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주권자 온타리오 의료보험 OHIP 신청방법(feat.이민 6년차 Q&A)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Living 캐나다 영주권자 온타리오 의료보험 OHIP 신청방법(feat.이민 6년차 Q&A)

페이지 정보

작성자 DanielSong 댓글 0건 조회 5,325회 작성일 19-11-11 15:48

본문

:: 캐나다 영주권자 온타리오 의료보험 OHIP 신청방법(feat.이민 6년차 Q&A) ::


첫눈의 감동이 한국에 비해 참 적은 나라 캐나다. 특히, 토론토는 도심이지만 눈이 굉장히 많이 오기 때문에 그야말로 "예쁜 쓰레기"가 하늘에서 내리는구나 싶을 만큼 눈에 대한 반가운(?) 마음이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 9월을 넘기면서 만으로 캐나다에서 삶을 시작한 지 5년이 지나 이제는 햇수로 캐나다 이민 6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수차례 말씀드린 바 있지만, 제가 처음 올 때만 해도 전혀 이민에 대한 생각이 없이 왔었고, 지내면서 이곳 생활에 적응해 가다 보니 금방 이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이런저런 일상생활도 조금 나누어볼까 해요. 개인적으로 캐나다 이민을 혼자 성공한 케이스라 관련 포스팅을 보시고 참 많은 질문들을 주시는데요. 일일이 다 답변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몇 가지 대답을 해 드리고, 캐나다 영주권자 신분으로 온타리오 의료보험카드인 OHIP 신청방법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이민 자주 묻는 질문 Q & A 

1) 이민은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전공이 고등학교 때부터, 요리였고 관련 자격증 및 약간의 경력이 있어서 캐나다에 워킹홀리데이로 오자마자 현지 레스토랑(외국식 캐주얼 레스토랑 JOEY)에 바로 취직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시는 어학원은 한 번도 다녀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 언어 관련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았지만. 현지인과 같이 부딪히고 일하는 것만큼 영어 실력이 빨리 느는 방법은 정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에 관련한 부분은 나중에 좀 더 자세히 다룰게요.


그래서 저는 자연스레 요리 쪽 경력이 쌓이게 되었고, 학교는 조지 브라운 컬리지 요리학과 H116를 다녔는데 졸업 전, 인턴 시작 전에 포시즌 호텔에 취직을 해서 일과 요리를 병행하던 중 베이킹 쪽에 관심이 더 생겨서 분야를 이쪽으로 전환하게 되었어요. 현재는 아시안 퓨전 베이커리로 5호점 확장 준비 중인 "BAKE CODE"에서 3년째 근무 중이며 이민법 개정과 함께 부족 군으로 분류된 'Baker"경력으로 추가 점수 600점을 받아 EE 스코어 899점대를 만들어 최종 이민에 성공했습니다. 영주권 총 프로세스 기간은 7개월 소요되었으며, 저는 조금 오래 걸린 편이에요. 


2) 영어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팁이 있다면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1번 질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영어공부를 위해 따로 어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고 저는 바로 근무지에서 백인 흑인 현지 친구들과 부딪히며 배웠습니다. 자랑하는 것 같지만(자랑이에요 ㅋㅋ) 제가 영어로 대화하다가 여기 온 지 5년 되었다고 말하면, 원래 여기서 태어난 줄 알았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제가 어떤 문법적으로 완벽한 문장을 구사해서가 아니라 "발음"이 좋기 때문인데요. 입에 붙지 않는 단어의 경우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횟수를 연습에 제 입과 혀가 적응되도록 했던 것 같아요. 대표적인 단어 "Literally"를 들고 싶어요. 현지에서 "야 이거 완전 대박 맛있어!, 정말 좋아!, 정말 싫어!" 등의 느낌을 표현할 때 쓰이는 단어인데, 이게 참 제 입에 현지식 발음으로 붙이기 어려웠어요. 지금은 단어 끝마다 자연스럽게 붙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생활할 때 미리 한국 친구들(2세 친구들)에게 부탁을 해서 한국말을 전혀 쓰지 않기로 했어요. 그때 학교의 한국인 친구가 총 5명 있었는데 문자할 때도 영어로 했고, 집에 돌아갈 때 지하철에서도 영어를 했어요. 정말 마지막 4학기 될 때까지는 학교에서 수업 시간 때 한 번도 한국말을 쓴 적이 없어요. 이 부분은 저도 참 독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종교가 기독교인데, 기도할 때도 영어로 했고 일상생활에 속으로 생각할 때도 영어로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이를테면 샤워할 때 잠자리 드는 순간에도 혼잣말도 영어로 했어요. 


