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BC주 신규 확진 655명, 어제보다 152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일 기준 65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6만 6068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프레이저 보건 지역: 186명 (현재 순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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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컨벤션 센터, 더 이상 백신 접종 하지 않아… 밴쿠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였던 밴쿠버 컨벤션 센터가 지난 29일을 끝으로 더 이상 백신 접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밴쿠버 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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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간 맥도날드의 상징적인 메뉴인 맥피자가 컴백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많은 맥도날드 캐나다 팬들이 매우 기대하며 기다리셨을텐데요. 기대에도 불구하고, 맥도날드 캐나다에 맥피자가 돌아오지 않으면서 많은 분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너무 실망하기에는 이릅니다. 바로 맥도날드가 오늘부터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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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플렌 회원만의 특권! 단 한 번의 가족 방문으로 무료 한국행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지급됩니다.행사 기간 중 캐나다에서 출발하는 에어캐나다 한국행 가족 왕복 티켓을 구매하시는에어로플랜 회원분들께 편도 한국행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행사 기간은 10월 1일 23:5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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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캐나다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에게 캐나다 여행을 재검토 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지난 8월 30일 미국 국무부는 캐나다에 대한 여행 주의보를 발표하며, 위험 평가를 2단계에서 3단계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이로써 캐나다는 도미니카 공화국, 독일, 이탈리아 및 자메이카와 같은 국가와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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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파크 코요테, 이번엔 세컨드 비치에서 남성 습격… BC주 동물 보호 기구가 30일 다시 한번 코요테 습격이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BC주 동물 보호 기구에 따르면,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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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시 한번 나방과 전쟁 예고 솔송나무 나방 떼(western hemlock looper moth)가 곧 밴쿠버를 덮칠 수도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020년 가을, 다운타운을 포함해&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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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BC주 신규 확진 503명, 어제보다 78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일 기준 769명, 29일 기준 581명, 30일 기준 50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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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드럭, “전 직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 런던드럭(London Drugs)이 곧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런던드럭 측은&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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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선거 관리 위원회, 다음달 총선을 위해 투표 사무원 등 모집 캐나다 선거 관리 위원회(이하 선관위)가 다음달에 있을 캐나다 총선 투표&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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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은 다음 달에 직원 최저 임금을 인상한다고 밝히며, 신입 직원들을 고용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룰루레몬은 9월 27일부터 근로자의 최저 기본급을 직급과 시장에 따라 15달러 또는 17달러로 일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금인상은 룰루레몬의 북미 매장, 고객 교육 센터(GEC-Guest Education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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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립 극장, 무료 야외 영화 이벤트 9월에 개최 밴쿠버 시립 극장(Vancouver Civic Theatres)이 오는 9월 무료 야외 영화 상영 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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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발 여행객들이 계속해서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캐나다는 모로코 비행 금지령을 발표했습니다.캐나다 교통국은 모로코에서 캐나다로 오는 모든 직항 상업 및 민간 여객편을 2021년 8월 29일 오전 12시 1분(동부 표준시)부터 모두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금지령은 2021년 9월 29일 자정까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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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보건부, “백신 카드 제도 불이행 시 영업 정지도 고려” BC주 보건부가 BC주 주민들과 사업체들에게 BC주 백신 카드 제도를&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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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BC주 신규 확진 867명, 어제보다 143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기준 867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6만 3560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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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한국으로 보내는 추석 선물 공구 사전 예약 시작! “마음을 담아 한국으로 보내는 추석 선물” 2021년도 어느덧 중반을 지나 풍성한 한가위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여행도 여의치 않은 요즘, 한국을 방문하기도 힘이 드는데요. 멀리서나마 마음이라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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