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건강] 대표적 탈모 질환, 대머리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의학/건강] 대표적 탈모 질환, 대머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Ed 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63회 작성일 16-11-16 15:25

본문

1.png
대표적 탈모 질환, 대머리
 
안녕하세요 우밴유 독자 여러분!!
최근 많은 분들이 탈모로 고민을 합니다. 여러 종류의 다른 탈모증이 있으나 ‘대머리’로 알려진 탈모증은
다른 말로 안드로겐성 탈모증, 유전성 안드로겐성 탈모증, 남성형 탈모증이라고 합니다. 요즘 탈모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습니다.
남성형 탈모
남성형 탈모증은 유전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에 의해 모발이 빠지는 대표적 탈모 질환입니다.
앞머리와 정수리 부위의 탈모와 모발의 왜소화가 특징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진행합니다. 앞머리선의 후퇴가 심해집니다.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가늘어집니다. 두피가 훤히 들여다보이게 됩니다.
원인)
1) 유전
남성형 탈모증의 정확한 유전 양상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발현의 다양성을 보이는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된다고 흔히 생각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탈모 환자의 81.5%에서 아버지가 중등도 이상의 탈모증상을 갖고 있음이 보고되었습니다.
따라서 남성형 탈모증은 유전적 소인이 강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증이 의심되면 가계에 내력이 있는지 확인해 봅니다.
2) 안드로겐
다음으로 안드로겐(androgen, 남성 생식계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의 총칭으로 남성호르몬이라고도 한다.
남성 호르몬의 작용을 나타내는 모든 물질을 일컫는 말이다)이 탈모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드로겐은 유전적인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까?
대머리인 사람들의 몸속에는 안드로겐이 더 많은 걸까? 연구 결과 대머리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비교했을 때
안드로겐 양은 혈액이나 소변 모두에서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우리 몸속의 안드로겐 농도보다는 탈모가 일어나는 부위에서
국소적으로 강력한 안드로겐이 많이 생성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몸에는 여러 종류의 안드로겐이 있습니다. 이 중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고환에서 추출되는 스테로이드계의 남성 호르몬)은 털집에
도달하여 5α-환원효소에 의해 더욱 강력한 안드로겐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 DHT)으로 변환합니다.
바로 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 탈모를 일으키게 됩니다. 많은 연구 결과 탈모 부위에서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
많이 생성되는 것으로 미루어 5α-환원효소의 활성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머리 발생은 안드로겐의 양보다는 탈모 부위에서 높은 5α-환원효소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Screen Shot 2016-11-16 at 3.11.15 PM.png
증상
1. 발생 시기
대머리는 언제쯤부터 시작될까?
대머리는 유전적 소인이나 남성 호르몬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성별에 관계없이 청소년기 이후에 발생합니다.
즉, 사춘기 이후부터 발생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20대 중반부터 탈모가 시작됩니다. 우리나라와 백인 남성에서 대머리의 유병률 비교에서 보듯이 나이에 따라
대머리의 유병률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각각의 유병률은 과거에 비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사춘기 연령이 점차 낮아져 청소년기에도 대머리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식생활과 생활 습관의 서구화, 외부 환경 호르몬의 노출, 매체를 통한 성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고됩니다.
2. 임상 양상
머리카락은 정상적으로 약 3~6년 동안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머리의 유전적 소인을 가진 사람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에
의해 모발의 성장 기간이 점점 짧아집니다.
1) 그런데 왜 앞머리만 빠질까?
대머리가 심한 사람도 뒷머리는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왜 대머리는 앞머리(이마선에서 정수리 부위까지)와 정수리 부위의 머리만 빠지는 걸까?
그 까닭은 앞머리의 두피와 뒷머리의 두피가 안드로겐에 대한 감수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머리가 발생하는 앞머리의 두피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과 5-알파 환원효소의 활성이 뒷머리 두피에 비해 높습니다.
대머리의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의 앞머리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과 5-알파 환원효소에 의해서 점점 성장 기간이 짧아져 탈모에 이르게 됩니다.
Screen Shot 2016-11-16 at 3.11.32 PM.png
2) 대머리의 양상
대머리의 특징은 두피의 앞부분과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점점 짧고 가늘어지고 색이 옅어지는 것입니다.
탈모의 진행에 따라 이마선이 점점 뒤로 밀려납니다. 그리고 모발수가 적어져 두피가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반면에 뒷머리는 대개 잘 유지가 됩니다.
 
