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강제 식사하게 한 간호사 징계

BC주, 강제 식사하게 한 간호사 징계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 간호사가 환자에게 강제 식사를 한 혐의로 정직 및 공개 질책을 받았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간호사 및 조산사 칼리지(British Columbia College of Nurses and Midwives)가 게시한 합의서에 따르면 등록 간호사가 기소된 문제는 2020년 8월에서 올해 2월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합의서에 따르면, 푸 두안 간호사는 두 차례에 걸쳐 "환자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들에게 강제로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부적절하게 레지던트를 평가했다"는 구두 보고서를 거부하고 직원실에 환자들의 약을 방치했습니다.

동의서에는 두안이 근무하는 곳이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조사 위원회와의 회의 결과 간호사가 3일간의 간호 등록 정지와 공개 견책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6개월 동안 간호사로 근무할 수 없으며 동일한 시간 동안 감독할 목적으로 대학 및 고용주와 공유할 학습 계획을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간호사는 윤리, 팀워크 및 약물 투여에 대한 교정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동의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조건은 합의를 촉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규제 관행 협의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BCCNM은 B.C.주에서 간호를 규제하기 위해 법으로 요구됩니다. 공익을 위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이 역할의 일부는 간호사와 조산사가 BC 주에서 개업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안전하게 할 수 있고 대중이 "무능하고 비윤리적이거나 손상된 간호 및 조산사 관행"으로부터 보호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학에 접수된 불만 사항의 대부분은 BCCNM이 설명하는 합의 해결 절차를 통해 간호사나 조산사가 취해야 하는 조치를 요약한 공식 합의로 설명된 대로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대학이 위원회와 해당 간호사의 합의가 아닌 징계 명령을 내립니다.

(사진=BCCNM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