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정보] 밴쿠버 구인광고! 열정만 준비하고 도전하세요!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고급정보] 밴쿠버 구인광고! 열정만 준비하고 도전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Ed 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95회 작성일 16-05-13 09:57

본문

1234.jpg
열정 준비 되셨죠? 그럼 지원하세요!!
밴쿠버 구인광고, 엄선된 정보들만 올려드립니다.
업체명: 한아름마트 다운타운 지점
위치: 200-590 Robson Street, Vancouver
포지션: 동양부 / 캐쉬어부 (풀타임)
급여: 면접 후 협의
자격조건 :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취업이 가능하신 분
이력서접수: 이메일 접수 (hiring@hmart.ca) 
* 캐나다 최대 한인슈퍼마켓 '한아름마트'에서 구인합니다. 열정만 준비되어 있으면 언제든지 시작 가능합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으며, 급여 및 근무조건은 면접 시 더 자세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력서 접수시 [본인성명 / 희망매장 / 희망부서] 형식으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중식 제공되며 그룹보험 적용 됩니다. 
업체명: 스시타운 놀스밴쿠버 지점
위치: 1227 Marine Drive, North Vancouver
포지션: 롤맨 (풀타임/파트타임)
급여: $11 + vacation fee + tip
자격조건: 합법적인 비자를 가지고 계시거나, LMIA 지원이 필요하신 분들
이력서접수: 이력서 가지고 지점 방문 / 또는 카톡이나 전화로 문의
* 초보자도 무관하며, 요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카톡(patrick1706)이나 전화(778-680-0331)로 문의 주시면 더 자세한 상담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LMIA 및 영주권 지원 가능합니다. 
업체명: Maru Korean Bistro
위치: 125 East 2nd Street, North Vancouver
포지션: 매니저, 서버, 요리사 (풀타임/파트타임)
급여: 매니저(면접 후 협의), 서버(기본급+팁), 요리사($12~$15)
자격조건: 워홀비자 이상
이력서접수: 이메일 접수 (remodrum83@gmail.com)
*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레스토랑이라 여러 분야에 걸쳐 구인 중에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픈하며, 무경력자분들도 지원가능 합니다. 이메일 제목에 지원포지션을 적어서 이력서 첨부해주시면 검토 후 개별연락 드리겠습니다. 또는 궁금한 사항들은 전화(778-231-6292)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업체명: 스시벨라
위치: 놀스밴쿠버 지점(152 Lonsdale Ave. North Vancouver), 키칠라노 지점 (2059 West 4th Ave. Vancouver)
포지션: 롤맨/사시미/디시워셔/서버 (풀타임/파트타임)
급여: 면접 후 협의
자격조건: 워홀비자 이상
이력서접수: 이메일 접수 (ilovesushibella@outlook.com)
*이력서 보내실 때 제목에 [근무하고 싶은 지역 / 희망 포지션] 적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요리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경력자 또는 무경력자들도 지원 가능합니다. 함께 일하면서 좋은 협력 가능한 사람들은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그리고 항상 바쁘게 돌아가는 가게이므로 팁이 정말 많습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nature
Anthem-2024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60건 838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이제 자전거도 빌려 타자! Car2go 같은 Mobi Bike

  이제 자전거도 빌려 타자! Car2go 같은 Mobi Bike   밴쿠버에 자전거 도로가 많이 생기고 있죠? 도로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다 자전거 쉐어 서비스도 생기는 거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왔는데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7월 20일에 시작하는 PBS 시스템! ...

최저 시급 $15, 가능할까?

최저 시급 $15, 가능할까? BC NDP(BC 신민주당)이 2017년 선거를 앞두고 대담한 공약을 내세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존 호건 (John Horgan) BC NDP 대표는 지난 일요일 캠룹스에서 열린 선거 전략 회의에서 "내년 선거에 BC 주민들이 저희를 지지해 주신다면, BC 주 최저 임금을 시간당 $15로...

다운타운, 가로수 뿌리째 뽑혀

  다운타운, 가로수 뿌리째 뽑혀 "뿌리째 뽑히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나무가 부러지는 정도가 아니라 그렇게 뽑힐 정도면, 흔히 강력한 태풍 혹은 토네이도에 준하는 악재가 있어야 하는데요. 어제 오후 4시 경, 아무런 전조도 없이 거대한 가로수가 뿌리째 뽑혔다는 소식입니다. 사고가 난 곳은 다운타운 서쪽, 넬슨(Nels...

캐나다, 브렉시트 영향으로 이민자 유입이 크케 늘 수 있어

캐나다, 브렉시트 영향으로 이민자 유입이 크케 늘 수 있어 아직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영국이 유럽 연합(EU)를 탈퇴한 게 캐나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추측이 난무합니다. UBC의 한 경제 전문가는 영국이 EU를 탈퇴함으로 인해 더 많은 이민자가 캐나다로 몰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영국이 EU에서 탈퇴한 가장 ...

비 오는 날은 어디서 놀아야 할까?

