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ED, 작성일: 11-25, 조회: 3412
한국에 칼국수, 일본에 라멘, 베트남에 쌀국수가 있다면, 중화권엔 바로 이 우육면이 있습니다. 밴쿠버에서는 일본 라멘집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반면에 맛있는 우육면집은 좀처럼 찾기 쉽지 않습니다. 일본 라멘이 돼지뼈 육수를 기본으로 국물을 낸다면, 우육면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쇠고기로 육수를 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
작성자: CBMED, 작성일: 10-03, 조회: 5281
“특별하지 않은 날, 특별한 기분을 내고 싶을 땐?”인테리어 예쁜 맛집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만큼 기분이 좋은 일은 없습니다. 중식 레스토랑이 즐비한 리치몬드에, 최고급 프랑스식 카페 & 레스토랑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인생 사진 및 인생 디저트를 건지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곳...
|
작성자: CBMED, 작성일: 09-23, 조회: 3006
햄버거가 유독 당기는 날이 있습니다. 육즙 가득한 버거 한 입을 입 안 가득 베어 물 때의 그 맛! 버거킹, 레드로빈, 맥도날드, A&W, 베라 버거 등 다양한 버거집들이 있지만, 이번에는 밴쿠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숨은 버거 맛집들이 어디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Downlow Smash&...
|
|
|
작성자: CBMED, 작성일: 08-28, 조회: 8319
가끔은 우아한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썰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며 최상의 맛을 음미하고 싶을 때는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Gotham Steakhouse(이하 고담 스테이크하우스)를 방문해 보세요.Seymour St.에 위치한 고담 스테이크하우스는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평가한 ...
|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3-21, 조회: 4743
토르티야를 튀긴 칩에, 치즈, 채소, 고기 등을 올려서 먹는 음식, 나초!
흔히 맥주 안주로 많이 시키고, 꼭 안주가 아니더라도 간식이나 식사대용으로 식당에서 시켜먹기도 하는데요. 입이 심심할 때 먹기에도, 배고플 때 간식처럼 먹기에도 좋은 나초 맛집, 밴쿠버에는 어디 있는지 알아볼까요?
<The ...
|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2-22, 조회: 4461
"밴쿠버 내 최고 동남아 레스토랑 선정"
구글 평점 4.5! Yelp 평점 4.0! Zomato 평점 4.3! 트립어드바이저 평점 4.5! 베스트 동남아시아 레스토랑 선정! 밴쿠버 현지민, 유학생, 관광객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사랑 받는 캄보디아 레스토랑, Phnom Penh은 캄보디아 수도자 중심지인 프놈 펜과 이름이...
|
|
|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1-08, 조회: 8281
밴쿠버는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지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한국에서 먹는 것 같은 맛집은 찾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게 바로 양꼬치나 철판 닭갈비 같은 것인데요. 한국에서는 손님이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소형 양꼬치 그릴이 준비되어 있고, 닭갈비도 치즈 닭갈비 전용 철판에 나와 더 편하...
|
작성자: Ed Park, 작성일: 12-21, 조회: 3531
"20년이 넘는 노하우의 수제 버거집"
햄버거 좋아하시는 분, 스파게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가 볼 만한 맛집이 메인 스트리트 싸이언스 월드 역 근처에 있습니다. 20년 넘는 노하우가 담겨 맛도 일품, 양도 푸짐한 곳, To Dine For Eatery입니다.
이 집 버거의 특징 두 가지만 꼽으라면 두께...
|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9-22, 조회: 4284
마제소바(Mazesoba)라는 음식을 들어보셨나요? 아부라멘, 아부라소바라고도 부르는 이 음식은 아예 일본 라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특유의 진한 육수가 빠지고 향이 강한 기름으로 섞어서 먹는 비빔 라멘입니다.
Kokoro Tokyo Mazesoba는 이시카와 타쿠마 셰프가 2013년 일본 도쿄에서 첫 오픈했으며, ...
|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9-21, 조회: 3123
개스타운에 위치한 식당, 'The Birds & The Beets' 팀이 새롭게 브런치 카페를 론칭했습니다. 새 브런치 카페 'Hunnybee Bruncheonette '는 몇 달 전 팝업 상점으로 오픈해 성황리에 시범 운영을 마치고, 지난 9월 19일 정식 오픈을 했으며, 'The Birds & The B...
|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8-08, 조회: 2180
키칠라노 중심에 위치하는 채소 요리 맛집, NAAAM은 1968년에 처음 오픈했습니다. 50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오며 현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NAAM은 채식 요리가 맛없을 거라는 편견을 깰 수 있게 해주는 맛집입니다.
W. 4th Ave./Macdonald St.에 위치한 NAAM은 24시간 영업하는 곳으...
|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04, 조회: 3882
밴쿠버 브런치 전문점, 브런치 맛집하면 다운타운에 위치한 Jam Cafe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노스 밴쿠버에 그에 못지 않게 맛있고 분위기 좋은 브런치집이 있으니, 바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BLVD Bistro입니다!
BLVD Bistro는 Bistro(편안한 분위기의 작은 식당)이란 이름답게 가게가 ...
|
Notice: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null in /home/374588.cloudwaysapps.com/tywhphwejt/public_html/theme/basic/skin/board/basic_froal_v3/list.skin.php on line 142
작성자: CBMED, 작성일: 06-14, 조회: 2825
밴쿠버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밴쿠버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요리로는 멕시코 요리가 있는데요. 타코(Taco), 부리토(Burrito), 나초(Nacho) 등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부리토 맛집, Hungry Guys Kitchen(HGK, 헝그리 가이즈...
|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6-01, 조회: 3063
1510 Commercial Drive에 위치한 이탈리안 식당 Sopra Sotto를 아시나요? 화덕 피자(Wood-fired Pizza)와 수제 파스타로 단숨에 밴쿠버 신흥 밴쿠버 맛집 강자로 떠오르는 Sopra Sotto는 지난 3월에 오픈했는데 올가을에 2호점 낼 준비를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3-16, 조회: 5526
가볍게 다진 백합, 크림, 먹기 좋은 크기라 잘린 감자가 들어간 수프. 클램 차우더(Clam Chowder)는 아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수프 증 하나일 것입니다. 특히 빵으로 만든 그릇에 담겨져 나오는 클램 차우더는 맛과 포만감 2마리 토끼를 다 사로잡은 조합인데요. 게스타운에 위치한 Crab Park Cho...
|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1-27, 조회: 2776
밴쿠버 최고의 피쉬 앤 칩스
피쉬 앤 칩스(Fish and Chips)라는 요리를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피쉬 앤 칩스는 영국 학교에서 금요일마다 주는 대표적 음식으로,
넓게 포 뜬 생선(주로 대구 또는 넙치)을 튀겨 감자 튀김과 함께 내놓는 음식입니다.
영국 요리는 맛없기로 소문이 자자하지만, 북미에서 먹...
|
Canada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