남성형 탈모의 치료법
모발이식수술
모발이식수술은 탈모가 되지 않는 후두부 모발을 사용하여 옮겨 심는 수술로서 이식한 머리털은 평생 탈모가 되지 않는 영구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수술 후 한두달 사이에 심은 머리의 약 70-80 % 정도는 일단 빠졌다가 수술 후 3개월쯤이 되면 다시 자라나게 됩니다.
개인의 머리숱의 밀도와 탈모의 진행정도에 따라 한번에 심을 수 있는 모발의 개수가 적게는 1500개 정도에서 많게는 3000개 이상까지 차이가 있으며
모발이식의 경우 후두부 모발이 무한정 있는 것이 아니어서 1회에 2000개정도의 모발을 이식할 경우 보통 3회를 초과해서 수술할 수 없게 됩니다.
아무리 환자가 요구를 하더라도 더 이상 두피를 떼낼 수가 없으므로 더 이상의 수술은 어렵기 때문에 처음부터 경험 많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한번에 심을 수 있는 모발의 개수에 한계가 있어서 수술로 이룰 수 있는 효과에도 한계가 있으므로
탈모가 심한 경우에는 다른 비수술적인 방법과 병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단 수술과 수술 후 관리과정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심은 모발은 95%이상 생존하므로 그 이후에는 특별한 관리 없이도
원래의 머리처럼 빠지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계속 자라게 되는데 이것이 자가모발이식수술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비 수술적인 방법
약물치료
프로페시아
프로페시아란 남성형 탈모증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1997년)을 받은 유일한 경구용 약제이며
남성형 탈모증을 야기시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DHT를 떨어뜨려 탈모증상을 호전시키는 약물로
치료효과가 우수하고 안전성도 좋은 약물이다. 남성 전용으로 사용되며, 여성이 복용하는 것은 금하고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에만 효과가 있으며 다른 형태의 탈모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약을 쓰다가 중단하면 수개월-1년 후에
다시 탈모가 시작되므로 꾸준히 계속 복용해야 합니다. 탈모가 초기일수록 그리고 나이가 젊을수록 효과가 더 좋습니다.
미녹시딜.
미녹시딜은 프로페시아와 함께 미국식품의약안전청(FDA)에서 1997년 하반기에 남성형 탈모 치료용으로 최초 승인을 받은 바르는 약물입니다.
남녀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한 탈모 치료제입니다. 초기 탈모에 효과적이며 남성호르몬과 관계없이 모발의 성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기 때문에
남성형 탈모증 외에 다른 형태의 탈모에도 치료제로 폭넓게 쓰입니다. 사용 후 2-3개월 이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며 초기에는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됩니다.
Propecia 와 minoxidil을 같이 처방하는 경우가 있는데 두 개의 약물의 작용기전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더욱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트리코민
구리를 포함하는 탈모방지 제품으로 1997년 미국 FDA에서 임상 2단계까지 통과한 제품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탈모의 원인인 5α 환원효소 1형과 2형을 모두 억제 - 탈모를 원천적으로 방지합니다.
2. 두피내 세포간질 (ECM) 을 활성화 - 모발의 성장 주기 정상화.
3. 모유두 내 섬유 다발 밀도 증대 - 가는 모발을 정상 모발과 같이 굵게 만들어 줍니다.
4. 혈관형성과 기능을 강화시켜서 모낭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합니다.
5. 천연 성장인자의 합성을 촉진- 모발 성장을 가속화 합니다.
6. 강력한 항염작용 – 지루성 탈모를 억제.
메디칼 헤어 케어
탈모 치료에 가장 기본이 되는 두피에 대하여 직접 치료하는 것으로써 두피의 염증을 없애고 남성호르몬이 탈모부위에 작용하는 것을 차단하여
빠른 시일 내에 탈모의 진행을 막고, 두피를 부드럽게 만들어 다시 머리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며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성분을 두피에 공급하여 모발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합니다. 먼저 두피 스케일링을 하고 치료를 위한 약물을
도포한 후에 두피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며 치료에 30분 - 1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1주에 2회씩 6개월간 치료하게 됩니다.
메조 테라피
최신의 방법으로서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성분들을 특수 기구를 사용하여 두피 내에 직접 주입하는 방법이며
다른 치료와 병행하면 더 빠른 속도로 모발이 회복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탈모는 여러가지 치료법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개개인에 따라 접근 방식이 틀리며 증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틀립니다.
어떠한 치료를 하던 전문의와 올바른 상담후 치료계획을 잡으시는 것이 현면합니다.
[출처]

