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적은 도시 30위권 안에 캐나다 3개 도시 포함

Vaay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는 100개 도시를 선정 했습니다. 선정 기준은 안전, 성별 및 성소수자 평등, 교통, 날씨, 오염, 실업률,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등이 포함되었으며, 기준에 따라 순위가 매겨졌습니다. 

위의 기준에 따라 캐나다에서는 3개 도시가 상위 30위 안에 들었으며, 몬트리올은 세계에서 12번째로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도시로 뽑혔으며, 밴쿠버는 29위, 토론토는 30위를 기록 했습니다. 기준에 따른 상위 순위는 밴쿠버는 대기오염 수준이 낮은 8번째 도시로 나타났으며, 인구 밀도가 낮은 4,5 번째 도시에 몬트리올과 밴쿠버가 선정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는 상위 도시는 아이슬랜드의 레이캬비크, 스위스의 베른, 핀란드의 헬싱키 3개 도시가 선정 되었으며, 100개 도시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도시는 인도의 뭄바이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항목별 순위는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