 장장 400만 년에 걸쳐 만들어졌으며, ​24km에 이르는 걸작으로 재 탄생하게 되었다.


 


이곳의 가장 낮은 곳의 높이는 3,666ft(1,117m)이고, 가장 높은 곳의 높이는 8,726ft(2,660m)로 약 1,500m의 고도차가 있는 어마어마한 차이를 나타낸다.  붉은색의 약한 퇴적 암석을 파고 들어간 가파른 수직 절벽을 양쪽에 거느린 어마어마한 구멍이라면 이해가 될 수 있을까? 이러한 고도 차이 때문에 Pink Cliffs, White Cliffs, Vermillion Cliffs 등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거대한 절벽을 형성하고 있다.


 


 


'자이언 (Zion)'은 신의 정원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자이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거대하고 어마어마한 큰 바위들은 엄숙한 분위기를 내뿜으며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붉은색과 흰색의 조화가 어우러진 모래 바위들도 인상적이지만, 협곡은 버진강이 소생시킨 물줄기를 빨아들여 푸른 나무와 풀들을 지천으로 소생시켰다. 이곳은 자연의 위대한 힘을 두 눈으로 목격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Epilogue


그랜​그 서클은 모든 캐년들의 종결자로 불릴 정도로 미국 대자연의 결정판인 곳이다.


​그랜드 캐년, 모뉴먼트 밸리, 브라이스 캐년 등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과 천연기념물들이 다 모여있는 미서부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핵심 코스이다. 엄청난 땅 떨어를 가진 미국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인증샷만 찍고 가는 여행에 더 이상 돈 낭비를 하지 말자. ​ 미국 대자연의 종결자인 이곳을 둘러보는 것이 미국을 가장 잘 이해하는 방법이다.


 


 


 


"3억년 전의 미국 오지를 탐험한다는 마음으로 떠나보세요."


"오랜 세월 동안 내공을 닦은 미대륙 미지의 세계가 신비로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CAMPING CAR USA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조아요
nature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27건 82 페이지
밴쿠버 라이프 목록

아직도 안 가 보셨어요? 밴쿠버 컨벤션 센터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8-01, 조회: 2339
아직도 안 가 보셨어요? 밴쿠버 컨벤션 센터 밴쿠버에서 유명한 빌딩하면 떠오르는 건물들이 몇 개 있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 샤(Shaw) 타워, 하버 센터 등등. 그중 밴쿠버 컨벤션 센터도 빼놓을 수 없는 건물 중 하나입니다. 컨벤션 센터는 회의, 전시 장소나 숙박 시설이 집중된 종합 빌딩입니다. 200...

밴쿠버 아일랜드에 가면 꼭 가 봐야 할, 퍼시픽 림 국립공원!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31, 조회: 2893
밴쿠버 아일랜드에 가면 꼭 가 봐야 할, 퍼시픽 림 국립공원!   밴쿠버엔 가까운 휴양지로 밴쿠버 아일랜드가 있습니다. 기후 좋고 환경 좋기로 유명한 빅토리아부터  태평양을 마주하고 있는 토피노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오늘은 그 밴쿠버 아일랜드에 있는 명소 중 해변과 숲을 다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밴쿠버 공립 도서관 구경하기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1, 조회: 3859
밴쿠버 공립 도서관 구경하기                        "Vancouver Public Library"               &n...

에메랄드 빛으로 가득한 조프리 레이크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14, 조회: 4591
에메랄드 빛으로 가득한 조프리 레이크 물 맑고 공기 좋은 밴쿠버! 그런 밴쿠버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것들 중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하이킹인데요. 오늘은 님도 보고 뽕도 따는, 하이킹도 하고 멋진 자연 경관도 감상하실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소설을 읽다 보면 에메랄드 빛 호수, 혹은 바...

미서부여행, 미국어디까지 가봤니~? (2편)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07, 조회: 3344
    미서부여행, 미국어디까지 가봤니~? (2편) 미서부 완전정복! 13일 코스!​ DAY 1 (일) – 로스엔젤레스출발 – 자이언국립공원 DAY 2 (월) – 브라이스캐년국립공원 DAY 3 (화) – 엔텔롭캐년, 글랜캐년 (홀슈밴드) DAY 4 (수) – 모뉴먼트밸리 DAY 5 (목) – 그랜...

예일 타운 주변 구경하기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06, 조회: 2157
 예일 타운 주변 구경하기 밴쿠버의 가로수길이라고 불리우는 예일타운은 밴쿠버 다운타운 남동쪽 초입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BC Place부근, 밴쿠버에서 넘어오는 다리인 그랜빌 브릿지와 캠비 브릿지 사이의 다운타운구간입니다.  예일타운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3층정도 되는 나즈마한 빨간 벽돌들로 된 건물들이 마치 뉴욕의...

