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국제 와인 페스티벌, 오는 5월에 열려..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밴쿠버 국제 와인 페스티벌, 오는 5월에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CBMlje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19회 작성일 22-03-10 17:12

본문

밴쿠버 국제 와인 페스티벌, 오는 5월에 열려..


캐나다 최고의 와인 축제인 밴쿠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이 2022년을 맞아 공식적으로 열린다고 발표했습니다. 밴쿠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은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며, 14개국의 101개 와이너리가 참여합니다.


제43회 밴쿠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은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데이비드 홉굿(David Hopgood) 와이너리 선정 위원장은 “2022년 밴쿠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은 14개국에서 온 101명의 다른 프로듀서들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밴쿠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의 티켓은 $109-129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2022년 밴쿠버 국제 와인 축제 (Vancouver International Wine Festival 2022) ]

날짜: 2022년 5월 16일 - 22일까지

장소: 밴쿠버 주변 레스토랑

티켓: 온라인 구매(클릭)


( 사진= Vancouver International Wine Festival 페이스북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oliwebstore_231212
nature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69건 282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BC주 의료 종사자 중 1/3, 향후 2년 안에 퇴사 예정

BC주 의료 종사자 중 1/3, 향후 2년 안에 퇴사 예정 병원 직원 노조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4.4%가 의료분야를 완전히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75.2%는 코로나19 근로조건으로 인해 탈진 현상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BC의 의료 종사자 중 3분의 1이 조금 넘는 사...

트랜스링크 요금 또 오를 것

트랜스링크 요금 또 오를 것 트랜스링크의 요금이 오른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요. 조만간 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밴쿠버의 모든 대중교통 유형에 평균 2.3%의 인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트랜스링크는 오는 7월 1일 캐나다의 날부터 인상된 요금을 적용할 것으로...

스탠리 파크 부활절 트레인, 마침내 올 봄에 돌아와...

스탠리 파크 부활절 트레인, 마침내 올 봄에 돌아와...부활절 토끼가 드디어 스탠리 파크로 돌아옵니다. 스탠리 파크 부활절 트레인은 오는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운행됩니다.온 가족이 함께 기차를 타고 숲 속을 여행하면서 부활절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숲에 숨겨진 달걀이나 토끼가 있는지 살펴보는 동안 흘러나오...

자유당과 NDP, 트뤼도 정부 2025년까지 집권 합의

자유당과 NDP, 트뤼도 정부 2025년까지 집권 합의자유당 저스틴 트뤼도 총리 정부는 신민주당(NDP) 재그밋 싱 대표와 합의에 성공하면서 2025년까지 집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오늘 22일 화요일 아침 오타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합의에 대해 “오늘부터 시작되며 2025년 의회가 해산할...

캐나다 주택 가격, 24% 하락할 것으로 예상

캐나다 주택 가격, 24% 하락할 것으로 예상옥스포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의 예측대로라면, 캐나다의 집값은 향후 2년 동안 크게 하락할 것입니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치솟았던 집값 상승분이 어느 정도는 진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연구 단체로 최근 분...

캐나다에서 반려 동물 키우는 연 비용

캐나다에서 반려 동물 키우는 연 비용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데 연간 3,530달러에서 4,410달러 사이의 비용이 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물론 보호소에서 동물을 입양하느냐, 사육자로부터 구입하느냐에 따라 지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는 곳과 생활습관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청구서에...

22일 BC주 신규 확진 259명, 어제보다 123명↑

22일 BC주 신규 확진 259명, 어제보다 123명↑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25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35만 4343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지역: 47명▶  밴쿠버 연안 보건 지역:...

계속 되는 이민 지연, 약 100만명이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되기 위해 대기

계속 되는 이민 지연, 약 100만명이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되기 위해 대기 캐나다 이민국 (IRCC)에 따르면, 2월 1일을 기점으로 180만 건 이상의 이민 신청이 밀려 있다고 전했습니다. 난민 신청 15만8778건을 포함한 51만9030건의 영주 신청과 학생비자, 취업 비자, 관광비자등을 포함한 84만,59...

대한민국, 캐나다 무사증입국 재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시행 중이던 무사증입국 잠정 중단 조치가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해제됨에 따라 캐나다에서 대한민국 입국 시 무사증 입국이 가능해졌습니다. 2020년 4월 13일 한국 정부가 사증면제협정 및 무사증입국 잠정 정지 조치를 실행하며 한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캐나다 국적자는 반드시 비자를 발급 받아야 했는데...

스탠리 파크, 수상한 소포 신고에 임시 폐쇄 조치

스탠리 파크, 수상한 소포 신고에 임시 폐쇄 조치 월요일, 스탠리 파크를 돌아다니시다가 크라임씬 테이프가 붙여진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으신지요. 내용물을 알 수 없는 미심쩍은 소포가 하나 발견되어 신고된 후 해당 구역이 잠시 폐쇄 조치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소포가 발견된 ...

편의점에서 92세 노인 내동댕이.. 2년 만의 유죄 판결

편의점에서 92세 노인 내동댕이.. 2년 만의 유죄 판결 이스트 밴쿠버에 위치한 세븐일레븐에서 92세의 노인을 바닥에 내동댕이친 남자에게 2년 만에 유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노인을 공격한 남자는 52세의 제이미 베잔슨으로 지난 2020년 3월, 편의점 문 앞에서 노인을 밀치는 모습이...

BC주, 30세 이상 무료 신속 항원 진단 키트 받을 수 있어

BC주, 30세 이상 무료 신속 항원 진단 키트 받을 수 있어밀레니얼 세대는 무료 코로나 19 신속 검사를 받을 수 있지만 Z 세대는 아직 받을 수 없습니다.오늘 21일 월요일, BC주는 현재 대부분의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무료 신속 항원 검사 키트가 지역 약국에서 제공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주부터 199...

BC주에서 한번은 꼭 방문해야 하는 리조트 베스트 3

BC주에서 한번은 꼭 방문해야 하는 리조트 베스트 3BC주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리조트들이 많습니다. 코로나 19 규제가 풀리면서 여행이 자유로워진 이번 봄에 리조트를 방문할 계획을 세우시는 건 어떨까요. 인생에 한 번쯤은 꼭 방문해야 하는 리조트 베스트 3를 소개합니다.[ Clayoquot Wilderness Lo...

이수지 작가, 한국인 최초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이수지 작가,  한국인 최초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아동 문학 일러스트레이터 이수지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CAA)을 수상했습니다. 19세기 덴마크 동화 작가인 안데르센의 이름을 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은 1956년 "...

21일 BC주 신규 확진 136명, 어제보다 34명↓

21일 BC주 신규 확진 136명, 어제보다 34명↓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200명, 20일 170명, 21일 13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35만 4084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지역: 114명▶...

캐필라노 대학, 스쿼미시에 새로운 캠퍼스 세운다

캐필라노 대학, 스쿼미시에 새로운 캠퍼스 세운다 캐필라노 대학은 위성 캠퍼스 건설을 목적으로 스콰미쉬에 있는 2에이커의 크기의 부지를 인수했습니다. 캐필라노 대학은 매튜스 사우스웨스트의 오션프론트 스쿼미쉬 건설회사로부터 이 부지를 5백만 달러에 구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이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은 아직 초기...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3 / 2024 - MAY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