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의 국가대표 고양이 - 태국, 이집트, 터키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Living 각 나라의 국가대표 고양이 - 태국, 이집트, 터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1,811회 작성일 20-10-15 15:02

본문

태국 - 샴(Siamese)

1217139809_19b4jGWF_845d82e8d1b78307878bc3b143ae69478df1ce38.png


샴 고양이는 태국에서 생겨난 종으로, 흔히 태국 왕가의 고양이 품종이라고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샴 고양이가 태국 왕실의 고양이로 잘못 알려진 이유는 라마 5세가 영국과 무국 외교를 펼칠 때, 왕실 고양이인 카오 마니(Khao Manee) 대신, 샴 고양이를 선물했기 때문입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결혼 선물로 샴 고양이를 선물 받았고, 이 고양이를 여왕의 고양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영국 왕실과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 된 샴 고양이는 유럽과 미국 전역에 인기를 끌게 되었고, 현재는 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고양이의 품종이 되었습니다. 고양이 품종 개발 역사가 비교적 짧은 데에 비해 샴고양이는 오래전인 14세기부터 품종관리가 되던 종류입니다. 영어로는 '시아미즈 캣'이라고 불리는데, 이 단어는 태국에서 온 생물에 대체로 붙이는 접두사입니다. 또한, 'Siam'은 태국왕국의 이전 명칭이기도 하며, '달의 다이아몬드'라는 뜻입니다. 


외모 크림색 털에 코 주변으로 짙은 색의 털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귀, 꼬리, 발 등도 짙은 색입니다. 태어날 시에는 몸 전체가 하얀색이지만, 한 살 무렵이 되면 검은 부분이 선명해지며, 점차 진한 색깔이 나타납니다. 단모종으로, 털갈이가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눈은 사파이어색으로, 각도와 조명에 따라 짙은 파란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꼬리 끝이 가늘어서 포인트가 돋보이고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


성격 대체로 온순하고 느긋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로움을 잘 타며, 질투심이 강한 편입니다. 외출이 잦은 사람에게는 샴고양이를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활동량이 많고, 똑똑하고 사교적입니다.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며 장난을 좋아합니다. 


건강 샴 고양이는 당뇨와 갑상샘기능항진증이 잘 생기는 품종입니다. 따라서, 일곱 살 이후에는 건강검진이 필수입니다. 미국과 일본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치주질환이 잘 생기는 품종으로, 정기적인 치아 검진도 필요합니다. 혈액형은 A형이 100%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집트 - 아비시니안 (Abyssinian)

1217139809_9samSxoN_8d1b9847e38132be26eb5c1c65362f4867d3c49a.png

이집트 대표 품종묘 중의 하나인 '아비시니안'입니다. 아비시니안 기원에 대해서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지만, 여러 설들이 존재합니다. 이집트 피라미드 벽화에 비슷한 모습이 있어서 파라오의 고양이라고 추측되며, 피라미드에서 출토된 고양이 모양의 조각상들과 매우 닮았습니다. 또 다른, 이집트 대표 고양이 품종인 '이집션 마우'가 초기 아비시니안의 컬러와 패턴만 다를 뿐, 형태가 흡사해 두 종의 기원이 같을 것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오늘날의 아비시니안은 1868년 영국 병사가 고대 에티오피아인 아비시니아에서 고양이를 가져와 유명해진 것을 토대로 '아비시니안'이름으로 지어졌습니다. 아비시니안은 20세기 초반, 영국에서 북아메리카로 옮겨졌고, 1930년쯤 미국의 브리딩 프로그램에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미국에서 등록된 최초의 아비시니안은 1933년에 태어났고, 이 암컷에게서 태어난 고양이들 대부분이 현존하는 아비시니안의 조상이 됩니다. 이로 인해, 1896년 영국 병사에 의해 수입되었던 아비시니안과 현재의 아비시니안의 모습은 다소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외모 아비시니안은 단모종으로, 날렵한 몸매와 큰 귀가 특징입니다. 색상이나 전체적인 모습이 퓨마 같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눈은 아몬드 모양으로 노란색 또는 연두색입니다. 하지만 알비노의 경우 푸른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마에는 아비시니안의 특징인 M자형의 짙은 무늬가 있습니다. 어린 아비시니안은 크면서 털 색이 조금씩 밝아지거나 진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1217139809_CfIJFQV0_c45906ec65d9d2887c597a647ecc1dc7c8e072e8.png