DC SKIN & LASER CENTRE

dclasercanada@gmail.com

문의: 604-285-2227 (리치몬드)

         604-249-1220 (코퀴틀람)

홈페이지: http://www.dcskinsolution.com/

페이스북 바로가기(클릭)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nature
조아요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7건 4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이민 칼럼] 캐나다 이민법 2016년 하반기 결산

[캐나다 이민법 2016년 하반기 결산] 마흔여덟 번째 칼럼, 2016년 12월 19일   안녕하세요, BeHERE 이민 컨설팅의 공인 이민 법무사 알렉스 킴입니다. 이제 2016년도 다 지나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독자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7년엔 또 어떤 ...

[부동산] 단독주택 2017년 공시지가 30-50% 인상

BC주 생애 첫 집 구매자들에게 5% 다운페이먼트 5년간 무이자 대출하기로 결정 이달 15일에 25년 상환 모기지 대출 대상 생애 첫 주택구매자에게 750,000$에 해당하는 집값까지 5%다운페이먼트를 무이자로 5년간 BC 정부에서 빌려준다고 발표했다. 5년이 지나면 현 이자율로 20년 안에 상환하면 된다. 내년 선...

[의학 칼럼] 대상포진

우벤유 의학칼럼 – 대상포진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 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입니다. 타지에서의 유학생활을 하다 보면, 심신에 스트레스도 잦아지고, 자취 등으로 고르지 못한 식습관과 더불어, 인체의 면역체계에 교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간혹 겪으실 수 있는 질환이 ‘대상포진...

[의학/건강]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들의 10가지 핵심 습관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들의 10가지 핵심 습관'   1. 구체적인 목표 설정 단순히 5Kg을 빼야지 라는 목표는 동기부여가 적다! 5Kg을 빼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하다. 예를 들어 5Kg을 빼서 예쁜 드레스를 입어야지 하는 목표가 더 좋은 목표가 될 수 있다. 2. 목표와 진행 상황 기록 저녁 ...

[부동산] 독립주택으로 업그레이드는 지금이 최적기

Trump의 대통령직 당선 이후 앞으로 미국 정부가 빚을 늘려 국책 건설을 늘리고 경제를 살리겠다는 새 당선자의 정책에 대한 기대로 주식시장의 기대감과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것은 또한 앞으로 돈이 많이 풀릴것이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것이며 그것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동산이다. 미국의 영향을...

[의학 칼럼] 소화가 잘 안 됩니다

​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 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입니다. 中의학은 고대중국에서 시작된 동양의학의 원류로 조선반도에서는 韓의학, 일본열도에서는 황 한의학의 근본을 이룹니다. 중의학은 '中庸의학'이라고도 부르는데, 중용은 치우치거나 기대지 않고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는 평상의 이치라고 쉽게 풀이할...

[부동산] 빈 집세금 내년 초 시행

빈 집세금 내년 초 시행 11월 17일에 밴쿠버시가 공식적으로 한 해에 공시지가의 1%에 해당하는 빈 집세금을 물릴 것을 발표했다. 밴쿠버에는 현재 20,000가구 정도의 집이 비어 있다고 한다. 내년 1일부터 시행할 이 빈집세금은 Principal Residence 이거나 장기렌트 중인 집은 해당이 안 되며, 그...