이 시간이 3년 지나니, 영어에 대한 두려움 어려움은 정말 없어지더라고요. 그렇지만 저도 이 시간이 참 고생스러웠고 인내심의 한계가 올 때도 있었지만 캐나다에서 살기로 작정한 이상 최대한 빨리 현지인들과 같은 영어를 구사하고 싶어서 정말 참고 또 참았습니다. 


또한, 파트타임 업무를 빼고 한 번도 한국인 오너가 있는 직장을 다닌 적이 없어요. 주로 백인들 있는 키친, 지금은 아시안 퓨전 특성에 맞는 베이커리라 다양한 민족들이 있지만 대부분 캐나다에서 태어난 코워커들이에요. 저희 부서에 또 저만 한국인이라 자연스럽게 매일 8시간 주 5일 영어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에 있어서 점점 더 현지식 영어가 제 입에 붙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3) 취업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취업은 참 누구나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 우리가 선택한 도시가 토론토인 이상 정말 준비를 철저히 해야만 통과할 수 있는 하나의 관문이라 생각됩니다. 제 직종인 요리&베이킹 쪽은 특히나 경쟁자가 수도 없이 많기 때문에 본인의 장점을 잘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파트타임으로도 좋으니, 돈보다는 경력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꼭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직종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제 공식적인 첫 직장이었던 포시즌 호텔의 경우, 포지션이 일반 쿡 포지션 보다 한 단계 높았기 때문에 인터뷰를 총 5차까지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든 직종에 해당되는 질문들, 이를테면 "왜 이 회사에 지원하셨나요?, 우리 회사에 대한 역사를 아시나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본인만의 방법으로 극복한 사례가 있나요?" 등을 비롯해  특정 요리 레시피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라는 등 정말 수십 가지 인터뷰 질문을 받았던 것 같아요. 사전에 인터뷰 수업을 통해 준비했던 경험과 또 저는 워홀로 와서부터 현지 레스토랑에 취업했었기 때문에 막힘없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취업과 직결되는 인터뷰를 위해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현지식 영어에 익숙해 지시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느 정도 자리에서 커리어가 쌓인 인맥을 알아 두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렇게 가장 제가 자주 받는 질문 세 가지를 답변해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일일이 한 분 한 분께 다 답을 드리지는 못하는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2516102457_fJt8ESdm_703dc18449ae86bd249bb2e52100dcd461ead712.jpg

자 그럼 캐나다 이민 후 영주권자 신분으로 온타리오 의료보험 OHIP 신청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저는 의료보험을 이전에 신청한 적이 없어서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그렇지만, PR 카드가 있는 상태에서 발급 신청은 굉장히 간단해요. 또 Service Ontario에 아는 직원분이 계셔서 더 신속하게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지갑을 열어보니 PR 카드, 운전면허증, 그리고 온타리오 헬스 카드까지 이렇게 신분증으로 쓸 수 있는 증명 카드가 세 개나 되었더라고요. 왠지 모르게 지난날의 고생스러웠던 날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진짜 이제는 내가 캐나다에 죽을 때까지 살 수 있게 되었구나 생각하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2516102457_dblXFHpg_a20e0779d923a10cb17e280616ddd7db4735580a.jpg

* OHIP 신청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PR 카드, 신분증(운전면허증 & 여권 둘 다 필요).

2) 본인 주소지로의 우편물(주소 증명을 위한 것)


이렇게 세 가지면 충분한데요. 저는 주소 증명을 위해 Pay Stub을 가지고 갔어요. 요즘 워낙 이메일로 청구서를 받는 경우가 많아서 따로 우편물이 없는 경우에는 직장에서 받는 Pay Stub으로 대신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서류는 이렇게 간단합니다. 그리고 Service Ontario에 방문하시어 서류 제출과 간단한 양식 작성 후 사진촬영을 하면 바로 임시 카드를 주고 2주 내로 OHIP 카드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2516102457_UEZ028tS_1a1c6390f7fb1d89fb2a18d91050687afbcc4479.jpg

카드를 받기까지는 약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어요. 어차피 임시로 카드를 받기 때문에 모든 의료 서비스를 받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이사하시는 경우에는 주소 이전 신청을 온라인상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운전면허증도 마찬가지예요. 예전에는 꼭 방문해서 신청양식을 제출해야만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온라인에서 간단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 겨울이 되니, 다시 한번 캐나다에 사는 것을 실감하게 돼요. 워낙 이제 이곳 생활에 익숙해서, 아마 저는 한국에 돌아가면 다시 적응할 수 있을지가 의문일 만큼 모든 것이 익숙해져 버렸지만 이 추운 겨울은 해가 지나도 여전히 적응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참 감사하게, 별 어려움 없이 학교생활 취업 영주권까지 잘 진행되었는데요. 하루하루의 삶에서 더 여유를 찾고, 캐나다만의 매력을 더 많이 발견해 보려고 요즘은 노력 중입니다. 


