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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캠핑카 USA와 함께하는 미국 트레킹여행 :: 그랜드서클, 캠핑카로 여행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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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댓글 0건 조회 1,788회 작성일 16-03-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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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서클, 캠핑카로 여행해야 하는 이유!! 


 


 


여행지미국서부


기간2016.02.07 ~ 2016.02.14 (7박 8일)


컨셉부모님을 위한 효도여행


경로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모뉴먼트밸리▶엔탈롭캐년▶홀슈밴드▶브라이스캐년▶자이언국립공원


 


 


모든 캐년들의 종결자!! 미국 대자연의 결정판!!


 


그랜​그 서클은 미국 서부의 애리조나부터 시작해서 유타, 콜로라도, 뉴멕시코 주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을 연결하면 동그란 원이 만들어지는데 이 지역을 그랜드 서클이라 부릅니다.


 


그랜드캐년,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년, 캐피탈 리프, 캐니언 랜드, 아치스 국립공원,


모뉴먼트 밸리 등 미서부의 주요 국립공원과 주립공원이 이곳에 포함됩니다.


 


미국 4개 주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원형 모양을 가진 그랜드 서클은


자연경관이 웅장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많으며, 사람들의 손이 타지 않은 태초의 자연을


야생 그대로 느낄 수 있는다는 점에서 가장 큰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차가 발생할 정도로 넓고 지역 자체가 ​개발이 안된 오지이기 때문에


일반버스 투어로는 여행 자체가 불가능하며 캠핑카 여행의 장점이 큰 힘을 발휘하는 코스입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황홀했던 "그랜드 캐년"


 


 


죽기전에 가봐야할 곳 1위! 거대한 자연의 광활함과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그랜드캐년.



엄청난 규모와 긴 역사의 세월만큼 큰 감동과 웅장함으로 나에게 감동을 선사한 이곳, 정말 그랜드캐년 캠핑장에서의 하룻밤은 내 인생 최고의 여행으로 손꼽아도 손색이 없는 하룻밤이었다. 낮에는 콜로라도 강이 만들어 놓은 미로같은 협곡들을 감상했고, 20억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차곡차곡 쌓여진 암석층의 속살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었다.



그랜드캐년은 깊이가 1.6킬로미터, 폭은 15킬로 미터에 달하며, 2개 주에 걸쳐 450킬로미터나 뻗어 있었다. 대자연의 웅장함과 신비가 살아 숨 쉬는 경이로운 곳.


 


 


그랜드 캐년에서 꼭 봐야 한다는 첫 번째, ​​​일몰!



협곡들 위로 붉은빛이 내리우며 어둠이 깔리기 시작할 무렵, 넓은 지평선 너머로 해가 넘어갈 때까지 우리는 백만 불을 주고도 감상하지 못할 최고의 일몰을 느낄 수 있었다. 일몰의 감동은 시작에 불과했다.


 


 


 


그랜드 캐년에서 꼭 봐야 한다는 두 번째밤하늘!



캠핑카 여행에서만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감동,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과 은하수 감상하기!



일몰의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우리는 그랜드 캐년에서의 최고의 밤을 준비하기 위해 조금 분주해졌다. 움직이는 호텔처럼 편안한 캠핑카를 옆에 두고 최고의 바베규와 캠프파이어를 위해 준비했던 시간이 아직도 너무 생생하고 행복하게 머릿속에 남아있다. 


 


한쪽에서 캡틴과 여행자들이 함께 준비하는 고기가 거부할 수 없는 냄새를 풍기며 '지글지글' 익어가고 있었고, 다른 한쪽에서 '타닥타닥' 소리를 내며 캠프파이어가 시작되자 고구마와 마시멜로를 굽기 시작했고,  또 한쪽에선 키타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


이 장면에선 말이 필요 없다. 머리 위로 쏟아지는 은하수와 별똥별을 감상하자"


 


 


그랜드 캐년에서 꼭 봐야 한다는 세 번째일출!



​가족들과 즐거운 밤을 보낸 후, 우린 졸린 눈을 비비며 일출을 보기 위해 이동했다. 가는 길에 그랜드캐년에 살고 있는 야생 동물들이 나타나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자연과 동물들이 잘 보존된 모습에 새삼 감탄했다. 어둠과 적막을 깨며 빛나는 에너지를 가진 해가 그랜드캐년에 떠오르기 시작한다. 



그랜드캐년에서 일몰이나 일출 어느 것 한 가지도 경험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난 일출, 일몰, 밤하늘을 다 경험했으니 정말 값진 경험을 한 셈이다.


 


 


 


 


 


 


나바호 인디언들의 성지, 신성한 그들의 "모뉴먼트 밸리"


미국의 많은 서부영화에 등장했던, 모뉴먼트밸리



‘포레스트검프’, ‘미션임파서블2’, ‘트랜스포머4’ 등 많은 영화속에 등장했던 이곳. 왜 이곳이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았을까 생각해보니 모뉴먼트 밸리에서는 현대적인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고 황량한 벌판 위에 기이한 모습을 가진 암석들만 존재하는 것에서 연유를 찾을 수 있었다. 



미국 개척 전쟁 후 백인들은 나바호 인디언들에게 1) 동부의 비옥한 땅, 2) 뉴멕시코 인근의 땅, 3) 황량한 모뉴먼트밸리를 제안했는데 나바호 인디언들은 주저 없이 자신들의 성지인 모뉴먼트밸리를 택했다고 한다.


 


 


모뉴먼트밸리를 지프(Jeep) 투어로 둘러볼 수 있었는데, 인디언과 함께 지프를 타고 모뉴먼트밸리 깊숙한 오프로드를 따라서 인디언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어서 색다르고 다이내믹한 경험이었다. 