아비시니안의 털색은 쏘렐, 루디,  블루, 폰 이렇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 루디와 쏘렐이 가장 많습니다. 아비시니안 알비노는 매우 드물게 나오는 털색입니다. 아비시니안 쏘렐(Sorrel)은 옅은 부분은 갈색, 짙은 부분은 황갈색을 띠고 있습니다. 꼬리의 끝은 황갈색, 발바닥은 분홍색, 코는 분홍빛 입니다. 아비시니안 루디(Ruddy)는 옅은 부분은 적갈색에서 황갈색, 짙은 부분은 검은색에서 고동색을 띄고 있습니다. 보통 이마 중간부터 척추를 따라 검은색 포인트가 있습니다. 발바닥은 검은색 혹은 고동색, 코는 붉은 벽돌색입니다. 아비시니안 블루(Blue)는 베이지색 바탕에 푸른색, 회색빛이 돕니다. 흔하지 않은 털색으로 등 전체적으로 푸른 회색빛이 도는 것이 특징입니다. 배 쪽으로는 밝은 갈색 느낌이 납니다. 발바닥은 고동색, 코는 붉은 벽돌색입니다. 아비시니안 폰(Fawn) 역시 흔하지 않은 색으로, 엷은 황갈색 또는 밝은 크림색 바탕에 어두운 크림색의 무늬가 있습니다. 발바닥은 분홍색, 코도 분홍색입니다. 


성격 고양이 중에서도 지능이 높기로 유명한 아비시니안은 장난기 많고 영리하고 똑똑한 고양이입니다. '개냥이'라고 불릴 정도로 성격이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기억력이 좋기 때문에 어릴 적 좋지 않은 경험이 있다면 그것을 계속 기억하기 때문에 경계심이 오래가기도 합니다. 워낙 활동 범위가 넓기 때문에 비교적 넓은 공간이 필요하며, 사람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고려해서 입양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질병 아비시니안 고양이는 유전병 발현이 드문 편이지만, 주로 나타나는 질병이라고 하면 진행성 망막 위축증(PRA)로 불리는 병과 피루베이트 키나아제 결핍증(PK)로 불리는 병이 있습니다. PRA는 통증은 없으나, 점차 망막이 퇴화하면서 결국은 실명하는 병으로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PK는 혈액 내 적혈구의 숫자가 감소하면서 용혈성 빈혈을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증상은 가벼은 빈혈, 만성피로, 식욕부진 등이 있습니다. 대체로 튼튼하고 건강한 품종이지만 신장 질환에 주의해야 합니다.


터키 - 터키쉬 앙고라(Turkish Angora)

1217139809_R0SLBGKP_8ff7019eb2995b93da81d1325ece6d43502cac9a.png

터키쉬 앙고라는 자연발생종으로, '앙고라'라는 이름은 터키의 수도 '앙카라'의 옛 이름을 뜻합니다. 터키쉬 앙고라는 터키계의 타타르족이 기르던 고양이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졌지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터키쉬 앙고라는 17세기 초, 앙카라에서 프랑스를 통해 유럽으로 전파되며 최초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에는 1963년에 소개되었고, 1973년에는 국제고양이애호가협회(CFA)의 승인을 받습니다. 또, 20세기 초부터 터키는 터키쉬 앙고라를 중요한 자원으로 생각하여 앙카라 동물원에서 보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모 터키쉬 앙고라는 흔히 페르시안 고양이와 비슷하게 생겨, 구분하기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페르시안 고양이는 더 둥글고 납작한 데 비해, 터키쉬 앙고라는 얼굴형이 삼각형에 가깝습니다. 또, 터키쉬 앙고라는 페르시안 고양이에 비해 귀가 크고, 귀 사이가 좁으며, 마르고 긴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터키쉬 앙고라는 오드아이가 많은 편인데 이는 하얀 털의 유전자가 오드아이를 가질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반면, 파란색의 오드아이를 가진 터키쉬 앙고라는 '난청'일 확률이 다른 고양이에 비해 높습니다. 하얀 털의 터키쉬 앙고라가 유명하지만, 하얀 털 말고도 레드, 블루, 블랙 등 20가지 이상의 모색을 가진 터키쉬 앙고라도 있습니다. 터키쉬 앙고라는 중장모에 속하며, 속털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털이 많이 빠지며,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엉킬 수도 있습니다.