[의학 칼럼] 급체로 심정지

우벤유 의학 칼럼 – '급체로 심정지'/Vital Signs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 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입니다. 中의학은 고대중국에서 시작된 동양의학의 원류로 조선반도에서는 韓의학, 일본열도에서는 황한의학의 근본을 이룹니다. 중의학은 '中庸의학'이라고도...

[의학/건강] 다이어트 도움되는 지방 태우는 음식 10

다이어트 도움되는 지방 태우는 음식 10   1. 렌즈콩    단백질 함유량도 풍부, 식이섬유도 풍부, 특히 렌즈콩의 탄수화물은 복합탄수화물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네요.   2. 코코아닙스    좀 쓴맛이 있지만, 내장지방 복부지방에 효과가 있어요.  ...

[이민 칼럼] 이토록 거지같은 캐나다 이민법, 그래도 희망은 있다

[이토록 거지같은 캐나다 이민법, 그래도 희망은 있다] - 마흔 일곱 번째 칼럼   안녕하세요 BEHERE 이민 컨설팅의 공인 이민 법무사 알렉스킴입니다. 드디어 2017년을 위한 EXPRESS ENTRY 점수표에 대한 변경안이 지난주에 발표가 되었죠. 완전 당황스러운 뉴스에 저 역시도 정신 차리는 데 시...

[의학/건강] 대표적 탈모 질환, 대머리

대표적 탈모 질환, 대머리   안녕하세요 우밴유 독자 여러분!! 최근 많은 분들이 탈모로 고민을 합니다. 여러 종류의 다른 탈모증이 있으나 ‘대머리’로 알려진 탈모증은 다른 말로 안드로겐성 탈모증, 유전성 안드로겐성 탈모증, 남성형 탈모증이라고 합니다. 요즘 탈모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습니다. 남성형 탈...

[부동산] 밴쿠버 독립 주택시장

여러 우려를 뒤엎고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곤두박질 칠 것이라던 주식시장은 12시간 머뭇거린 후 오히려 상승세다. 부정적이고 확실하지 않던 일이라도 이미 기정사실화가 되어버리면 사람들은 실망 속에 곧 또 다른 희망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그것이 세상의 끝이 아니라고 새로운 긍정적인 시각을 찾...

[의학 칼럼] 기후변화와 인간의 항병능력 (부제: 구안와사)

우벤유 의학칼럼 – 기후변화와 인간의 항병능력(부제: 구안와사)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 입니다. 中의학은 고대중국에서 시작된 동양의학의 원류로 조선반도에서는 韓의학, 일본열도에서는 황한의학의 근본을 이룹니다. 중의학은 '中庸의학...

[의학/건강] 피부노화 & 잔주름

### 피부노화 & 잔주름   오늘은 많은 분들의 관심사인 피부노화입니다. 어떻게든 지키고 싶은 나의 젊음... 노력하는 분들만이 목적한 바를 달성할 수 있는 인생의 진리는 피부도 예외가 아닙니다. 피부노화의 원인, 종류로 시작해 일반적으로 피부과에서 많이 사용되는 치료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nbs...

[이민 칼럼] 졸업생의 선택 OINP vs BC PNP

졸업생의 선택 OINP vs BC PNP   [졸업생의 선택, BC PNP vs OINP - 그 첫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BEHERE 컨설팅의 공인 이민 법무사 알렉스킴입니다. 오늘 칼럼의 주인공은 캐나다에서 대학 교육을 받은 졸업생들로, 그중에서도 밴쿠버가 위치한 BC주와 토론토가 위치란 ...

[의학 칼럼] 몸에 열이납니다

우벤유 의학칼럼 – 몸에 열이납니다.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 입니다. 환절기가 되면서, 각종 알러지증상이나, 감기등으로 래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에 열이 나면서, 감기나 기타문제를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 회 또 한, 다움카페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3 / 2024 - MAY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