확실히 워크퍼밋을 소지하고 일할 때랑, 이제 평생 살 나라라고 생각하고 영주권자가 된 다음 일을 할 때 제 마음 자체가 많이 달라졌음을 느껴요. 더 책임감이 생겼고, 또 이 일이 좀 더 즐겁게 느껴지고, 함께하는 사람들, 만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캐나다 이민 영주권이 완전히 확실시되기 전에는 저도 모르게, "난 언젠가 떠날 사람이니까, 여기 계속 있을 건 아니니까"라는 생각이 좀 있었나 봐요. 이건 저도 영주권 받고 나서 내가 그랬었구나 돌아보게 되었어요. 


한국을 떠나 타지로 이민 고민하시는 분들 주변에 정말 많은데요. 그 시작이 얼마나 어려운 결정인 것을 저도 잘 알기 때문에, 또한 치열한 현지 생활에 부딪히고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이 얼마나 고단한 것인지 잘 알기 때문에 저도 늘 응원하고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nature
Entertainment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25건 9 페이지
밴쿠버 라이프 목록

놀이기구로 알아보는 재밌는 연애심리테스트~!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7-06, 조회: 1665
놀이기구로 알아보는 재밌는 연애심리테스트~!한가지만 골라주세요!당신이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하나만 빌릴 수 있다면 어떤 놀이기구를 빌릴까요? 한가지만 골라주세요!회전목마열기구롤러코스터꼬마바이킹회전목마당신은 사랑도 일도 뭐든지 열정이 넘치는 사람! 활동적인 당신은 인기가 많고 모임도 많습니다. 하지만 애인에게 오해를 받고...

우리 아이가 낯을 가리기 시작했어요.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4, 조회: 1582
우리 아이의 낯가림 이유와 완화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아요!낯선 사람 근처에만 가도 울음을 터뜨리는 우리 아기, 낯가림을 시작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어떤 분들은 낯가림을 줄이기 위해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더 주기도 하는 반면,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는 경우에는 아이가 스스로 안정을 찾...

하이킹에 필요한 필수품 9가지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6-24, 조회: 1610
하이킹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말 혹은 다가오는 롱위캔에 하이킹을 할 계획이시라면 아래 9가지 필수품을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1. 백팩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백팩은 필수입니다. 백팩은 20-35L 정도의 크기가 적당합니다. 2. 응급치료 키트언제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응급...

유방 트러블 없이 모유 수유하기 - 산모 모유 수유와 유방관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4, 조회: 1570
대부분의 산모들은 모유 수유가 어렵고 힘들다고 말합니다. 출산만 하면 모유가 바로 나오고 아기는 당연히 내 젖을 잘 빨고, 물리기만 하면 다 되는 줄 알았기 때문에 모유 수유는 상상 그 이상으로 힘들다고 말합니다.아기한테 수시로 젖을 물리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체력이 소모되는데 유방 트러블까지 생긴다면 어떨까요? 고통을 감...

가족끼리 볼만한 영화 4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2, 조회: 1878
가족끼리 다같이 오손도손 둘러 앉아 같이 보기 좋은 영화 4편을 소개해드립니다.5월에는 어머이의 날, 6월에는 아버지의 날로 가족의 달을 기념으로 하여 이번에는 가족들끼리 같이 관람하면 좋은 영화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재미도 있으면서, 감동과 교훈을 가져다주는 영화 4편을 추천해드립니다.언터처블: 1%의 우정 (Intou...

캐나다 러쉬 추천템 5탄 -버블바 추천편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6-01, 조회: 1826
러쉬의 배쓰밤과 함께 버블바 또한 인기가 많은데요. 좀 더 풍성한 거품을 원하시는 분들이 선호하시고,대부분 원형의 형태를 하고있는 배쓰밤과 달리 모양또한 다양하여, 귀엽고 아기자기한 모양에 한번 더 눈길이 갑니다!이번에는 러쉬의 버블바 베스트를 알아볼까요?*배쓰밤과 버블바의 차이점!배쓰밤 : 물을 받은 욕조에 넣으면 환상...

