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 식재료 다듬기? No! 요리만 하면 된다!

지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와서 요리 해먹기는 참 힘듭니다. 요리 과정도 과정이지만, 장 보고 식재료 다듬는 일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메뉴 선정부터 장 보고 재료 손질까지 해주는 회사가 밴쿠버에 있습니다. 바로 <Fresh Prep>!
바쁘게 하루를 보내는 직장인, 유학생 등이 쉽게 집밥을 해먹을 수 있게 해주는 이곳은, 매주 새로운 메뉴를 레시피와 함께 내놓습니다. 메뉴를 선택해서 결제를 하면 레시피 정량에 맞게 재료들이 지정한 장소로 배달됩니다. 레시피에 따라 요리만 하면 끝! 인스턴트 같으면서도 인스턴트가 아닌 새로운 개념! 배달비, 세금 등을 포함해 1인분의 식재료가 $10 - $12 정도입니다. <Fresh Prep>의 장점은 직접 해먹기 때문에 자기 입맛에 맞게 간 조절 등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조리 시간 역시 15분에서 30분 사이에 끝낼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
푸드코트에서 먹는 가격으로 건강하고 신선한 요리를 해 드세요!
<Fresh Prep>
홈페이지: https://www.freshprep.ca
전화: 604-569-2699
이메일: hello@freshprep.ca
※배달 가능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 출처: https://www.facebook.com/freshprepv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