 


포레스트검프 영화 촬영지


알리비마에서 출발하여 뛰기 시작한 포레스트 검프가 3년 2개월 14일 16시간을 달린 후 '나는 너무나 피곤하다'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서는 그 장면을 기억하는가? 그 장면의 배경이 바로 내가 서있는 이 길이었다. 모뉴먼트 밸리 외곽 쪽에 있는 163번 도로로 30분쯤 달렸을까? '포레스트 검프'라고 적힌 나무 팻말이 우리를 맞아주었다. 



도로 한가운데에 서면 저 멀리 평평한 평지에 우뚝 솟아 오른 바위들이 보인다. 아무렇게나 셔터를 눌러대도 멋진 구도 때문에 작품이 되는 곳, 차들이 오지 않을 때 도로 한복판에서 찍는 점프샷과 바닥에 누워도 보고 엎드려서도 찍는 사진들은, 자유를 외쳤던  영화 주인공이 되어보는 기분이다.


 


 


신비로운 빛의 마법에 빠져든다 " 엔탈롭캐년"


 


빛이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동굴, 엔탈롭캐년


모래가 빚어낸 놀라운 사암 협곡 속을 걸어보는 경험은 정말 색다른 기분이었다. 계단을 따라 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더 깊고 큰 길이 방문객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그 속으로 한줄기 빛이 들어올 때마다 동굴의 색깔이 변했고, 그림자 형태도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우리를 맞아주었다.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놀라운 자연 경관. 조물주의 존재를 찾을수 밖에 없는 이유다. 



아름답고 경이로운 공간감과 구조 때문에 포토그래퍼들이 사진을 찍기 위한 목적으로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캐년 위쪽에서부터 쏟아져 내려오는 햇살이 협곡의 빗살 무늬를 비추는 디테일함도 놓치지 말자.


 


 


 


 


마음이 '뻥' 뚫리는 치명적인 거리감,  "홀슈밴드"


말발굽 모양을 닮아서 이름 붙여진, 홀슈밴드



얼마나 걸었을까, 모래 고원을 십여 분 걸어서 정산에 다다랐을 때, 아찔한 높이의 절벽 앞에 펼쳐진 콜로라도 강과 말발굽 모양을 닮은 홀슈밴드를 만날 수 있었다. 별 기대를 안 하고 오른 탓에 갑자기 나타난 아찔한 높이와 꺾어지는 듯한 각도는 정말 인상 깊었다.



유명한 다른 캐니언과는 또 다른 감흥을 선사했던 홀슈 밴드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콜로랑도 강이 굽이치며 만든 협곡의 모양을 더 분명하고 또렷하게 볼 수 있다. ​자연의 힘은 늘 인간이 예측할 수 없는 거대함과 정교함을 동시에 자랑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아름다움의 결정판, "브라이스 캐년"


섬세한 조각공원의 끝장판,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해발고도 2400미터가 넘는 고지대에 무엇이 있단 말인가!



한참을 캠핑카를 타고 오르막길 도로를 올라갔는데 그곳에는 다양한 돌탑들이 대규모로 솟아있었다. 이쯤 되면 이정도의 높이에, 이 정도의 규모로 생긴 돌기둥의 형성 과정에 대해 궁금한 것이 당연할 터!!



'후두'라고 불리는 수십만 개의 섬세한 돌기둥은 아주아주 오래전 바닷속에서 토사가 쌓여 만들어진 것이었고, 시간이 흐리며 지반이 융기되면서 지상으로 올라와 비와 강물의 힘으로 깎이고 침식되어 단단한 암석만 침식되지 않고 남아서 현재의 모양을 이루게 되었다.



이 멋진 경관을 눈으로만 지켜볼 것인가? 신발 끈을 고쳐매고 브라이스 캐년의 속살을 걸어보자!



우리는 브라이스 캐년의 주요 뷰 포인트 방문지를 둘러본 후 난이도가 높지 않은 나바호 루프 트레일을 트레킹으로 체험했다. 왕복 2.1 Km 정도의 코스로  2시간 정도가 구간이다. 브라이스 캐년에서 가장 유명한 이 코스를 지그재그로 내려가며 위쪽도 올려다보자. 내려올 때와는 또 다른 감동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아름다움의 결정판, "자이언 국립공원"


붉은 암반과 수풀 고원으로 둘러싸인, 자이언국립공원



신비롭고 다양한 자연경관으로 ‘신들의 정원’이라고도 불리는 자이언 국립공원은 버진 강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지형이다. 미국의 3대 캐년(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으로 손꼽히는 이곳은 지질학의 박물관이라고 불리며, 여행전문가들이 뽑은 미국의 5대 국립공원에 선정될 만큼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었다.


 


자이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거대하고 어마어마한 큰 바위들은 엄숙한 분위기를 내뿜으며 우리를 맞았고 붉은색과 흰색의 조화가 어우러진 모래 바위들도 인상적이지만, 협곡은 버진강이 소생시킨 물줄기를 빨아들여 푸른 나무와 풀들을 지천으로 소생시켰다. 자연의 힘은 정말 위대했다.


 


 


자이언캐년 안에 들어와 있는 이 기분을 말로 설명하기 힘들지만 나의 존재가 한없이 작아 보이면서도 이 캐년 중심 안에 들어와 있는 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적지 않은 여행을 하며 살아왔지만, 빌딩 숲을 지나는 화려한 여행보다 이제는 마음을 편안히 하고 눈과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는 여행의 감동이 큰 감동으로 자리 잡는다. 이 순간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이었으니 어쩌 더 행복하지 않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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