집콕으로보는 연애 심리 테스트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6-01, 조회: 1549
한가로운 휴일! 여러분은 집콕할 때, 혼자 무엇을 하시나요~?4가지 보기 중 한가지만 골라주세요!1. 잠자기2. 영화보기3. SNS에 열중하기4. 음주하기1. 잠자기잠자는걸 선택한 당신은 지금 연애에 쏟을 의욕이 완전 바닥입니다. 혹시 체력적으로 힘든 상태가 아닐까요? 가까운 산책로를 따라 바람을 쐬러 가는것은 어떨까요?...

강아지기초훈련시키는방법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6-01, 조회: 1776
강아지 기초훈련은 반려견과 눈높이 맞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강아지를 교육하는 방법이 아래에서 알려드리는 방법뿐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실 교육하는 방법은 엄청 많습니다. 강아지도 사람처럼, 성격이나, 반응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것에 따라 강도와 시간이 달라져야...

소재로 알아보는 패션 스타일링 - 쉬폰(Chiffon)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26, 조회: 1931
따뜻한 봄날. 여성스러움을 한껏 높여줄투명하고 매혹적인 소재 쉬폰, 함께 살펴보아요.쉬폰 원단이란?쉬폰은 얇아서 가볍고 심플한 짜임새를 바탕으로 반투명한 원단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원단은 원래 실크로 만들어졌으며, 19세기 중반유럽과 미국 상류층의 여성들 사이에서 비싸지만 수요가 많았습니다."쉬폰"...

산모 모유수유와 유방관리 – 우리 아기는 잘 크고 있을까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18, 조회: 1594
지난 칼럼에서는 산전 유방 관리가 왜 필요한지 알아보았습니다. 산전 관리를 통한 모유의 유질 향상과 유방 트러블 예방은 더 이상의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집니다. 젖병 수유를 하게 되면 아기가 먹은 양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모유 수유하는 엄마들은 먹이면서도 젖양이 부족하진 않은지, 잘 먹고 있는지 ...

명품 패션의 이야기가 담긴 영화 4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14, 조회: 1687
누구나 다 알고있는 핫한 명품 패션 브랜드의 성장 스토리가 담긴 영화 4편을 소개해드립니다.패션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꼭 봐야할 영화, 우리가 자주 알고 있던 명품 브랜드 혹은 디자이너의 스토리가 담긴 영화 4편을 추천해드립니다.하우스 오브 구찌 (House of Gucci, 2021)이 영화는 패션 제국을 살아가는 구찌...

토론토 동물병원 BEST 15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5-12, 조회: 1685
반려동물이 갑자기 아프거나 다치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알아두는 것은 필수적일텐데요. 모든 병원에서 응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병원에서 전문 수의사가 폭넓은 펫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의 때를 미리 대비하여 가까운 곳의 실력있는 동물 병원을 기록해 두시기 바랍니다...

젊음과 열정, 스피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11, 조회: 1486
파일럿 영화 <탑건>은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영상, 청춘스타들, 멋진 음악이 어우러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였다.36년만에 부활하여 5월 25일 전 세계에서 개봉하는 <탑건2 -메버릭>의 흥행을 예상하면서, 원조 <탑건>의 매력을 추억해 본다.음악이 영화를 만났을 때 261980년대...

Notice: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null in /home/374588.cloudwaysapps.com/tywhphwejt/public_html/theme/basic/skin/board/basic_froal_v3/list.skin.php on line 142

캐나다 캠핑할때 꼭 있으면 좋은 아이템 10가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7, 조회: 1329
캐나다 액티비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캠핑, 캠핑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캠핑 아이템들을 왜 필요한지? 구입할때 꼭 알아 둬야 되는 사항들에 대해 13년차 캠핑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텐트캠핑에 꼭 필요한 아이템 중 대표적인 것은 바로 텐트인데요. 실용성 높은 텐트를 고르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특히 텐트...

우리의 동반자, 반려동물 영화 4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5, 조회: 1519
웃고 울고 힐링할 수 있는 반려동물 영화 4편을 소개해드립니다.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는것을 보니 봄이 천천히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밖을 나가보면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나오는 모습을 많이 목격하셨을텐데요. 그래서 이번호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영화 4편을 추천해드립니다.더그 건 트러블 (Do...

신생아기의 발달을 돕는 놀이활동 1부(시각발달과 신경반사충족)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8, 조회: 1861
‘놀이’는 연령에 관계없이 아이들의 적절한 발달을 위해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게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놀이 교육이라고 하면 보통은 유아기에 해당하는 토들러 아이들이나 프리스쿨을 다니는 아이들을 가장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BM PRESS NO.470 / 2024 - FEBRUARY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