1217139809_5rYF4X8j_c8cfaaef6124027cac411240af1a2559d0693806.png

성격 터키쉬 앙고라의 성격은 날렵하고 활발한 편으로, 근육이 잘 발달합니다. 고양이 품종 중 지능이 높은 편에 속하며 호기심도 많습니다. 대체로 주인을 잘 따르고, 애교가 많은 편입니다.  


건강 터키쉬 앙고라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자연발생 품종으로, 유전병이 생기는 환경으로부터는 비교적 잘 보호된 편으로 유전적 질병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열성 유전병으로 드물게 이상운동증(PKD)이 막 태어난 고양이에게 나타날 수 있는데, 어느 정도 성장을 한 이후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전과 관계없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순백색의 고양이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진 난청이 있을 수 있습니다. 



CBM PRESS TORONTO 10월호, 2020

페이스북 : @cbmtoronto

인스타그램 : @cbm_press_toronto

Copyright© 2014-2020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nature
CDAP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4건 16 페이지
밴쿠버 라이프 목록

자동차 세차 - 외부 세차 방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25, 조회: 1547
자동차 세차는 크게 외부 세차, 내부청소, 그리고 왁스 칠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 이번에는 자동차의 외부 세차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먼지, 벌레, 새똥, 산성비, 브레이크 분진, 등 다양한 오염물질이 차의 도장 면에 달라붙게 됩니다. 이런 오염물질을 제거하지 않고 장시간 방...

<슬기로운 캠핑 생활> - 캠핑하러 갈 때 꼭 가져가야 하는 필수품들은?

작성자: CBMED, 작성일: 10-22, 조회: 2933
<슬기로운 캠핑 생활> - 캠핑하러 갈 때 꼭 가져가야 하는 필수품들은?"캠린이들 모여라~ 밴쿠버 초보 캠퍼를 위한 필수품 정리!" 밴쿠버의 겨울, 캠핑 가기 쉽지 않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필자는 비 오는 쌀쌀한 밴쿠버, 그 모습도 사랑하기 때문에 겨울에도 ...

<숨은 자아 찾기> - 승차권으로 보는 당신의 친화력

작성자: CBMED, 작성일: 10-22, 조회: 1014
<숨은 자아 찾기> - 승차권으로 보는 당신의 친화력코로나19로 답답한 요즘, 가장 필요한 것은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행으로 알아보는 나의 성격!"여행을 떠나려고 기차표를 구입한 당신,  출발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지금 당신을 승차권을 어디다 보관할까?"1. 들고 있는다2. 지갑...

이 차가 궁금하다 – 포르쉐 마칸

작성자: CBMED, 작성일: 10-21, 조회: 1980
이 차가 궁금하다 – 포르쉐 마칸“모두가 원하는 SUV계의 드림카”“최고 속도 227 km/h, 248마력, 제로백 6.7초!” 독일 고급 스포츠카 제조사인 포르쉐. 그&...

Natural Wine 네츄럴하게 마시는 방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20, 조회: 1517
Natural Wine이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몇 년 전부터 갑자기 유행하기 시작했던 Natural Wine 열풍에 여러 와인 샵들이 Natural Wine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시작했을 뿐 아니라 여러 SNS에서도 갑자기 많이 보이기 시작했지요. 유독 더 감각적이고 파격적인 레이블에 가격 또한 만만치 않지만 많은 사...

각 나라의 국가대표 고양이 - 태국, 이집트, 터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15, 조회: 1812
태국 - 샴(Siamese)샴 고양이는 태국에서 생겨난 종으로, 흔히 태국 왕가의 고양이 품종이라고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샴 고양이가 태국 왕실의 고양이로 잘못 알려진 이유는 라마 5세가 영국과 무국 외교를 펼칠 때, 왕실 고양이인 카오 마니(Khao Manee) 대신, 샴 고양이를 선물했기 때문입니다. 엘리...

간헐적 단식,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작성자: CBMED, 작성일: 10-09, 조회: 2779
간헐적 단식,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아침을 거르는 사람은 자동으로 간헐적 단식을 하는 것” 다이어트를 한 번쯤 해보신 분이라면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식이요법의 ...