비 오는 날은 어디서 놀아야 할까?   밖에 나가서 햇살과 바람을 맞이해야 할 여름 시즌. 여름엔 할 게 무척 많죠? 물놀이부터 시작해서 카약, 자전거, 인라인 스케이트, 배드민턴, 산책 등등  날이 풀려서 야외 액티비티거리가 넘칩니다. 하지만 요즘 날씨 보면 흐리거나 비 오거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허다한데요. 그래서 ...

우벤유에서 "일자리 무료 매칭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우벤유에서 "일자리 무료 매칭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우벤유는 많은 업체들과 연결이 되어 있는 반면 학생들은 갈수록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우벤유에서 가지고 있는 연결 고리, 즉 네트워크를 통해 일자리 확보! 구직자들과의 매칭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 일자리 ...

Brexit쇼크

영국이 유럽 연합 (EU)탈퇴를 선택했습니다.역대 최고 투표율인 72%를 기록한 가운데 최종 결과는 52:48- 천칠백만사십만명이 EU탈퇴를 선택 했고 천육백십만명이 EU의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약 백삼십만표에서 영국의 운명이 갈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쪽과 북쪽이 극명하게 EU잔류에 대해...

​브렉시트가 불러온 여파

브렉시트가 불러온 여파   브렉시트(Brexit)가 현실화되었습니다. 이번 국민 투표 참여율은 70%를 넘기면서 전 세계가 결과를 주목했는데요. 전문가들은 투표율이 높을수록 잔류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지만, 결과는 정반대로 나왔습니다. 개표가 시작되고 나서는 그야말로 박빙, 막상막하였습니다. 엎치락뒤치락하던 찬반 결과는 현...

캐리비안 데이 페스티발에 어서 오세요!

캐리비안 데이 페스티발에 어서 오세요! 올 7월, 밴쿠버 캐리비안 데이 페스티발이 노스 밴쿠버로 돌아옵니다!  매해 7월 마지막 주말, BC 트리니다드 & 토바고(Trinidad & Tobago) 문화 협회가 주최하는 캐리비안 데이 페스티발. 노스 밴쿠버 워터프론트 파크에서 주말 동안 열리는 이 이벤트는 활...

​스카이트레인 새 노선, 에버그린 라인 2017년 초에 선보일 예정

스카이트레인 새 노선, 에버그린 라인 2017년 초에 선보일 예정 14억 달러가 투자된 스카이트레인 새 노선, 에버그린(Evergreen) 라인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11km에 달하는 에버그린 라인은 코퀴틀람 시티 센터에서 포트 무디, 로히드를 잇는 새 노선입니다.기존 Lougheed Town Cent...

어째서 북극 지방의 눈이 분홍색으로 변하는 걸까?

어째서 북극 지방의 눈이 분홍색으로 변하는 걸까?   북극 지방에 생기는 분홍색 눈이 기후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새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분홍색 눈은 해조류에 의해 나타나는데요. 몇 달 간 따듯했던 날씨 때문에 얼음이 녹아 물이 생기면, 이 해조류가 거기에서 성장 및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해조...

BC 주 정부, 장애인 대중교통 카드비 없애기로

 BC 주 정부, 장애인 대중교통 카드비 없애기로 장애인들이 교통비 부담을 덜게 되었습니다. 지난 예산안에서 주정부는 장애인들에게 주는 보조금을 9월부터 $77 더 인상하기로 했는데요. (대중교통 보조비 포함)  하지만 교통비 자체가 올라서 별 효용 없다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BC 정부는규정을 바꾸어, 장애인들에게...

​뺑소니범,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에 덜미

뺑소니범,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에 덜미 막무가내로 주차하는 영상이 뺑소니범을 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밴쿠버 경찰은 지난 16일,  웨스트 32가(W. 32 St.)에 주차되어 있던 빈 차를 영상 속의 흰색 SUV가 들이박고 도주했다고 전했습니다. 며칠 뒤 누군가 밴쿠버 경찰에 인터넷 영상을 보냈습니...

다운타운에 포장과 배달이 가능한 "한국식 꽃집" 오픈 - D&D Flowers"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다운타운에 한국식 꽃집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가 봤다. 작고 아담한 가게 안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했고, 노래가사처럼 아름다운 꽃집 아가씨가 분주하게 꽃을 만들고 있었다. 밴쿠버에 살면서 우리는 흔하게 꽃들을 볼 수가 있다. 하지만 늘 아쉬웠던 두 가지가 있었는데, ...

독일 비에른하임, 영화관에서 총격 사건 터져

독일 비에른하임, 영화관에서 총격 사건 터져 올랜도 총격 사건에 이어 또 다른 총격 사건 소식입니다. 사건이 터진 곳은 독일 남서부 지역에 있는 비에른하임(Viernheim). 프랑크푸르트에서 70km 정도 떨어진 도시입니다. 경찰은 목요일 오후 3시 경, 무장한 복면인이 영화관에 침입해 총을 쏘았다고 전했습니다. 범인은...

빈집세, 밴쿠버에 곧 도입 예정

빈집세, 밴쿠버에 곧 도입 예정 그레고어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시장이 오늘(22일) 기자 회견을 통해 밴쿠버에 빈집세(empty home tax)가 도입될 거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세금 정책은 떨어질 줄 모르는 집값과 0%에 가까운 임대 공가율 때문에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임대 공가율은 임대 시장...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3 / 2024 - MAY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