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시리즈 공식 신발, 벤쿠버 디자이너 부츠 선정

스타트렉 시리즈 공식 신발, 벤쿠버 디자이너 부츠 선정

밴쿠버의 존 플루보그는 올 봄 새로운 스타트랙의 시리즈 공식 부츠메이커로 USS 엔터프라이즈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마돈나, 비욘세, 레이디 가가,BC주 보건 담당자인 보니 헨리 박사 같은 사람들이 신발을 신었던 플루보그는 5월 5일 첫 방송되는 새로운 시리즈 스타 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의 출연자들을 위해 신발을 디자인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신발과 시리즈가 모두 탈출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스타트렉에 대한 유대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보다 다른 세상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좋을 뿐"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플루보그의 직원인 대니 보턴 씨는 평생 스타트렉을 봐왔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내가 정말 어렸을 때 그것을 나에게 소개시켜 주고 우리는 원작 시리즈를 함께 봤고, 나는 그 시리즈에 완전히 빠져들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녀가 스타트랙 시리즈를 가장 높이 평가하는 것은 다양성에 대한 헌신인데, 이것은 1966년에 처음 방영된 이후로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스타트렉의 새로운 반복이 다른 성별과 체형을 쇼에 도입했다고 말하면서, "새로운 스타트렉이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타트랙의 새 시리즈 부츠는 키가 크고, 날씬하며, 발 주위에 장식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가죽과 탄력 있는 갑피로 만들어졌으며, 가죽 하네스도 달려 있으며, 발목에 스타 트렉 델타 휘장이 그려져 있습니다. 플루보그는 "우주에는 재봉틀이 없기 때문에 어느 곳에도 바느질과 솔기가 보이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Starstr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