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데이 기념 '캐네디언'에게 무료 부페 제공하겠다던 만다린, 많은 질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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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캐나다데이 기념 '캐네디언'에게 무료 부페 제공하겠다던 만다린, 많은 질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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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33회 작성일 19-06-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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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가장 인기있는 중국식 음식 부페 만다린(Mandarin)레스토랑이 7월1일 캐나다데이와, 만다린 40주년을 기념해 캐나다 출생증면서, 캐나다 국적증명서를 제공하는 '캐네디언'에 한해서 무료로 부페를 제공한다고 했는데요.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려는 만다린 레스토랑을 비판하며 손님들에게 캐나다 시민권자임을 증명하게 강요하는것이 본질적으로 '캐네디언'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시민권자들 뿐만아니라 이곳 캐나다에서 살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은 즐길 자격이 없을까 하는 비판도 내놓으며 많은 질타를 받고있습니다.
이에대해 만다린 레스토랑은 공식적인 발표는 현재 없는 상태이며 소셜미디어에 대한 비판 댓글에도 아무런 답변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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