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및 씨버스 노조, 파업 1단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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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스 및 씨버스 노조, 파업 1단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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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23회 작성일 19-11-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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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오전 8시까지 단체 협약이 체결되지 않아, 결국 버스 및 씨버스 노조가 파업 1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이제 모든 버스 기사들이 유니폼 착의를 하지 않고, 정비조가 초과 근무를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노조 측은 “초과 근무 시프트를 소화하는 정비조가 없으면, 당장은 눈에 띄는 변화가 없을 수 있어도 버스 및 씨버스 시스템에 서서히 부담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정비 시간이 줄어든 만큼, 재정비가 끝나 운영 가능한 버스 수가 줄어들며, 이는 곧 배차 간격이 벌어지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Unifor 노조 측은 “파업 사전 고지 이후 사측이 진지하게 교섭을 시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사측은 “이미 더 나은 임금과 복지 혜택, 근무 환경 개선안을 제시했다”며 “BC주 대부분 다른 지역보다 더 좋은 조건”이라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11월 1일 오전 6시 30분, 사측은 노조에게 다시 협상을 재개할 것을 요청했으며,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는 파업을 막기 위해, 더 나은 조건으로 제안도 했으며, 교섭 중재를 위해 제3자가 조정관으로 이 교섭에 참여하게 하자고 요청했으나 노조 측이 계속해서 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31일, 노조 측은 “사측이 그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노조원들이 많이 실망했고, 시민들도 이런 사측의 행보에 많은 실망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트랜스링크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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