[별별 동물] 강아지 산책 QnA

작성자: CBMED, 작성일: 10-08, 조회: 1830
[별별 동물] 강아지 산책 QnA"강아지 산책, 그냥 나가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다!"반려견을 키운다면, 강아지 산책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 계실 텐데요. 산책은 반려견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신체적 건강을 위해,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산책을 하지 못하는 강아지들은 집 내부에서만 활동을...

[주(酒)간 여행] 캐나다에서 양조되는 스타우트와 기네스 비교!

작성자: CBMED, 작성일: 10-07, 조회: 1369
[주(酒)간 여행] 캐나다에서 양조되는 스타우트와 기네스 비교! 자칭 맥주 요정, 타칭 맥주 요괴, “맥요”와 떠나는 [주(酒)간여행]*맥주 외에도 여러 종류의 술을 다룰 예정이지만, 맥주를 제일 즐겨 마십니다” ‘흑맥주’라고 하면 어떤 맥주가 가장 ...

[화유기] 잡고 싶은 부드러운 손을 위한 핸드 크림 Top 4

작성자: CBMED, 작성일: 09-25, 조회: 1542
[화유기] 잡고 싶은 부드러운 손을 위한 핸드 크림 Top 4"언제나 보드랍고 촉촉한 손을 위한 필수템" 이솝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밤] 75ml -[캐나다가격]$39 [한국가격]31,000지친 손과 큐티클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향긋한 보태니컬 핸드 밤 숲에 있는 것 같은 자연적...

[人터뷰] 자전거 도시 밴쿠버에서 빠질 수 없는 자전거 대여/판매점, JO-E Cycles!

작성자: CBMED, 작성일: 09-25, 조회: 1262
 자전거 도시 밴쿠버에서 빠질 수 없는 자전거 대여/판매점, JO-E Cycles!"커플 자전거부터 전기 자전거까지!" 밴쿠버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자전거일 것입니다. 밴쿠버는 ...

[주(酒)간 여행] 이 맥주 먹어 봤나요? BC주에서 양조되는 맥주!

작성자: CBMED, 작성일: 09-23, 조회: 2154
[주(酒)간 여행] 이 맥주 먹어 봤나요? BC주에서 양조되는 맥주! 자칭 맥주 요정, 타칭 맥주 요괴, “맥요”와 떠나는 [주(酒)간여행]*맥주 외에도 여러 종류의 술을 다룰 예정이지만, 맥주를 제일 즐겨 마십니다” 세계에는 ...

<숨은 자아 찾기> - 씻는 순서로 알아보는 성격

작성자: CBMED, 작성일: 09-18, 조회: 3206
<숨은 자아 찾기> - 씻는 순서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씻을 때 제일 먼저 씻는 부위는?1. 머리부터 감는다2. 얼굴부터 씻는다3. 몸부터 씻는다4. 이부터 닦는다  [ 결과 ] 1. 머리부터 감는다 주변 ...

[슬기로운 캠핑 생활] 캠핑계의 호텔 Porteau Cove

작성자: CBMED, 작성일: 09-18, 조회: 2475
[슬기로운 캠핑 생활] 캠핑계의 호텔 Porteau Cove  "캠핑 매니아 매튜가 알려 주는 알아두면 쓸데 많은 캠핑 정보!"밴쿠버에서의 캠핑은 씻는 것도 마땅치 않은 곳이 대부분입니다. 심한 경우 제공하는 시설이 간이 화장실만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아이엘츠 제대로 뽀개기 - 로봇 관련 스피킹 문제

작성자: Julian, 작성일: 09-16, 조회: 1788
Intelligent machines such as robots are widely applied to take the place of human beings. Please discuss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However, the disadvantages of robots are u...

전설이 되어버린 가을 영화

작성자: Julian, 작성일: 09-15, 조회: 1039
3형제와 한 여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운명적인 기구한 러브 스토리에  가을의 멜로디를 담은분위기 있는 음악과 황홀한 자연 풍경만으로도 제목처럼 ‘전설이 되어버린 대표적인 가을 영화’ 음악이 영화를 만났을 때 6봄이면 사랑이 넘치는 로맨스 영화가 제격이고, 여름이면 오싹한 공포 영화나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BM PRESS NO.470 / 2024 - FEBRUARY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