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y's, 백신 증명서 확인하지 않은 이유로 식당 폐쇄 명령

Rolly's, 백신 증명서 확인하지 않은 이유로 식당 폐쇄 명령

B.C.주 호프 지역의 한 레스토랑인 롤리즈 (Rolly's)는 지난달 시행된 백신 증명서를 확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유로 BC당국으로부터 폐쇄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8일 점심 시간에 레스토랑에서 전염병 안전 조치에 반대하는 수십 명의 사람들과 함께 문을 열고 정상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우스꽝스럽다”라고 뮤리엘 영, 레스토랑의 공동 소유주인가 말했습니다. 영은 다른 모든 건강 명령을 따랐지만 고객의 예방 접종 증명서 확인을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조치가 합법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에게 사적인 건강을 묻는 것은 불법이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다른 주인 말린 어블링은 정부를 신뢰하지 않으며 의료 전문가도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어쨌든 이것은 건강에 관한 것이 아니라 통제에 관한 것이다"라고 어블링이 말했습니다. 이 두모녀주인들은 음모론을 반복했고, 일부 지지자들도 이를 지지했습니다.

피터 롭, 호프 지역 시장은 백신에 대한 주제가 지역 사회의 분열적인 문제였으며 면허 취소 결정은 가볍게 내려진 것이 아니라 공중 보건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건 너무 어려운 문제이다. 호프는 소규모 커뮤니티이며 우리 모두는 서로를 알고 있다. 우리 이웃들이 그곳에서 일하고 있고 나는 오랫동안 주인을 알고 지냈다”라고 시장이 말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취하는 입장에 동의하지 않지만 바라건대 우리가 이것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롭 시장은 공중 보건 명령을 무시하는 다른 사업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백신 증명서 확인을 포함하여 건강 명령을 어떻게 따를 계획인지 설명할 수 있는 한 다음 위원회 회의에서 이르면 식당 영업 면허를 다시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면허를 받을 때까지 주인은 계속 영업을 하면 $100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프레이져 헬스는 다음 단계를 결정하기 위해 규정 준수 및 집행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으며 법원 명령이 포함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Rolly's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