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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지난 일요일(7월14일),TTC 스트릿카에서 '묻지마 칼부림 난동' 용의자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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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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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43회
작성일 19-07-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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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일요일 밤, 퀸스트릿 웨스트를 지나가는 스트릿카 안에서 묻지마 칼부림이 일어났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토론토 경찰은 일요일 밤 10시 35분쯤에 Queen St & John St 부근 스트릿카 안에서 흉기사건이 일어났으며 피해자가 스트릿카 안에 앉아있다가 어떤 남성이 뒤로 다가와 갑자기 흉기로 찔렀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도,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에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고, 용의자는 20-30대 남성이며 그 당시 회색 후드티에 검은색 반바지, 검정색 신발, 옅은 회색 배낭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경찰이 공개한 CCTV영상에서 노란색 줄이 그어진 자전거와 노란 물병 또한 가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TPS(Toronto Police Service)는 "용의자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이면 416-808-5200으로 연락을 취하라"고 전했습니다.
https://twitter.com/Transit122/status/1150764080241639424?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150764080241639424&ref_url=https%3A%2F%2Fwww.blogto.com%2Fcity%2F2019%2F07%2Fttc-streetcar-stabbing%2F
토론토 경찰은 일요일 밤 10시 35분쯤에 Queen St & John St 부근 스트릿카 안에서 흉기사건이 일어났으며 피해자가 스트릿카 안에 앉아있다가 어떤 남성이 뒤로 다가와 갑자기 흉기로 찔렀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도,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에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고, 용의자는 20-30대 남성이며 그 당시 회색 후드티에 검은색 반바지, 검정색 신발, 옅은 회색 배낭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경찰이 공개한 CCTV영상에서 노란색 줄이 그어진 자전거와 노란 물병 또한 가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TPS(Toronto Police Service)는 "용의자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이면 416-808-5200으로 연락을 취하라"고 전했습니다.
CBM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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