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Costco)가 캐나다 전역에 당일 배송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 서비스는 캐나다 전역 76개의 웨어하우스에서 '인스타카트(Instacart)'를 이용해 배송주문을 할 수 있으며, 멤버십이 있는 사람 뿐만아니라 멤버십이 없는 사람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이 서비스는 온타리오에서 2달동안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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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및 프레이저 밸리, 오존 주의보 발령 뜨거운 날씨로 인해 메트로 밴쿠버 및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 오존 주의보가 떨어졌습니다. 캐나다 기상청은 “지상 오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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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캐나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추적할 수 있는 앱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7월 초에 지연되었던 문제들을 개선하고 현재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온타리오 주 외곽의 다른 유사 앱들과 상호 작용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고 합니다. 정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온타리오 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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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가 캐나다 내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한 외국인 입국 금지령을 기존 만료 기한이었던 7월 31일에서 8월 31일까지로 한달 더 연장했습니다. 외국인 입국 금지와 별도로 발령된 미국-캐나다 국경 봉쇄는 현재 8월 21일까지 유효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의 직계 가족,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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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에 비해 오늘은 어땠는지?개막전 보다는 구속이 살짝 안나오긴 했는데,상대 타자들이 잘 노려서 잘 친것 같고(안타를) 변화구 쪽에서 상대방이 타이밍을 잘 맞추고 나왔는데 그 부분을 좀 바꿨어야 했는데 그걸 못한게 좀 잘 못된거 같아요개막전에 비해서도 구속이 올라오지 않았는데 본인도 그걸 던지면서 느꼈는지?수치상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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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 편법 쓰는 미국인 관광객들 단속 강화 캐나다-미국 국경은 현재 여행을 위한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일부 미국인들은 알라스카 주를 육로로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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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미술관, “입장 시 마스크 착용 의무”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밴쿠버 미술관(VAG: Vancouver Art Gallery)이 7월 31일부터는 미술관 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라고 밝혔습니다.밴쿠버 미술관 측은 “건강과 안전상의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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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30일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 29명… 누적 확진자 수 3591명” BC주 보건 당국이 “30일 기준 29명이 확인되어 누적 확진자 수가 3591명이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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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Tea, 캐나다 지점 18곳 재오픈DavidsTea가 캐나다 지역 점포 18곳을 재오픈하다 밝혔습니다.몬트리얼 기업인 DavidsTea는 지난 7월초, 코로나19 유행 여파로&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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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유족 측, 휴대전화 포렌식 중단 요청 박원순 前 서울 시장 유족 측이 ‘업무용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절차에 대한 준항고 및 집행정지’를 법원에&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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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4대 공항, 오늘부터 국내선 승객 체온 검사 의무화 오늘부터 캐나다 4대 공항에서 국내선 승객 체온 검사가 의무로 변경되었습니다.국내선 승객 체온 검사 의무화는 이미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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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로또 맥스의 당첨금이 최고 금액인 7천만 달러에 도달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외에 별도로 백만 달러 당첨자 역시 18명을 뽑을 예정입니다. 메인 당첨금과 보너스 당첨금을 모두 합치면 이번 로또 맥스의 총 당첨금은 8800만 달러가 됩니다. 로또 맥스가 최대 당첨금 한도를 7천만 달러로 늘린 것은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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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29일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 41명… 누적 확진자 수 3562명” BC주 보건 당국이 “29일 기준 41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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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ICBC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별로 사고가 많은 사거리 및 도로들을 밝혔습니다. ICBC 통계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에서 가장 사고가 많이 난 지역은 Kinght St. Bridge였으며, 버나비는 Boundary Rd./Grandview Hwy. 사거리,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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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캐나다, 밴쿠버 지역 지점 실내 취식 허용 맥도날드 캐나다가 “이제 밴쿠버 지역 지점들 안에서 식사하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맥도날드는&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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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남성, 플로리다에서 돌아오고 의무 격리 안 지켜 벌금형 온타리오주 채텀-켄트(Chatham-Kent) 시에 사는 남성(41세)이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돌아온 뒤 14일 의무 격리법을 지키지 않아 $1130 벌금형에 처했습니다.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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