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캐나다에 대한 7가지 오해 Part.2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ront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21회 작성일 20-10-30 10:50본문
캐나다, 어디까지 알고 있니?
재미로 알아보는 캐나다에 대한 오해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료 서비스가 전면 무료다?
직접 결제하는 의료비는 없으며, 높은 세금으로 충당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인들이 내는 의료비는 미국 시스템의 의료 서비스비용보다 더 적은 돈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캐나다 사람들은 미국을 싫어한다?
사실, 정치적인 부분을 제쳐둔다면 캐나다 사람들은 남쪽 이웃인 미국을 꽤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2013년 미국 방문 건수가 2,340만 건에 달할 정도 인데요. 사실, 국경을 넘어 미국을 방문하는 것은 캐나다 사람들이 사랑하는 주말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는 크다?
아니죠, 캐나다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합니다. 캐나다는 9,984,670 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동에서 서까지 비행하는데 10시간 이상이 걸리고 때로는 국내 직항편이 없다는 것으로 설명이 될까요?
여왕이 캐나다를 통치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캐나다의 국가 원수이지만, 총리와 의회가 직접적인 캐나다의 국가 사업을 돌보고 있습니다. 여왕이 있다고 해서 캐나다가 영국의 일부인 것은 아닙니다.
캐나다는 미터법을 사용한다?
공식적으로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몸무게를 파운드 단위로 측정하고 키도 발과 인치로 측정합니다.
유명한 캐나다인이 없다?
저스틴 비버, 세스 로건, 에이브릴 라빈, 샤니아 트웨인, 넬리 퍼타도, 셀린 디온, 알라니스 모리셋, 타티아나 매슬라니, 브라이언 아담스, 닐 영, 짐 캐리, 사라 맥라클란, 고 레너드 코언 등 많은 유명인들이 있습니다.
캐나다 돈에서 메이플 시럽 향인 난다?
100달러 지폐가 처음 도입 되었을 때 캐나다 은행이 플라스틱 지폐에 메이플 시럽의 향을 첨가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캐나다 은행은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습니다.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