Jazz Festival- 밴쿠버의 여름을 재즈와 함께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6-28, 조회: 1315
​저번주에 시작된 '밴쿠버 재즈 페스티벌'을  즐기러 주말에 다운타운에 갔습니다. ​사람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그랜빌과 랍슨 블럭을 다 막아놓았네요 ​매년 여름 시즌에는 이 블럭을 막아 놓는데 얼마전 기사를 보니까 여름뿐만 아니라 ​일년 내내 이 도로를 막아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다운타운으로 차를 운전해...

Seawall in Yaletown야경 구경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6-21, 조회: 1833
어제가 일년 중 가장 해가 길다는 Summer Solstice (하지 夏至)였어요 그래서 하루 해를 충분히 만끽하기 위해서 다운타운을 배회했죠 ㅎㅎ 그냥 오늘부터는 매일 조금씩 해가 짧아질거라고 생각하니 괜히 우울하더라고요 이제 여름의 시작인데 제 머릿속은 벌써부터 어둡고 비오는 밴쿠버의 겨울이 그려졌어요 ㅜㅜ 일단 맛있...

미서부여행, 미국어디까지 가봤니~? (1편)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6-16, 조회: 1102
미서부여행, 미국어디까지 가봤니~? (1편) 미서부 완전정복! 13일 코스!​ DAY 1 (일) – 로스엔젤레스출발 – 자이언국립공원 DAY 2 (월) – 브라이스캐년국립공원 DAY 3 (화) – 엔텔롭캐년, 글랜캐년 (홀슈밴드) DAY 4 (수) – 모뉴먼트밸리 DAY 5 (목) – 그랜드캐년국립공원 DAY 6 (금)...

아름다운 밴쿠버 퀸엘리자베스 공원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6-16, 조회: 1478
 아름다운 밴쿠버 퀸엘리자베스 공원  밴쿠버에는 크고 작은 공원들이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밴쿠버의 황금같은 계절인 요즈음, 공원으로 피크닉 가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밴쿠버 남쪽에 있는 퀸엘리자베스 공원은 해발 167미터로 밴쿠버시에서 가장 높은 뷰포인트가 있는 공원으로 유명합니다. 밴쿠버시에서 스탠리파크 다음으...

2016년 밴쿠버 국제 재즈 축제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6-02, 조회: 1392
2016년 밴쿠버 국제 재즈 축제 Vancouver International Jazz Festival   올해 31회를 맞이하는 밴쿠버 국제 재즈 축제 (Vancouver International Jazz Festival)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3일 까지 열리게 됩니다. 밴쿠버 국제 재즈 축제는 매년 여름즈음 열리...

여자 혼자 미국 여행,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여행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6-02, 조회: 1305
여자 혼자 미국 여행,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여행   Camping Car USA 여자 혼자 미국 여행하기 미서부 캠핑카 여행기   두려움도 있었지만 여행에 대한 설렘 때문에 반신반의하며 신청했던 미국 캠핑카 여행. 하지만 6일이라는 시간 동안 미국 서부를 여행하면서 비행기 티켓을 끊어서 미국서부로 날아갔던 것과 여...

밴쿠버 스카이 라운지 3곳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5-18, 조회: 2621
밴쿠버 스카이 라운지 3곳    토론토에는 CN Tower,씨애틀에는 Space Niddle,뉴욕에는 Empire State,한국에는 63빌딩이나 남산 타워가 있듯이 각국의 유명 도시에는 그 도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그리고 스카이 라운지라 불리우는 레스토랑들이 있습니다. 밴쿠버 역시 스카이...

캠핑카 USA와 함께하는 요세미티&레드우드 캠핑카투어 6일!! 지금 시작합니다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5-18, 조회: 1180
요세미티&레드우드 캠핑카투어 6일!! 지금 시작합니다 북아메리카(북미) 기간:2016.05.01 ~ 2016.05.01 (1일) 컨셉:나 홀로 떠나는 여행 경로:로스엔젤레스▶레이크 타호▶라센 볼케닉 국립공원▶맥아더 버니 폭포▶레드우드 국립공원▶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 국립공원▶레이크타호▶로스엔젤레스 TIP:...

캠핑카 USA와 함께하는 미국 트레킹여행 :: 그랜드서클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5-04, 조회: 1894
  그랜드서클★ 20억년의 세월이 담긴 대자연의 파노라마!!!   미국서부여행 그랜드서클   그랜드 캐니언 그 이상의 감동! 그랜드 서클 투어! 20억년 이상의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대자연의 파노라마!   그랜드서클은 모든 캐년들의 종결자로 불릴 정도로 미국 대자연...

캠핑카 USA와 함께하는 미국 트레킹여행 :: 엔텔로프캐년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4-20, 조회: 1254
  엔텔로프캐년,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마법같은 협곡!!    (미국서부, 엔텔로프캐년 여행기)   "금빛으로 물든 동굴에 한줄기 빛이 내려와 땅에 떨어진다." ​ 영화속에서나 볼 법한 신비로운 이 사진은 애리조나 북부 유타주에 위치한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BM PRESS NO.470 / 2024 - FEBRUARY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